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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4시간 넘게 응급실 10곳서 거부당해
지난 14일 논산서도 호흡 어려움 겪던 90대 여성, 5곳서 거절당해 연휴 사흘째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에서 복부 자상 환자가 대전·충남권 병원 최소 10곳에서 치료를 거부당한 뒤 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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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 배를 가른거야..? 어후.. 4시간만에... 진짜 기사가 첨부터 끝까지 미챳노
60대남성이나되가지고 가족들앞에서 무슨… 기사가 첨부터 끝까지 대단하군
지만 고통이지머. 남때리지말고 자기한테나 저랬으면.
30센치 자해..뭔일이었길래..
가지가지하노
자해…ㅋㅋㅋㅋ
첫댓글 자기 배를 가른거야..? 어후.. 4시간만에... 진짜 기사가 첨부터 끝까지 미챳노
60대남성이나되가지고 가족들앞에서 무슨… 기사가 첨부터 끝까지 대단하군
지만 고통이지머. 남때리지말고 자기한테나 저랬으면.
30센치 자해..뭔일이었길래..
가지가지하노
자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