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얼마 안 남은 그 황금연휴

[Wittgenstein]

출처: 여성시대 쾌변

저 때부터 8년 뒤가 벌써 내년임

[라이츄가더좋아]

내가 이거 올라올때마다 하는 얘기긴 한데 마감 어떻게 하냐 진짜ㅠㅋㅋㅋㅋㅋㅋ

[활동적인야채김밥]

저기...국세청씨 마감기한 늘려주실꺼죠..?

[여름밤산책]

셤기간직전이라 어차피 출근할듯 ㅠㅠ

[헤헤헤ㅔ 배고프다]

헐 저 글이 8년 전이구나 신기하다 ㅠ

[장건강여시]

도랏네

[겨울밤바다]

날씨도 놀러가기 딱이네 많이덥지도않을거고

[조금만 더 참자]

와 10월 1일은 우리회사 원래 쉬는 날이니까 2일에 회사에서 유급휴무 뿌릴거 같음
오예!! 17년도에도 놀 생각만 했는데 내년에도 놀겠다 완전 신나

[러뷰개구리]

저렇게 쉴수 있다니...거기가 어딘가요 저 이직할래요

[갈갈이]

마감 얘기하는 여시들은 직종이 뭐야..?? 무슨 마감이 필요한 거야?

[뀨리구구]

정산이요…당월정산을 익월초에 하니깐

[tutak]

한국에 없는데...까비..

[좆에호하면조세호]

업무 어케 다 쳐내고 가나요....

[펩시제로라임존맛]

와 17년도 글이네 저땐 흠 그렇군 하고 말았는데 어느새 저게 내년이라니..!

[티라미숙해...]

존버가즈아

[로또1등종이내거라고요]

내년에 무조건 10월 1일부터 ㅈㄴ 놀거야. 진짜 제발요

[뭐죠]

지금....지금 비행기표를...!!(농담)

[방콕]

항공권 얼마나 비쌀까..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