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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혈변 보는데 진료 거절 당해"… 응급실 찾은 환자들 "추석이 원망스럽다"
“열 펄펄 나는 아기 업고 새벽 6시부터 경기 이천 동네 소아과부터 서울 대형 병원들을 종일 돌았어요.” 추석 연휴 3일차인 16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앞에서 만난 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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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통령실만 아무일없는듯
8개월 아기가 39.5라니 아이고 대기가 140명이 말도안된다
아기가 그 정도로 열오르면 뇌쪽에 문제생길텐데...
이런데 방관하고 있는 대통령실
애기가? ㅜㅜ미친...
돌전 애기는 저테 열나면 진짜 안되는데!!!!ㅠㅠㅠ어떡해....ㅠㅠㅠ치료 받았겠지?ㅠㅠㅠㅠㅠㅠ
ㅠㅠㅠ후진짜
이런데도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는게 진짜 뻔뻔... 이게 나라냐고...
제목 참.. 추석이라 그런 것처럼 말하네
첫댓글 대통령실만 아무일없는듯
8개월 아기가 39.5라니 아이고
대기가 140명이 말도안된다
아기가 그 정도로 열오르면 뇌쪽에 문제생길텐데...
이런데 방관하고 있는 대통령실
애기가? ㅜㅜ미친...
돌전 애기는 저테 열나면 진짜 안되는데!!!!ㅠㅠㅠ어떡해....ㅠㅠㅠ치료 받았겠지?ㅠㅠㅠㅠㅠㅠ
ㅠㅠㅠ후진짜
이런데도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는게 진짜 뻔뻔... 이게 나라냐고...
제목 참.. 추석이라 그런 것처럼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