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와 옹진에서 더블 스코어로 졌네요 여기는 여당강세 지역인데 개표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죠
아무리 그래도 더블 스코어는 너무 심하군요 여기서 잃은표가 17000여표네요 시골동네라 참관인이 있었는지 궁굼하군요
젊은 유권자가 적은것도 한목 하긴 했지요
송영길 강세 지역구인 부평 계양 남동구 서구 입니다 여기에는 전체 유권자 인구가 3/2 정도가 있음에도
많이 벌리지 못했읍니다 특히 계양과 남동구는 이상하리 만치 의외군요 최소 이 두군데에서 5만표이상은 벌릴거라 봤는데요
특히 남동구는 이상한게 초반 남동구 열릴때 5000표 이상차이를 한번에 따라 잡았는데 그후 박빙이됨
특강세 지역인 계양구에서도 17000표 밖에 못벌렸네요 강화 웅진 만큼 더블 스코어 예상한 지역인데요 연수구는 두 후보
비슷해 넘어가더라도 서구가 의외군요 2천여표차로 졌네요
인천은 벌릴곳에서 못벌리고 더 좁혀지고 좁히는 곳에서 더 벌어진 현상을 보였네요
* 의심을 해본다면 처음 개표된 강화웅진시골 지역에서 무더기 바꿔 치기 가능해 보이네요 특이한점은 유종복 강세지역
인 강화 중구 동구 순으로 개표 되었다는거 강세 지역을 먼저 개표 하고 약세지역에서 100장당 한두장 바뀌치면 끝.
경기-무효표가 14만장 나온 곳이죠 대략 언론은 통진당 꺼 아닌가 할수 있지만 졸라 웃긴건 전체 지역 일정한 투표자대비 해서
아주 일정하게 무효표가 나옴 정확히 15만장은 투표한사람의 3% 입니다 다른 지역의 통진당 후보 득표가 1.5% 정도 인 걸 감안해도 배가 많아요 거기다 통진당 지지자들이 없는 통진당에 모조리 찍었을리는 없구요
여긴 또 웃긴게 왠만한 대도시와 소도시 거의 다이겼는데 포천 연천 양평 가평 여주 이쪽 시골에서 더블스코어로 짐
특히 신기한점은 무효표가 다른지역의 인구대비 상당히 높음 만약 조작한다면 이지역등에서 김진표 표를 무효표 하고 남경필 표로 바꿔치기 등등 했을수도
부산 -여기는 무효표가 투표자수의 1.3% 되는군요 딱 통진당표쯤 되는데 문제는 통진당지지자가 다 통진당에 찍진 않았겠죠
근데 부산은 경기나 다른 지역 보다 무효표가 2배는 많음 보통 100~2500 사이인데 여기는 5000표임 평균이
오건돈 후보님은 전체 지역에서 거의 다 졌는데 크게 차이는 없음
제가 새벽부터 본봐로는 인천 같은경우 동구등에서 9% 개표에 1300여표가 무효표였음 즉 무효표가 상당히 나왔는데
지금 보니 다시 개표해서 집어 넣은듯 한데요 다시 설명하면 개표초기에 100표중 30표가 무효표로 나왔는데
나중에 확인해서 다시 개표 해보면 대부분 표가 송영길후보측으로 다시 포함 되었읍니다
즉 이말은 임의로 기계가 무효표를 양산시키면서 일정하게 한 후보가 이길수 있도록 셋팅 되어있지 않나 생각해봄
먼저 여당에 유리한 지역을 먼저 개표 하고 여당에 가장 약세지역을 가장 늦게 개표 하면서 기선재압으로 선접해 나감
경기는 안산시 단원구가 가장늦게 열렸고 인천은 계양구가 늦게 열렸고 오거돈 후보님의 강세지역도 늦게 열림
그래서 일정한 득표로 유지하고 나중에 어떠한 방법인지 모르겠으나 득표를 계속 유지 시킵니다
용인시 처인구가 어제 12시 전후로 12000여표가 무효표로 다발로 나왔엇죠 지금은 2800표로 줄어들었음 다시 재검표 해서 대부분 김진표후보님표로 흘러 들어 갔음
첫댓글 인천과 경기 다시 수검표 해야 합니다. 특히 인천은 버스 가동한듯
문제는 일일히 수작업해서 확인 하지 않는 이상 투표지로 확인 해봐야 확인이 안되요 100표당 1~2장이면 찾아내겠지만 450표당 2~3장이면 찾기가 미미해짐
서구가 이상하긴 했죠. 새벽 4시-5시 사이까지 고작 10%대 개표된 상황에서 송영길이 2% 정도 앞서고 있었는데, 3-5분 사이에 개표율 80%대로 급상승 2% 앞서던 지역서 2% 뒤진 지역으로 바뀜.
용인시 처인구는 기권수가 대량 나온것인데.......기권수는 투표가 종료됨으로써.......투표안하신분들을 그냥 집계했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해는 되는 이야기임.....하지만....용인시 처인구 홀로 독보적으로 80%의 개표율을 자랑함 다른 여섯개의 개표를 안하고 경기도지사만 했다고 말한다 해도 너무나도 빠른 개표속도....중앙선관위의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밖에........
제가 생각하기에 저번 대선은 개표보다 송출이 일찍 되었고 요번은 개표보다 송출이 너무 느렸다는것
여하턴 인천은 안상수가 퍼질러논 오만가지 부동산 개발 계획이 지지부진 하거나 좌초되면서 엉망이 된듯. 영종도, 송도, 청라지구 들이 속한데 다 밀렸고, 인천역 인근 재개발 타령하더니 좌초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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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이 ' 적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는 전략으로 대비 했듯이 항상 반대쪽 입장에서 가장 약은 꾀를 상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물론 이미 그렇게 하시고들 있지만.
야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텐데...
제가 직접 처인구에서 참관했습니다. 안타깝지만 문제는 없었던듯 합니다. 어제 처인구 동네별 득표수랑 모두 올려 드렸으니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