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자그레브에서 개최한
믈라덴 라믈랴크 인터내셔널 메모리얼 토너먼트
(길어서 그냥 자그레브컵)
폐예노르트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당시 자그레브 일부 팬들반응
“동양의 작은 나라에도 축구를 하느냐? 울산은 어디에 있는 곳이냐”
하지만
결승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4대0으로
쳐바르고 우승
그이후
2018년
겨울이적시장이 열리고
디나모자그레브 컵에서 활약한
김현우와 김규형은 임대이적
자그레브 스카우터들이 울산 축구를 보았는지
오르샤까지 영입.
다음은 내차례인가?
첫댓글 주니오는 나이가 많아서 유럽행은 어렵지 않을까요.....^^ 뭐 미친듯이 잘하고 본인 의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쉽네요ㅋㅋ전 울산레전드로 남아야겠어요
@주니오 일단 레전드 반열에 오를 결과를 하반기부터 보여주세요 ㅋ
결론은 닉값 ㅋㅋㅋ
킹승적 차원에서 자국 명문으로
니오는 종신하고 코치 가자
주니오는 종신가야쥬ㅋㅋ 주니오 다음 시즌에 20골 박습니다.
ㄷㄷㅋㅋ
태국리그같은곳은 주니오라면 짭짤하게 데려갈거같은데
설마 리차드도 나중에 데려가려나...
동양의 작은나라 ㅋㅋㅋㅋ 실제로 한말이 맞는건가 ㅋㅋ 크로아티아 남한 반만한걸로 아는데 ㅋㅋ
구단기사에 토대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