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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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추움.....
간혹 엄마가 먼저 깨우려고하면
할머니삼촌고모는 잘 자는데
깨우지말고 그냥두라함
나 저 분위기 싫어,,우리집은 아직도 안일어나고 뭐하냐고 그럼 ㅜㅠ
아니 근데 공단이불이 나를 깔아뭉개서 못 일어나개함
사촌들 다 잠 많아서 다 못일어나서 야 느그들 인나서 방에서 자 이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어났는데 늦게일어난것도 아냐 7시도 안됨 다들 왜케 일찍일어나시는거냐구
나 저거 유치원 때 겪었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창피함.. 눈떴는데 마루 한가운데 이불덮고 누워있고 엄마랑 이모들 할머니 다 나 둘러앉아서 얘기하고 뭐 먹고있었음. 언제일어나야될지 몰라서 계속 자는척함.
갑자기 냄새가 낯설어짐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화투치고 있음 ㅠ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다... 행복했던 시절이야
나 저때 너무너무 무서웠잖아 진심 왜???? 나만 두고 다 뭐 하고 있어
나 저 분위기 싫어,,우리집은 아직도 안일어나고 뭐하냐고 그럼 ㅜㅠ
아니 근데 공단이불이 나를 깔아뭉개서 못 일어나개함
사촌들 다 잠 많아서 다 못일어나서 야 느그들 인나서 방에서 자 이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어났는데 늦게일어난것도 아냐 7시도 안됨 다들 왜케 일찍일어나시는거냐구
나 저거 유치원 때 겪었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창피함.. 눈떴는데 마루 한가운데 이불덮고 누워있고 엄마랑 이모들 할머니 다 나 둘러앉아서 얘기하고 뭐 먹고있었음. 언제일어나야될지 몰라서 계속 자는척함.
갑자기 냄새가 낯설어짐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화투치고 있음 ㅠ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다... 행복했던 시절이야
나 저때 너무너무 무서웠잖아 진심 왜???? 나만 두고 다 뭐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