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명예도 없이 내조국을 온몸을 다바쳐 사랑하신 분들

[저절로그러함]

이나라 유명한 국가유공자와 많은 민주인사분들이 많습니다.
그분은 살아 죽어서도 보상과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름을 오르내리는 많은 대통령 정치지도자들 정치운동을 하면서 부귀영화와 명예도 마음껏 누리시다가 가셨습니다.

그러나
조국에 자주 통일을 위하여
가족과 친구와 친지들 마저도 외면 당하고 감옥에서 수십년간
고문과 폭압 인간이하에 대접을 받으면서 많게는 30여년 이상
오직 내조국사랑과 양심을 지키고 꿋꿋하게 살아오신 분들은 우리는 기억에 사라져 잊고 있습니다.

이름도 명예도 없이
누가보든 안보든 ....
오직 조국과 이땅에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온목숨을 다해
살아오신
비전향 장기수 선생님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노무현 노회찬.박원순 씨
국립묘지와 모란공원에 뭍힌분들도 다 이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훌륭한 분이 십니다.
그분들과 결코 비교할수 없는 훌륭한 분들을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분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고 잊을수없습 니다.

[강산]

잊으면 안되지요. 그러면 뭐라도 해야겠지요? ㅋ 여기서 자판질로 투쟁하는 거 말고...

[Kbsns]

당면하게는 굥거니한동후니 검찰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광화문 초불항쟁에 동참하여야 겠지요

[Kbsns]

13일 토요일에는 나도 동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