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 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 거죠 내 사랑을 알아버리기 전에 날 보며 슬퍼말아요 내 맘 눈물의 의미를 안다면 그대도 이제 웃을 수가 있어요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햇살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환한 미소로 날 비춰 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없어도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 Love 나의 이 노래가 영원한 나의 바램들처럼 그대에게도 들리나요 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빗물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우산 속 내게 속삭여 주세요 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 그래서 내가 더 아프다고 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 어떻게 해야 전할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 이젠 어떻게 나의 이 사랑을 거기 있어요 지금 그대로 그 사랑을 이제는 내가 I love you
첫댓글 풋풋하다.. 귀엽고.. ㅜㅜㅜㅜ
와..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다시 들으니까 좋다
이거 아직도 들어ㅠㅜㅜ 시간 지날수록 감상이 달라지는데 지금 들으면 소녀시대 참 어리고 풋풋했다는게 느껴져
이거개좋아 이앨범명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