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베드로가 이런 충고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글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많이 많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글도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의 자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해석한다라는 뜻이 무엇일까?
자신들의 입 맛에 맞게 해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할까?
말씀에는 흐르는 본질 맥이 있습니다
줄기 본질에서 벗어 났는가?
벗어나지 않았는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려다 성경의 흐름의
본질 맥에서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언을 보면?
사도 바울은 사람들의 각 지방의
언어를 방언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방언은?
따따따 . 랄랄라 . 샤바샤바가
방언이라고 변질이 되었습니다
억지 해석으로 말씀의 본질 맥에서
흐름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안식일을 보면?
사도 바울 . 예수님 . 베드로ㆍ요한
등등
안식일을 지키던 사도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베드로도 요한도 바울도 .....
자신들이 안식일을 지키며 성경을
기록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면서
안식일이 폐하여 졌으니 부활의 날인
일요일을 지키라고 계시록에 기록을
하였을까?
자신들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면서
계시록에서는 안식일이 폐하여 졌으니
지키지 말라라고 했을까?
안식일도 억지 해석으로 인하여
말씀의 본질 성경의 흐름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성경의 맥이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성전을 보면?
우리 당신과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나타내는데
제 3성전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본질 맥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조심하라는 뜻은?
사도 바울의 글을 위와 같이 억지로
풀어서 멸망의 자식이 되지 말라는
충고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이 기록한 글을
보면서 교회에서 자신의 글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 어떠한 마음일까?
사도 베드로가 우리에게 준 충고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사도들이 글을 작성 당시에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으며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면서 글을 적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말씀의 본질 맥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안식일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은?
그렇다면 안식일의 답은?
안식일을 준수하십시요
방언이라는 것은?
기록된 방언이라는 것의 본질은?
타국어 입니다
변질된 방언이라는 것은?
따따따 , 날랄라 , 두두두가 됩니다
말씀의 맥 본질 흐름에서 벗어
났습니다
이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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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인 #휴거 #십사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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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성경의 흐름 맥 본질 줄기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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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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