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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흥미돋망태기
첫댓글 나였으면 어찌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음ㅠㅜㅠ 결국 받아들이게 될까? 아니면 결국은 내 딸 잡아먹은 벌레라는 생각에 용서 못하게 될까?
ㅠㅠㅠ
도플갱어는 그 사람 그 자체로 엄마를 엄마로 받아드린다면 입양인들은 다른걸까? 어느새 엄마로 받아드린다는건 같은걸까? 하는 생각이드네한편으론 우리 본가 반려동물 생각남ㅜ,,,ㅜㅜ
의식까지 똑같으면.. 남인가 딸인가 헷갈리네
헉.... 너무 슬프고... ㅠㅠ....
후기보고 또 눈물 좔좔흘리는 녀성이되,,
와나 울었어...😭도플갱어가 잡아먹은 딸은 내 딸인가?나를 낳지 않은 저 여성은 진짜 내 엄마인가?딸이 먼저 엄마를 엄마로 받아들였고이젠 엄마 차례인거네
아 그렇구나...입양을 연결시키니까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는구나
나였어도 절대 못버려...잡아먹히는 순간만 기억하지 못한다면 계속 데리고 살거같아
눈물 줄줄나 ㅜ… 나였음 그냥 받아들일거같아.. 내딸로..
아 난 근데 못데리고 살거 같아.의식도 그냥 저 생물의 흉내의 연속이고가짜니까..
철학적이구만
근데 만화로도 이렇게 눈물 나는데.. 현실이라면..
생각많아지는 만화다 .....
볼 때마다 울어 진짜..... 너무 좋은 만화야 소재도 특이하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너무 좋았음
나같으면 결국엔 내가 미치기전에 버릴것같아 결국엔 내딸을 죽인 다른 생명체니까..
어떡해.. 그대로를 가져왔다지만 원래의 영혼은 죽은 거잖아... 하
아진짜 어려울거같아........ㅠㅠㅠㅠ
이렇게 여운이 남고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진 만화 되게 좋다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
부모라면 껍데기만이라도 자식의 모습 그대로 인 채로 받아 들일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라도 살아야 내가 살아지니까
후기 만화도 너무 재밌다 내가 후루룩 본 만화에 이렇게 긴 시간 노력이 담겨있구나..
묘하다......
후기만화 엄마 답변 나랑 똑같아서 놀람ㅋㅋㅋㅋ 근데 모든 부모가 그렇게 대답할거야밤마다 진짜 아이를 그리워하면서 울고 날이 밝으면 도플갱어를 깨우고..절대 버리지는 못하고 둘째라 생각하고 키울듯
와 진짜 너무 고민된다... 만화 좋다 잘읽었어
와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나ㅜㅜ 우리 엄마라면 그냥 다 받아들였을 거 같은데... 난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좀 어렵기도 하고 모르겠다ㅠㅠ
사실상 똑같은거잖아? 어렵다약간 그냥비닐막이씌워진 같은사람..아닐까
ㅠㅠㅠ...
나는 절대 못 받아들일 거 같아. 절대... 절대로... 우리 가족으로 대입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오히려 혐오스러울 거 같아.
나는 엄마가 도플갱어가 된다면.. 어렵지만 그냥 도플갱어라는 사실을 애써 잊고 엄마로 받아들일거 같아.. 그렇게라도 내 옆에 두고 싶을거 같아.. ㅜㅜ 근데 또 문득 저게 엄마를 죽얐다는 사실을 떠올려서 증오스럽겠지만 그래도 나의 정신을 위해서 애써 잊어보려할거같아 ㅜㅜ
와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만화
어떡해 너무 똑같은데 저걸 어떡하냐 버리지도 못할거같고 나는 영혼을 믿는 사람이라 그냥 받아들이기도 힘들거같아 ㅠㅠㅠㅠ 매일 슬퍼하면서도 둘째마냥 다른존재라 생각하고 키운다 이런 의견들처럼 될듯 ㅜㅜㅜ
성장을하긴하는건가...?
그럼... 의태한 상태에선 다른 생물을 잡아먹지 않는 건가? 앞으로 쭉 딸의 모습으로 살다 죽는 거라면 같이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려울 듯ㅠㅠ
나도 그대로 가족으로 받아들일꺼 같아.. ㅠㅠ
첫댓글 나였으면 어찌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음ㅠㅜㅠ 결국 받아들이게 될까? 아니면 결국은 내 딸 잡아먹은 벌레라는 생각에 용서 못하게 될까?
ㅠㅠㅠ
도플갱어는 그 사람 그 자체로 엄마를 엄마로 받아드린다면 입양인들은 다른걸까? 어느새 엄마로 받아드린다는건 같은걸까? 하는 생각이드네
한편으론 우리 본가 반려동물 생각남ㅜ
,,,ㅜㅜ
의식까지 똑같으면.. 남인가 딸인가 헷갈리네
헉.... 너무 슬프고... ㅠㅠ....
후기보고 또 눈물 좔좔흘리는 녀성이되,,
와나 울었어...😭
도플갱어가 잡아먹은 딸은 내 딸인가?
나를 낳지 않은 저 여성은 진짜 내 엄마인가?
딸이 먼저 엄마를 엄마로 받아들였고
이젠 엄마 차례인거네
아 그렇구나...입양을 연결시키니까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는구나
나였어도 절대 못버려...잡아먹히는 순간만 기억하지 못한다면 계속 데리고 살거같아
눈물 줄줄나 ㅜ… 나였음 그냥 받아들일거같아.. 내딸로..
아 난 근데 못데리고 살거 같아.
의식도 그냥 저 생물의 흉내의 연속이고
가짜니까..
철학적이구만
근데 만화로도 이렇게 눈물 나는데.. 현실이라면..
생각많아지는 만화다 .....
볼 때마다 울어 진짜..... 너무 좋은 만화야 소재도 특이하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너무 좋았음
나같으면 결국엔 내가 미치기전에 버릴것같아 결국엔 내딸을 죽인 다른 생명체니까..
어떡해.. 그대로를 가져왔다지만 원래의 영혼은 죽은 거잖아... 하
아진짜 어려울거같아........ㅠㅠㅠㅠ
이렇게 여운이 남고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진 만화 되게 좋다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
부모라면 껍데기만이라도 자식의 모습 그대로 인 채로 받아 들일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라도 살아야 내가 살아지니까
후기 만화도 너무 재밌다 내가 후루룩 본 만화에 이렇게 긴 시간 노력이 담겨있구나..
묘하다......
후기만화 엄마 답변 나랑 똑같아서 놀람ㅋㅋㅋㅋ 근데 모든 부모가 그렇게 대답할거야
밤마다 진짜 아이를 그리워하면서 울고 날이 밝으면 도플갱어를 깨우고..
절대 버리지는 못하고 둘째라 생각하고 키울듯
와 진짜 너무 고민된다... 만화 좋다 잘읽었어
와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나ㅜㅜ 우리 엄마라면 그냥 다 받아들였을 거 같은데... 난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좀 어렵기도 하고 모르겠다ㅠㅠ
사실상 똑같은거잖아? 어렵다
약간 그냥비닐막이씌워진 같은사람..아닐까
ㅠㅠㅠ...
나는 절대 못 받아들일 거 같아. 절대... 절대로... 우리 가족으로 대입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오히려 혐오스러울 거 같아.
나는 엄마가 도플갱어가 된다면.. 어렵지만 그냥 도플갱어라는 사실을 애써 잊고 엄마로 받아들일거 같아.. 그렇게라도 내 옆에 두고 싶을거 같아.. ㅜㅜ 근데 또 문득 저게 엄마를 죽얐다는 사실을 떠올려서 증오스럽겠지만 그래도 나의 정신을 위해서 애써 잊어보려할거같아 ㅜㅜ
와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만화
어떡해 너무 똑같은데 저걸 어떡하냐 버리지도 못할거같고 나는 영혼을 믿는 사람이라 그냥 받아들이기도 힘들거같아 ㅠㅠㅠㅠ 매일 슬퍼하면서도 둘째마냥 다른존재라 생각하고 키운다 이런 의견들처럼 될듯 ㅜㅜㅜ
성장을하긴하는건가...?
그럼... 의태한 상태에선 다른 생물을 잡아먹지 않는 건가? 앞으로 쭉 딸의 모습으로 살다 죽는 거라면 같이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려울 듯ㅠㅠ
나도 그대로 가족으로 받아들일꺼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