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226681585
처음 쌩폰일때만 느껴지는 먼지한톨 없는 그 마감재 재질이 ㄹㅇ 고급스러움
아나는 감탄하는 이유가 “ 오~~이게 다야??” 이건데..
22나랑 똑같다ㅋㅋㅋ
33 나도 ㅋㅋㅋㅋ 너무 없어서 오 이게끝?? 이럼 ㅋㅋㅋㅋㅋ
로고 예뻐서 진짜..포장도 다 계산된 거라 하던데 진짜 똑똑해ㅋㅋㅋ
아이폰 안써봤는디 그냥 새폰 자체에 공감해서ㅋㅋㅋ 그 특유의 보들보들한 느낌 있자너
공장에는 먼지 한톨 없나봐… 싱기해 이왕 보내주는거 강화필름도 붙여쥬지 잘 붙을거같은데
저때 기분 개좋음
그거슨.. 새 제품이니까 (끄덕)
그리고나서 내 손으로 더럽혀진다.. 히히
저 때 진짜 심장 아퍼
어으...댓글 읽으면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글마다 다 읽는데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는 댓글이 날로 많아지네...ㅋㅋㅋㅋ
언박싱은 항상 설레 16 빨리 와라
ㅇㅈ
그리고 그 스륵 하고 열리는 것도 좋아 핸드폰 꺼낼때 그 느낌도
스티커 뗄떼 개고급져
아이폰은 11세대(2019)부터 제품 박스 뚜껑 열면 뒷면이 바로 보이게 포장되어 있었고, 박스 그림 그대로 본품이 나타나서 뭔가 오!! 이런 느낌이 들게 포장한거 같아. 갤럭시는 s23(2023)부터 뒷면 보이게 포장 바꾼듯
쌔끈빠끈.. 애플제품 열 때 짜릿함
옛날엔 그랬고 요즘엔 뭔가 점점 예쁜 느낌이 덜하긴 하는데박스가 스르르륵 열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실제로 애플이 구매하고 열었을 때의 만족감을 신경 많이 쓴다고 들었던 거 같애
뭔가 맥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다른 제품군에 비해 비해 아이폰이 특히 더 그런듯 ㅋㅋ 후 다음주면 드디어 새폰 영접..
넘이쁨 케이스 안끼고싶어ㅠㅠ
맞아 첨에딱 깠을 때 먼지한톨없는 그 새거느낌!!! 이지만 바로폰케 씌우고 화면붙이지ㅎㅎ...
아우 댓글 팍팍하다 ㅠ
새삥살때 특유의 기분 좋음을 누가 몰라?근데 아이폰은 그 이상의 흡족함이 분명있어실제로 패키지에 신경 겁나 쓴다고 하고그리고 그 걸 공감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글도 나오는거 아닐까?새삥 사면 호텔이나 백화점처럼 잘 꾸며 진 공간에 가는 거 처럼 기분이 좋은데,애플 새삥은 거기에 레드카펫 까지 깔려있는 느낌임응 반박 안받아 니말이 다 틀림
ㄹㅇ 새거 언박싱하는기분 ㅈㄴ좋긴한데 애플은 뭔가 플러스알파임 포장마저도 신경쓴느낌.. 충전기만 사도 패키지가 뭔가 예쁘고 꺼내기 좋게(?) 포장되어있어서 매번 감탄해 ㅋㅋ
공감. 애플 자체가 폰 말고도 패키징에 엄청 신경 써서 제품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 맥북도 패키지 박스 말고 택배 박스 열 때 박스 날개 열면 패키지 박스가 살짝 올라오게끔 디자인 해뒀는데 진짜 감탄 나옴. 진짜 별 걸 다 빨아주나.. 싶을 수도 있을텐데 우리가 단순히 대충 마시고 버리는 병음료만 생각해도 한 번에 잘 따질 때, 멋같이도 안 따질 때 그 찰나의 양가감정을 생각해본다면 소비자로서 충분히 감동 받을 만한 부분이라 생각함~
박스 스르륵 열리는게 진짜 기붐 좋긴해 ㅋㅋㅋ
갤럭시 찬양 아니면 호통 존나 치네 개피곤;;;
맞아 기분좋음 ㅋㅋㅋ
투명비닐 싹 감싸져있는거 벗길때 너무 기분 좋아그리고 아이폰, 맥북 다 통일해서 쓰는 흰색 제품박스 있잖아 (최신모델은 모르겠음)그 보들미끌한 코팅 느낌이 기분 좋아
20일에 이경험을 또 할 수 있다니..완전 럭키비키자나ㅠㅠㅠㅠㅠ🍀
난 아이패드 상자 열때ㅋㅋㅋㅋ짜릿했음
쌔끈빠끈 그 느낌 RGRG
아나는 감탄하는 이유가 “ 오~~이게 다야??” 이건데..
22나랑 똑같다ㅋㅋㅋ
33 나도 ㅋㅋㅋㅋ 너무 없어서 오 이게끝?? 이럼 ㅋㅋㅋㅋㅋ
로고 예뻐서 진짜..
포장도 다 계산된 거라 하던데 진짜 똑똑해ㅋㅋㅋ
아이폰 안써봤는디 그냥 새폰 자체에 공감해서ㅋㅋㅋ 그 특유의 보들보들한 느낌 있자너
공장에는 먼지 한톨 없나봐… 싱기해 이왕 보내주는거 강화필름도 붙여쥬지 잘 붙을거같은데
저때 기분 개좋음
그거슨.. 새 제품이니까 (끄덕)
그리고나서 내 손으로 더럽혀진다.. 히히
저 때 진짜 심장 아퍼
어으...댓글 읽으면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글마다 다 읽는데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는 댓글이 날로 많아지네...ㅋㅋㅋㅋ
언박싱은 항상 설레 16 빨리 와라
ㅇㅈ
그리고 그 스륵 하고 열리는 것도 좋아 핸드폰 꺼낼때 그 느낌도
스티커 뗄떼 개고급져
아이폰은 11세대(2019)부터 제품 박스 뚜껑 열면 뒷면이 바로 보이게 포장되어 있었고, 박스 그림 그대로 본품이 나타나서 뭔가 오!! 이런 느낌이 들게 포장한거 같아. 갤럭시는 s23(2023)부터 뒷면 보이게 포장 바꾼듯
쌔끈빠끈.. 애플제품 열 때 짜릿함
옛날엔 그랬고 요즘엔 뭔가 점점 예쁜 느낌이 덜하긴 하는데
박스가 스르르륵 열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실제로 애플이 구매하고 열었을 때의 만족감을 신경 많이 쓴다고 들었던 거 같애
뭔가 맥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다른 제품군에 비해 비해 아이폰이 특히 더 그런듯 ㅋㅋ 후 다음주면 드디어 새폰 영접..
넘이쁨 케이스 안끼고싶어ㅠㅠ
맞아 첨에딱 깠을 때 먼지한톨없는 그 새거느낌!!! 이지만 바로폰케 씌우고 화면붙이지ㅎㅎ...
아우 댓글 팍팍하다 ㅠ
새삥살때 특유의 기분 좋음을 누가 몰라?
근데 아이폰은 그 이상의 흡족함이 분명있어
실제로 패키지에 신경 겁나 쓴다고 하고
그리고 그 걸 공감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글도 나오는거 아닐까?
새삥 사면 호텔이나 백화점처럼 잘 꾸며 진 공간에 가는 거 처럼 기분이 좋은데,
애플 새삥은 거기에 레드카펫 까지 깔려있는 느낌임
응 반박 안받아 니말이 다 틀림
ㄹㅇ 새거 언박싱하는기분 ㅈㄴ좋긴한데 애플은 뭔가 플러스알파임 포장마저도 신경쓴느낌.. 충전기만 사도 패키지가 뭔가 예쁘고 꺼내기 좋게(?) 포장되어있어서 매번 감탄해 ㅋㅋ
공감. 애플 자체가 폰 말고도 패키징에 엄청 신경 써서 제품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 맥북도 패키지 박스 말고 택배 박스 열 때 박스 날개 열면 패키지 박스가 살짝 올라오게끔 디자인 해뒀는데 진짜 감탄 나옴. 진짜 별 걸 다 빨아주나.. 싶을 수도 있을텐데 우리가 단순히 대충 마시고 버리는 병음료만 생각해도 한 번에 잘 따질 때, 멋같이도 안 따질 때 그 찰나의 양가감정을 생각해본다면 소비자로서 충분히 감동 받을 만한 부분이라 생각함~
박스 스르륵 열리는게 진짜 기붐 좋긴해 ㅋㅋㅋ
갤럭시 찬양 아니면 호통 존나 치네 개피곤;;;
맞아 기분좋음 ㅋㅋㅋ
투명비닐 싹 감싸져있는거 벗길때 너무 기분 좋아
그리고 아이폰, 맥북 다 통일해서 쓰는 흰색 제품박스 있잖아 (최신모델은 모르겠음)
그 보들미끌한 코팅 느낌이 기분 좋아
20일에 이경험을 또 할 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자나ㅠㅠㅠㅠㅠ🍀
난 아이패드 상자 열때ㅋㅋㅋㅋ짜릿했음
쌔끈빠끈 그 느낌 RG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