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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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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많은 사람들이 가정폭력이라고 인지하지 못 하는것
아기상어뚜루룻 추천 0 조회 8,841 24.09.16 20: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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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20:30

    첫댓글 헉 나 가정폭력 피해자였네
    엄마는 방관자......
    아빠도.....

  • 24.09.16 20:36

    아 그래서 동생은 내꺼라는 식의 밈 싫어 지가 하는게 가정폭력인지도 모르고.. k장녀밈도 별로 공감 안감

  • 24.09.16 20:49

    2222

  • 24.09.16 20:51

    333 ㄹㅇ

  • 24.09.16 21:20

    444 그냥 폭군이지

  • 24.09.16 21:28

    55 볼때마다 기분 더러움ㅋㅋㅋ 자기들은 재밌다고 웃고 있는데 노예니 뭐니

  • 24.09.16 22:14

    77 뭘 지 따까리래 ㅋㅋ 동생입장 들어는봤나;;;

  • 24.09.16 22:22

    마자 그리고 나는 오히려 동생이 더 폭력적이라 내가 눌려있얶오

  • 24.09.17 03:01

    나도! 난 내가 장년데도 싫어... 동생한테 내 전용 노예 이러는거도 진짜 불쾌함 ;;;
    응팔 볼때도 보라 최악이었음

  • 24.09.16 20:40

    절연한지 십년넘음 엄빠는 내가 속 좁다고 생각..

  • 24.09.16 21:17

    22 나만 유난인사람임

  • 24.09.16 20:44

    나도 저런식의 가정폭력당했음

  • 24.09.16 22:45

    동생새끼 폭언한 거 다 영상찍고 녹음해놓음
    독립할 때 가족폭력으로 등본 못 떼게 할거임(형제는 못 떼는 거 앎 다른 가족도 못 떼게 할거)

  • 24.09.16 23:03

    진짜 개쳐맞았는데 엄빠 모르더라 10년넘게 절연중임 금마 결혼했는데 결혼하신분까지 걍 절연임 그분이 무슨 잘못이겠냐만은 그냥 다 싫더라

  • 언니한테 맨날 당함 ^^

  • 나도 그래서 오빠랑 절연함
    근데 엄마는 몇년 째 화해하라고 하고 나만 속좁은 사람 됨
    30대가 돼서야 우리 가족이 정상은 아니었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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