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두 착한 가르침이 있어 중생을 구제하나니,
첫째는 참(慚)이요, 둘째는 괴(傀)다.
‘참’이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
‘괴’란 남을 가르쳐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다.
‘참’이란 마음속으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이요,
‘괴’란 남에게 제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참’이란 사람에게 부끄러워함이요,
‘괴’란 하늘에 대해 부끄러워함이다.
두 말을 합쳐서 ‘참괴(慙愧)’라 하나니,
참괴가 없는 자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열반경>
불기 2568년 5월 2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허공은 오히려 헤아릴 수 있고
여러 가지 생각을 다 말할 수 있어도
이 경전의 공덕(功德)과 복력(福力)은
끝까지 다할 수 없어라. <불설대방등정왕경>
첫댓글 _()()()_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항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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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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