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추석연휴엄마가 여시를 부름“여시야 이모한테 이거 굴비좀 가져다 드리고 와”여시네 집에서 이모집까지40분 거리.
여시가 선물 가져다 드리면이모는 10만원 용돈줄거라는걸여시는 이미 알고있음.
이때 여시는 이모집까지 간다? 만다?이미 말했지만 내용물은 굴비.자차를 타든 대중교통을 타든굴비냄새가 심하게 남
10만원 개꿀인데
이골 왜 고민해
바로간다
왜안가
안상하나~~??^^
용돈을 안주더라도 가족이라 갖다주러 갈 것 같음
커피랑 간식도 사가지~~~~
자차 쌉가능 ㄱㅂㅈㄱ
안 갈 이유가 없음ㅎ
시급 달달하다
굿
이몬데 뭐.. 10만원 안줘도 씨발당연이가지
가야지
명절인데 뭐 굴비냄새나도 다들 이해할걸?
10만원 개꿀인데
이골 왜 고민해
바로간다
왜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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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안주더라도 가족이라 갖다주러 갈 것 같음
커피랑 간식도 사가지~~~~
자차 쌉가능 ㄱㅂㅈㄱ
안 갈 이유가 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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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이몬데 뭐.. 10만원 안줘도 씨발당연이가지
가야지
명절인데 뭐 굴비냄새나도 다들 이해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