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잡덕학과 전공중
2008년 개봉해서 800만명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영화 과속스캔들모두가 알다시피 이 영화의 남주인공은
ㅇㅇ 차태현임근데 차태현은 감독이 원했던 픽은 아니었고 1순위 내정자가 있었다고 함그사람은 바로
임창정 아저씨..
참고로 감독이 캐스팅하려고 1년이나 쫒아다녔지만 결국 거절크리.. 그 역할은 후순위였던 차태현에게로....위에 기사보니까 기다리던 작품 때문에 해운대도 거절했다는데 결국 그 작품은 못찍고 해운대,과속스캔들은 초대박 났으니 나같아도 땅치고 후회할듯개인적으로는 임창정이었으면 좀더 올드한 느낌났을거같아서 차태현이 더 나은듯싶음(그냥 내 의견일뿐임. 문제시 여시들 말이 다 맞음ㅇㅇ)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잡덕학과전공중
엄마가 연상이었을걸?아빠가 택도없이 어렸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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