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심판들이 다 젊은것도 아니고... 학대 아니냐
심판도 9회까진 버텨본것 같은데 연장 가니까 못버팀
어제도 심판 사직에서 파울볼맞고 잠깐 쓰러지셨는데 너무 걱정돼서 사람들 전부 괜찮냐고 웅성거렸다함
이미 오전-점심 경기하는 아마추어 야구, 퓨쳐스 야구 경기에서 심판 쓰러지는 케이스 여럿 있었는데도 개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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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주심의 어지러움증 호소로 인하여 대기심이 주심으로 교체
새로운닋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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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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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시 경기 진짜 누구 좋으라고 하는건데;;
진짜 너무 더워서 걱정되드라ㅠ
2시 진짜 에바야 기온을 봐가면서 해야지
2시 경기 진짜 오바잖아
2시경기 진짜 누굴 위한거야 팬들도 선수들도 심판도 너무 힘든데...
하지만 KBO는 마케팅, 중계, 고용 인력 문제 등을 들어 경기 시간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9월은 시원해질 거라며 운에 맡기는 분위기였다.
진짜 허구연 매달아
허구연이심판보고 허구연이공던지고 허구연이외야에서서공받아라
진짜 시간좀바꿔라 어제 2시경기 진짜
숨막히더라
2시 경기 그만하라 했ㄷ
헐..
오늘 낮경기도 개에바였음
계속 2시던데 어떡하나..
계속 더울 거라고 했는데 시간 좀 바꿔주지,,,
심판들 보호구때문에 더 더울텐데 ㅜㅜ 건야......진짜 날씨 봐가면서 2시경기해라
허구연 니가 심판봐
나성범도 더위 먹어서 교체됨... 2시 경기 오바야 진짜
2시 경기 그만해 진짜..
관중도 위험할것 같은데..;;
선수들은 젊기라도하지 심판들 다 아저씨들인디 땡볕에 위아래검은옷에 보호구까지 주렁주렁매달고 이닝교체시간빼면 쉬는시간도없이 기본 3시간씩 포수뒤에 서있어야되는데.. 허구연 니가와서 해보라고ㅡㅡ
원태인도 헛구역질하면서 힘들어하더만 하물며 심판들은 우짬 ㅜ
심판들 진짜 할저씨인데
2시경기 하지말라고
허구연이 보호구 차고 심판 보고 뛰라해 미친
허구연 니가 해봐
당장 내일 부터라도 늦추라고 진심
그럴만 하다
허구연 2시부터 외야 땡볕아래에 한 네시간 세워놔봐야함
허구연 땡볕에 니가 나가있어봐
허구연 꽁꽁 묶어다 구장에 거꾸로 매달아봐야 정신을 차릴듯
아니 진심 2시경기 없애 야선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힘들다고
아 진짜 어제 2시 사직에서 쓰러질뻔함 진짜 더워 죽겠더라 9월되면 날씨가 바로 시원해지는 것도 아니고 진짜 미치겠음
이날씨에 2시경기뭐냐
허구연 진짜 두시에 그라운드 한가운데서 30분 동안 있어봐라
허구연 진자 ㅋㅋ
젊고 건장한 나도 주말에 밖에서 일하다가 더위먹고 정신놨는데 ;;; 장난하나
허구연 뭐 야구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면서 대체 무슨 노력을 하는거임?!
허구연 지는 지붕 아래에서 경기 깔짝깔짝 보다가 다시 에어콘 틀어 놓은 공간으로 들어가더구만 ㅡㅡ 진짜 오늘 2시 경기 보다가 디지는 줄 알았음
허구연 내일 사직 1루 응원석 중간자리에서 경기봐야
와 2시경기 미쳤구나 하지
9월 직관 가서 쓰러지는 사람 두명 봄,,,,ㅠㅠ 시간대라도 바꿔줘라
허구언 진짜 너무 시름 개크보
허구연 진짜 말로만 팬퍼스트 ㅋㅋ
날이 덥자나 왜 두시야ㅠ
나 저자리에 있었는데 오늘 진짜 죽을뻔했어 진짜로
허구연 지가 2시경기때 나와있어보라해
오늘 마운드 위에 세워놔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