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499?sid=100
'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 앵커 ▶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관계자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총선 기간 전체 법정 제재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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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논란을 보도한 지난 2월의 MBC '스트레이트' 방송.[MBC '스트레이트'(지난 2월25일 방송)]"오늘 '스트레이트'는 이 의혹들을 살펴보고 영부인의 권한과 책임을 짚어봅니다."방송에는 김 여사가 명품 가방을 건네받는 장면도 등장했습니다.김 여사를 만난 최재영 목사가 몰래 촬영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에 널리 퍼져 있던 영상입니다.하지만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이 장면을 MBC가 정상 취재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징계에 착수했습니다.한 여권 위원은 "선친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선물한 걸 평범한 가정주부가 거절하기 민망해 받았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뇌물을 받았다고 떠드는 것"이라며 "얼마나 참담하겠냐"고 김 여사를 감싸기도 했습니다.평범한 가정주부..?
첫댓글 나라꼴최악이다..
어디가 평범한 아주머니냐 시펄 어처구니가 없어서
언제부터 영부인이 평범한 아주머니가 됐는데 진짜 황당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
참내
평범..?
영부인이 평범한 아줌마에 명품받아도 괜찮으면 성남시장의 배우자인 사람은 만 얼마 가지고 왜 그렇게 몇 년을 괴롭히는데
뭔 가정주부야 미친 정신나갔나
돌아이들이네 ㅋㅋ가정주부라면서 그전 여사님들 브로치며 옷가지고 왤케 유난인데... 그럼 영부인도 아닌 시장 부인은 법카로 만원좀썼다거 그만큼 부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다들 사표내라
첫댓글 나라꼴최악이다..
어디가 평범한 아주머니냐 시펄 어처구니가 없어서
언제부터 영부인이 평범한 아주머니가 됐는데 진짜 황당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
참내
평범..?
영부인이 평범한 아줌마에 명품받아도 괜찮으면 성남시장의 배우자인 사람은 만 얼마 가지고 왜 그렇게 몇 년을 괴롭히는데
뭔 가정주부야 미친 정신나갔나
돌아이들이네 ㅋㅋ가정주부라면서 그전 여사님들 브로치며 옷가지고 왤케 유난인데... 그럼 영부인도 아닌 시장 부인은 법카로 만원좀썼다거 그만큼 부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다들 사표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