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나라가 이 지경입니까! 자꾸만 분노만 치밀어 오릅니다. 자식있는 사람들, 어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요. 키워야 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지키기도 버겁네요.
납치, 실종, 자살, 성폭력, 성폭행... 네참,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불쾌한 기사들만 들려오네요.
이번 대선으로 인해 어서빨리 치안걱정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 엄청 벌어지고는 있지만 정작 실종사건은 일언 반구도 안하는게 지금 상황인데, 8월에만 있었던 여중생 실종사건은 제가 알기로 위에 보이는 딸랑 한 건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종된 여아를 찾고있습니다 이름:김은지, 11살, 실종장소:서울 여의도 MBC 근처 제 사촌동생이 없어졌어요 ㅠㅠ 제발 이글 RT해주셔서 퍼뜨려주세요 제발...제발 부탁드려요...ㅠㅠ 제 사촌동생이 서울 여의도 MBC근처에서 사라졌어요 ㅠㅠ
【무한RT】한번의 알티가 가족을 돕습니다●성명:권수진(만13살,여) ●실종일시 :8월15일 ●실종장소:부산사하구감천동●특징:긴머리,착의불상,165cm ●연락처:국번없이 182 http://twitpic.com/am8wo7
【무한RT】한번의 알티가 가족을 돕습니다●성명:김신하(만13살,여) ●실종일시:8월18일●실종장소:인천시서구마전동●특징:단발머리,둥근형,착의불상 ●연락처:국번없이 182 http://twitpic.com/alys6t
http://twitpic.com/aiqat5
8월7일 10살 여학생
http://twitpic.com/aj4aan
8월8일 13살 여학생
http://twitpic.com/am0vio
8월16일 12살 여학생
8월20일까지 포착한게 7명이었는데 20일 이후로 갑자기 실종소식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8월부터 여중생 실종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그 실종위협도 보이고 있음에도 정부가 보도는 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한국에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는 뽀르노가 아니라 보도조차 되고 있지 않은 이 엄청난 숫자의 실종이 문제인 상황입니다.
첫댓글 문제가 심각합니다.
조선족들 들어오고 대한민국 납치공화국 된것
같군요. 딸,아내,여동생들이 위험합니다....
이런 보도는 철저히 숨긴채 성폭행만 몇날 몇일
우려먹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 10월10일 (인육데이)라고 카톡에 돌던데,
중국인들이 그날 맞춰서 몰려온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전문인육조직이 활동한다는 괴담형식의 중앙일보기사 나가고 2개월 뒤에 진짜로 우위안춘 사건 터졌습니다.
수원 살인사건을 저지른 우웬춘이 지나간 곳에서 실종된 여성들이 151명이라지요.
10월 10일은 평소보다 더 극성을 부리겠군요.
한국인이 저지른 성폭행 사건은 몇날 며칠씩 계속 보도하면서 외국인들이 저지른 더 흉악한 성폭행 사건은 축소은폐로 일관해 온 게 바로 대한민국 언론들입니다. 파키방글라들이 한국 여성들에게 약을 먹이고 집단 강간한 사건들이 있음에도 이를 대한민국 언론이 몇 날 며칠씩 보도한 적이 과연 있던가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권은 사라졌고 오로지 외국인들의 인권만 챙기는 판국입니다. 바로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이 그렇게 만들어 왔습니다.
근혜언니사랑,테이스, 경기도민은 어떤 분인지 모르나 전번에는 조선족 죽일놈이라 글을 쓰고 댓글도 당신들이 썻습니다. 보아하니 다른글은 없고 이런형식의 글이 정확하더라도 이곳 박사모에 올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마치 박사모 패거리가 다문화를 싫어하고 중국동포를 멸시하는 것으로 됩니다. 이런 글을 다른데 퍼 가면 영락없이 박사모 박근혜 후보가 그런 사람으로 오해 받게 됩니다. 안그래도 수원시 중국동포 오원춘 사건으로 조선족조선족하는 바람에 영등포구 권영세의원 선거에서 중국동포의 표가 민주당에 쏠렸습니다. 이런 결과를 조성하려 일부러 여기에다 글을 올려 이간을 부치는지 의심이 갑니다
그럼 어떤 글을 올려야 어울리는지요? 저는 '중국 동포를 멸시한다'는 그런 내용을 쓴 적이 없는데요. 단지, 위험한 강력범죄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해 달라는 내용을 호소하듯이 썼을 뿐인데 이런 내용을 그럼 도대체 어디다 쓰라는 말씀이니까. 박근혜후보님은 이나라를 짊어지고 가실 차기 대통령분이십니다. 국민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도 알아야 하지 않나요? 저는 국민들이 편히 살 수 있는 나라로 다시 세월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조선족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버려도 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중화주의에 물든 조선족들의 투표권은 박탈해야 합니다. 자격없는 자들에게 멋대로 투표권을 줘 놓고 그들의 표를 얻으려 눈치를 보는 건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글이 정확하더라도 이곳 박사모에 올리지 말라고요? 이야말로 옳은 주장이라도 표를 얻는데 방해가 되면 외면해 버리겠다는 모리배적 발상 아닌가요? cndwn 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지 조선족들의 표가 우선인지 판단부터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할수록 좀 화가나네요. 님이 쓰신 댓글을 다시 보니 말하자면 중국 조선족의 표가 민주당으로 몰릴 위험성때문에 정당하게 올릴 수 있는 글을 자제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결국에는 표 수만 중요하고 대선후보자를 지지하는 국민의 의견은 묵살당해야 한다는 거 같네요. 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비판과 멸시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선족들을 비판하는 것이지 멸시하는 게 아닙니다. 조선족들과 그들의 행태가 대한민국을 해롭게 한다는 점들을 말하면서 비판하고 경계하는 것이고 그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것이지 멸시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 특정 외국인들을 돌려보내는 건 정당한 주권행사이지 멸시가 아니라는 겁니다.
참고로 멸시와 욕 또한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가 독도 문제 등으로 일본인들을 욕할 경우가 많고 그 건 멸시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듯이 조선족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에 심각한 피해를 끼쳐도 욕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리고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조선족들은 동포로 여겨서는 안되며 그 이유도 분명히 말했으며 cndwn 님은 바로 그런 이유에 대해 반박을 하시든지 해야지 마치 조선족과 다문화는 어떤 경우에도 비판하면 안되는 성역인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다문화에 반대하고 조선족들(정식 국민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외국인들임)을 비판하는 것도 엄연한 국민의 목소리이고 권리입니다. 우리는 정식 국민들로서 조선족들을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다문화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국민들이 대부분이고 그 건 엄연한 국민의 여론입니다. 그런데 지금 cndwn 님 등은 그런 국민들의 여론을 그저 계도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월권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겁니다.
근혜님이 어떤 분입니까? 국회의원 하실분입니까?
수원 안산 구로구 조선족 많이 사니 그리 됐다는 증거 아닙니까?
그래서!!!!!
조선족 표가 아까워 이런 말도 하지 말란 겁니까?
그러니 대기업에서 말하는 천만명 들어오면 정말 찍소리도 못하고 살게 되겠네요.
온나라가 영등포구처럼되어 조선족이 대통령도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건가요?
이렇게 조선족 무리가 국회의원도 쥐락펴락 하는군요.
우린 박사모입니다.
근혜님 대통령만드는거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안전하고행복하게 살 권리도 있어요!!!
박사모 패거리들이 바른소리한다 칭찬하지요!
쨉도 안되는 안철수 깍아내리는게 급수나 됩니까?
다문화 싫어요!
인육 장기... 조선족들 들어와 실종이 이렇게 많은데 어디가서 말해요!!!
이딴 말도 안되는 얘기하려 뒤케지 마십시오.
모두들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까요!
진정 표심이 걱정된다라면 제대로된 진성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바르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따지고 들면 안철수는 중국 조선족세력이 엄청 옹호하는 걸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표심관리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괜한 분란일으켜 분산시키지 말고요!
나는 현 집권 정부나 여당 새누리당과 우리 경찰, 우리 법원 우리언론들이 이런 실종 사실을 묵과하는 그런 당과 정부 경찰이 아니라고 봅니다. 위의 율곡주공 2단지 안내문도 벽에 붙인 것 아니고 달랑 종이 한장인데 작성한 문건인 것 같고 또 이런 실종 사실이 있다면 부모들이 벌써 사진을 내걸고 야단일 것인데 사진 한장 없이 안내문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기사는 근거가 부족하고 반정부 반 여당의 정서가 따분이 묻어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문제면 언론이나 경찰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런 조선족 문제는 장소가 아니므로 대선이 끝난 다음에 반론을 하겠습니다.
지금 관리소장을 의심하는건가요?
실종사건 검찰에서 밝힌 자료 올려 드릴 테니 토론 한번 해 봅시다!
cndwndksflaqorrhdtka님, 제가 쓴 글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같은내용의 공문을 같은 곳에 여러 장의 공문을 붙이라는 말씀이니까? 글고, 저거는 분명히 벽에 붙여있는 걸로 보입니다. 게시판의 사각틀이 제 눈에는 보이는데요. 이상하군요. 부모들이 당연히 야단나고 말고요. 근데 안타깝게도 방송과 언론은 성관련 범죄들만 연일 내보내고 있네요. 이걸 갖고 "소설쓰네"하면 그건 상식적인 반응이 아닌것이지요. 이렇게 근거를 들이밀어도 애써 부인하려는 태도, 저는 님이 더 불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선이 끝난 다음에 반론을 재기하겠다고요? 대선이라는 게 나라의 수장을 뽑는 건데 이 중차대한 문제를 대선이후로 하라니 참 어이가 없군요, 그렇게 중국 조선족의 표심이 두려운가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표심은 안중에도 없나보죠?
조선족이 달라 붙는 순간 우리나라 국민표 확 달아 난다는걸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