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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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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
흥미돋는글 추천 0 조회 10,542 24.09.15 22:0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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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22:11

    첫댓글 나였으면 어찌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음ㅠㅜㅠ 결국 받아들이게 될까? 아니면 결국은 내 딸 잡아먹은 벌레라는 생각에 용서 못하게 될까?

  • 24.09.15 22:20

    ㅠㅠㅠ

  • 24.09.15 22:20

    도플갱어는 그 사람 그 자체로 엄마를 엄마로 받아드린다면 입양인들은 다른걸까? 어느새 엄마로 받아드린다는건 같은걸까? 하는 생각이드네
    한편으론 우리 본가 반려동물 생각남ㅜ
    ,,,ㅜㅜ

  • 24.09.15 22:21

    의식까지 똑같으면.. 남인가 딸인가 헷갈리네

  • 24.09.15 22:24

    헉.... 너무 슬프고... ㅠㅠ....

  • 24.09.15 22:28

    후기보고 또 눈물 좔좔흘리는 녀성이되,,

  • 24.09.15 22:25

    와나 울었어...😭
    도플갱어가 잡아먹은 딸은 내 딸인가?
    나를 낳지 않은 저 여성은 진짜 내 엄마인가?
    딸이 먼저 엄마를 엄마로 받아들였고
    이젠 엄마 차례인거네

  • 24.09.15 22:28

    아 그렇구나...입양을 연결시키니까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는구나

  • 24.09.15 22:31

    나였어도 절대 못버려...잡아먹히는 순간만 기억하지 못한다면 계속 데리고 살거같아

  • 24.09.15 22:37

    눈물 줄줄나 ㅜ… 나였음 그냥 받아들일거같아.. 내딸로..

  • 24.09.15 22:39

    아 난 근데 못데리고 살거 같아.
    의식도 그냥 저 생물의 흉내의 연속이고
    가짜니까..

  • 24.09.15 22:43

    철학적이구만

  • 24.09.15 22:46

    근데 만화로도 이렇게 눈물 나는데.. 현실이라면..

  • 24.09.15 22:50

    생각많아지는 만화다 .....

  • 24.09.15 23:03

    볼 때마다 울어 진짜..... 너무 좋은 만화야 소재도 특이하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너무 좋았음

  • 24.09.15 23:17

    나같으면 결국엔 내가 미치기전에 버릴것같아 결국엔 내딸을 죽인 다른 생명체니까..

  • 24.09.15 23:28

    어떡해.. 그대로를 가져왔다지만 원래의 영혼은 죽은 거잖아... 하

  • 아진짜 어려울거같아........ㅠㅠㅠㅠ

  • 24.09.15 23:34

    이렇게 여운이 남고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진 만화 되게 좋다

  •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어야할까......

  • 24.09.15 23:45

    부모라면 껍데기만이라도 자식의 모습 그대로 인 채로 받아 들일거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라도 살아야 내가 살아지니까

  • 24.09.15 23:49

    후기 만화도 너무 재밌다 내가 후루룩 본 만화에 이렇게 긴 시간 노력이 담겨있구나..

  • 묘하다......

  • 24.09.15 23:59

    후기만화 엄마 답변 나랑 똑같아서 놀람ㅋㅋㅋㅋ 근데 모든 부모가 그렇게 대답할거야
    밤마다 진짜 아이를 그리워하면서 울고 날이 밝으면 도플갱어를 깨우고..
    절대 버리지는 못하고 둘째라 생각하고 키울듯

  • 와 진짜 너무 고민된다... 만화 좋다 잘읽었어

  • 와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나ㅜㅜ 우리 엄마라면 그냥 다 받아들였을 거 같은데... 난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좀 어렵기도 하고 모르겠다ㅠㅠ

  • 24.09.16 00:21

    사실상 똑같은거잖아? 어렵다
    약간 그냥비닐막이씌워진 같은사람..아닐까

  • 24.09.16 00:21

    ㅠㅠㅠ...

  • 24.09.16 00:26

    나는 절대 못 받아들일 거 같아. 절대... 절대로... 우리 가족으로 대입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오히려 혐오스러울 거 같아.

  • 24.09.16 00:38

    나는 엄마가 도플갱어가 된다면.. 어렵지만 그냥 도플갱어라는 사실을 애써 잊고 엄마로 받아들일거 같아.. 그렇게라도 내 옆에 두고 싶을거 같아.. ㅜㅜ 근데 또 문득 저게 엄마를 죽얐다는 사실을 떠올려서 증오스럽겠지만 그래도 나의 정신을 위해서 애써 잊어보려할거같아 ㅜㅜ

  • 24.09.16 00:49

    와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만화

  • 24.09.16 06:56

    어떡해 너무 똑같은데 저걸 어떡하냐 버리지도 못할거같고 나는 영혼을 믿는 사람이라 그냥 받아들이기도 힘들거같아 ㅠㅠㅠㅠ 매일 슬퍼하면서도 둘째마냥 다른존재라 생각하고 키운다 이런 의견들처럼 될듯 ㅜㅜㅜ

  • 성장을하긴하는건가...?

  • 24.09.16 13:47

    그럼... 의태한 상태에선 다른 생물을 잡아먹지 않는 건가? 앞으로 쭉 딸의 모습으로 살다 죽는 거라면 같이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려울 듯ㅠㅠ

  • 24.09.16 16:38

    나도 그대로 가족으로 받아들일꺼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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