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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夜不閉戶(야불폐호)
[字解] 夜(밤 야) 不(아닐 불) 閉(닫을 폐) 戶(집 호)
[意義] '밤에도 문을 닫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밤에 문을 닫지 않아도 도둑이 들 염려가 없는 이상적인 사회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出典]
[解義] 야불폐호(夜不閉戶)는 밤에도 문을 닫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들 착해 도둑이 없는 세상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런 시대가 실제로 있었다고 하니 그저 꿈처럼 느껴질 뿐이다.
孔子를 비롯한 유가(儒家)들이 가장 理想的이었다고 칭송(稱頌)하는 帝王은 역시 요순(堯·舜)이다. 孔子에 따르면 이때는 天下가 萬人의 공적(功積)인 것이었고, 네 것 내 것의 區別이 없는 화목(和睦)한 社會였다. 그러므로 음모가 일어나지 않고, 도둑이 생기거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바깥문을 잠그지 않으니, 이런 세상을 대동세계라고 했다[是故謀閉而不興, 盜竊亂賊而不作, 故外戶而不閉, 是謂大同].
그러나 우(禹)임금 이후부터는 사유관념(私有觀念)이 생겨나 天下는 私的인 所有物로 전락(轉落)하게 되었고, 이제는 네 것 내 것을 따지게 되었다. 그 결과(結果) 내 것을 지키기 위해 군대(軍隊)를 갖추게 되고 성곽(城郭)을 쌓아 도적(盜賊)을 막았다. 음모(陰謀)와 사기(詐欺),쟁탈(爭奪)과 참극(慘劇)이 나타나 社會는 전보다 크게 어려워 졌으니 이때가 소강세계(小康世界)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大同과 小康의 차이(差異)는 私有制度의 有無에 있는 셈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적(經濟的)으론 資本主義를 志向하고 있다. 그 結果 個人의 自由와 財産上의 사유(私有)를 철저히 인정(認定)하고 또 보장(保障)해 준다. 그래서인가. 도둑이 많아 大門으로도 不足해 각종 감시장치까지 설치(設置)하고 있다. 언제쯤 밤에 門을 닫지 않아도 되는 社會가 올는지....
[同意語] 夜不閉門(야불폐문). 門不夜關(문불야관).
[類似語] 道不拾遺[도불습유: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다라는 뜻으로,세상이 안정(安定)되고, 민심(民心)이 순박(淳朴)함을 비유한 말이다.]
출처:교사모임 2000 재미있는 한자여행.NAVER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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