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0628
양수 터져도 뼈 부러져도 헤맸다…정부는 "정상 가동 중"
추석 연휴 동안 우려했던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양수가 터진 임산부가 병원 75곳에 연락했는데 모두 거절당했고, 갈비뼈가 부러진 90대 여성이 계속되는 거절에 병원 치료
n.news.naver.com
중략
첫댓글 미친정부
현실외면하는 기계적언행이 딱 일본스타일
이게 나라냐
입벌구
진짜 너무 화가 나...
에휴...ㅜ
난리낫내
정부가 없는데 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니깐 사태가 더 악화되고 있음
미쳤어..
아무것도 안하고 정상이라고만 하고
무정부
미친나라임...진짜
보건복지부는 "실제 진통이 있거나 분만 상태는 아니었다"고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위험 산모 치료센터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말이라고 씨발놈들아
음?? 양수터져도 괜찮은거야???
진짜 돼지만도못한게 나라다망치고있네
첫댓글 미친정부
현실외면하는 기계적언행이 딱 일본스타일
이게 나라냐
입벌구
진짜 너무 화가 나...
에휴...ㅜ
난리낫내
정부가 없는데 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니깐 사태가 더 악화되고 있음
미쳤어..
아무것도 안하고 정상이라고만 하고
무정부
미친나라임...진짜
보건복지부는 "실제 진통이 있거나 분만 상태는 아니었다"고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위험 산모 치료센터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말이라고 씨발놈들아
음?? 양수터져도 괜찮은거야???
진짜 돼지만도못한게 나라다망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