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이승 <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94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94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 MZ]" data-og-description="홍유진 서상혁 기자 = "5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잡고 적금 4개에 200만 원 정도 붓고 있어요. 요즘에는 뭐든지 비싸서 생각 없이 쓰다간 한 푼도 못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고물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94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94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PXXsw/bl4Hs4iSCfh/SvscEoKqkKSmVzh6udTw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94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494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PXXsw/bl4Hs4iSCfh/SvscEoKqkKSmVzh6udTw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60&height=3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 MZ]</p><p class="og-desc">홍유진 서상혁 기자 = "5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잡고 적금 4개에 200만 원 정도 붓고 있어요. 요즘에는 뭐든지 비싸서 생각 없이 쓰다간 한 푼도 못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고물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a624e85be9e40c7c845f57ff6c18a5b999e311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a624e85be9e40c7c845f57ff6c18a5b999e3119"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69"></div><p style="text-align: center;"><br>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잡고 적금 4개에 200만 원 정도 붓고 있어요. 요즘에는 뭐든지 비싸서 생각 없이 쓰다간 한 푼도 못 모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br>최근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MZ를 중심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확대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 MZ세대가 '플렉스(flex)'를 즐기는 모습으로 대변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고물가로 인한 경제 불안이 커지자 불필요한 소비를 절약하는 대신 미래 대비를 위해 저축을 늘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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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달에 200..?
ㄷㄷ
옷도 얻어입는다
3년1억 도전중 ㅋ
한달에 200저금할 수 있는거 부럽다.. 230 받는 나는 120-130정도 저금하는듯
요새 진짜 극단적인듯
욜로보다 훨 좋은 추세같음,,!
멋지다 다들
나도 돈모으려구 부모님댁들어옴 삼년 일억 레쓰기릿
나도...
최대한 모으려고해... 진짜 술먹고 의미없는 모임가고 화장품사모으고 이런거 싹 끊음
월200씩 모았고 곧 1년 적금탄다🤍
나도 진행중ㅋㅋㅋㅋㅋㅋ
3년에 1억 목표
한달에 160 적금 가능할까
3년 1억 가보자고
집 보증금이 들어가있어서 굴릴수 있는 돈은 아니지만 5년에 1억 모았음 ㅋㅋ 계속 모아서 빚없이 집구하고싶다
욜로보다 훨씬낫다 가보자고
기사고마워 겉옷 하나 더 사고싶었믄데 이거보고 쇼핑어플 지웠어!!!
개 빡세 ㅠㅡㅠ 150모으다가 넘 더뎌서 200 모으기 하고 나머지로 사는데, 재미가 없음ㅜ ㅠㅜㅜㅜ
와 본받아야겠다
할 수 있다!!!!
다른 기사에선 명품소비 1위국이라더니,,
50씩 모으고있는데 더해야겠네..
나랴… 곧 1억이다 퓌발
나도 도전
어우... 난 어케모았지 나도 2억 넘게 모아서 집샀는데.. 나 자신 대견하다
5년인데 아직 못 모음.. 내년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