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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요금도 아까워서 걸어온 사람한데떡 2팩 나눔하고 3500원짜리 골라서 얻어먹은게 과하다vs 아니다
저게나눔이 맞음??
에바지
글쓴이 못됐다 애초에 좋은 마음으로 무나 하려고 한것도 아닌듯
아니 사준다는 소리를 왜 하냐니 ㅋㅋㅋ 사람이 적정선이라는 게 있어야지 저거 주고 3,500원 받아 처먹을 거면 무나할 거라는 소리는 왜 하고 주고도 기분 나쁘다는 소리는 왜 함?
2 세상에 사준다는 소리를 왜 하냐는 말 내가 잘못본줄 알았어
33.. 씁쓸하다
비타500 같은 거 고르지ㅜ 블랙보리 이런 것도 1800원인데
에바.....제게 나눔임? 솔직히 음쓰 버릴려면 돈인데 본인도 못 먹고 쓰레기 될 거 같으니 지 좋자고 나눔 한거잖아...그리고 애초에 나는 됐다고하고 고르지도 않음 ㅜㅠㅜㅜㅜ 왜 저렇게 눈치센스가 없을까 떼힝
나같음 음료수안받음....걍 상대방이가난하고뭐고떠나서 떡두개나눔하고...
떡 저깟거 나눔하고 뭘 받아먹는게 양심잭이…ㅋ
지도 공짜로 받아온거 아님?
저럴 줄 알았음 그냥 근처 떡집에서 사먹는 게 나았을듯.. 그냥 고생만 했네
요거트도 아임 리얼 이런 비싼거 골랐나본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박스안에 담아줬고 3500원짜릴 고르길래 음..양이 많은갑다 하고 사줬는데 열어보니 엥 .. 하고보내신듯 ㅠ
완전 이거일것같음 ㅠ 박스라 엇 생각보다 많은가 그냥받기 좀 미안하네 싶어서 급 사드리겟다 한것 같은데... 열어보고 넘 속상했을듯....
떡 한팩에 3천원이던데 요즘ㅎㅎ...걸어온 값도 안될듯
주고도 욕얻어먹네 아무리봐도 받은 사람이 이상함
진짜 맘 아프고 못되처먹었다 무나한 사람 ; 그리고 ㅅㅂ 저게 무나야? 걍 물물 교환이지 진짜 더운 날씨에 돈 아낀다고 기껏 걸어서 받으러 갔는데…자기도 심지어 받은거래매 .. 마지막도 3500원 쓰고도 그래도 잘 먹는다고 감사하다고 임티까지 붙이면서 말했는데도 캡쳐해서 욕먹으라 박제하고 마지막 댓글 까지 인성 개돌아버린거같아
에휴….말하는 싸가지가
아니 저 떡을 여러명한테 나눠서 무나(?)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대단하다....안 귀찮나; 나였으면 음료 사준다했을때 아니라고, 나한테 돈쓰지말고 지하철 타고 돌아가라 하겠다;;;
꼴랑 저거 나눔해주면서 3500원 고르는 사회성인터넷에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인성어느 하나 괜찬ㅇ흔게 없다리
디용.... 누가 걸어오라했나요... 누가 나눔받으라했나요....진짜 기기괴괴 둘다 이해가안감
무나해서 답례해주는경우가 거의없지않아? 3500원짜리 음료수는ㅋㅋㅋ내가봤을땐 너무함... 떡값만한 음료수고르는게어딨어..
나같음 사준다고 해도 안 고르겠다..
어떻게 저걸 주고 3500원 짜리를 고르냐곸ㅋㅋㅋㅋ 거절하거나 비타500 정도 고르고 말아야지
연어하다보니 선민의식으로 나눔한거같다는 말 공감이곸ㅋㅋ 애초에 저 얼마 안되는 떡 굳이 나눠서 나눔한 것도 감히 공짜로 한 사람이 이걸 다 받는 혜택을 누리는게 스스로 아까웠던거같음;;;
@콘라기 222 뭐 2명한테 나눌 정도로 많은것도 아닌데
댓글보기전엔 나눔받은사람이 좀 별로였는데 나눔해준사람 인성이...
저렇게 되면 무나가 아니지ㅠ
사람은 염치라는게 있잖아 떡 나눔해준대서 고마움표시하려는데 떡값만큼 고르면 우째..
우리동네에서 떡 한팩 3천원 하던데 3500원짜리를 고르다니 지하철도 못타고 걸어왔다는데
3500원짜리 고르다니 ㅠ 나라면 안받음 ㅠ
3500원 요거트면 그릭요거트 골랐나보네 요거트 중에됴 천 얼마하는거 널렸는데..
떡하나 주고 3,500원짜리 얻어먹을라고 한게 진짜 빈티남
3500원이 웬말이여 ㅠ
오잉 3500….. 너무해ㅠ떡값보다 더 나가겠어심지어 본인도 행사에서 받은거잖음
편의점에 음료 1500원 정도로 충분히 사는데 그런거 사준다 생각하지 3500원짜리 고른거 개에바네 나도 간단히 편의점가서 마실거 살때 2000원 넘어가면 아까운데 ㅅㅂ
자기도 행사 가서 받은거면서 3500원짜리를 고르냐
저게나눔이 맞음??
에바지
글쓴이 못됐다 애초에 좋은 마음으로 무나 하려고 한것도 아닌듯
아니 사준다는 소리를 왜 하냐니 ㅋㅋㅋ 사람이 적정선이라는 게 있어야지 저거 주고 3,500원 받아 처먹을 거면 무나할 거라는 소리는 왜 하고 주고도 기분 나쁘다는 소리는 왜 함?
2 세상에 사준다는 소리를 왜 하냐는 말 내가 잘못본줄 알았어
33.. 씁쓸하다
비타500 같은 거 고르지ㅜ 블랙보리 이런 것도 1800원인데
에바.....제게 나눔임? 솔직히 음쓰 버릴려면 돈인데 본인도 못 먹고 쓰레기 될 거 같으니 지 좋자고 나눔 한거잖아...그리고 애초에 나는 됐다고하고 고르지도 않음 ㅜㅠㅜㅜㅜ 왜 저렇게 눈치센스가 없을까 떼힝
나같음 음료수안받음....걍 상대방이가난하고뭐고떠나서 떡두개나눔하고...
떡 저깟거 나눔하고 뭘 받아먹는게 양심잭이…ㅋ
지도 공짜로 받아온거 아님?
저럴 줄 알았음 그냥 근처 떡집에서 사먹는 게 나았을듯.. 그냥 고생만 했네
요거트도 아임 리얼 이런 비싼거 골랐나본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박스안에 담아줬고 3500원짜릴 고르길래 음..양이 많은갑다 하고 사줬는데 열어보니 엥 .. 하고보내신듯 ㅠ
완전 이거일것같음 ㅠ 박스라 엇 생각보다 많은가 그냥받기 좀 미안하네 싶어서 급 사드리겟다 한것 같은데... 열어보고 넘 속상했을듯....
떡 한팩에 3천원이던데 요즘ㅎㅎ...걸어온 값도 안될듯
주고도 욕얻어먹네
아무리봐도 받은 사람이 이상함
진짜 맘 아프고 못되처먹었다 무나한 사람 ; 그리고 ㅅㅂ 저게 무나야? 걍 물물 교환이지 진짜 더운 날씨에 돈 아낀다고 기껏 걸어서 받으러 갔는데…자기도 심지어 받은거래매 .. 마지막도 3500원 쓰고도 그래도 잘 먹는다고 감사하다고 임티까지 붙이면서 말했는데도 캡쳐해서 욕먹으라 박제하고 마지막 댓글 까지 인성 개돌아버린거같아
에휴….
말하는 싸가지가
아니 저 떡을 여러명한테 나눠서 무나(?)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대단하다....안 귀찮나; 나였으면 음료 사준다했을때 아니라고, 나한테 돈쓰지말고 지하철 타고 돌아가라 하겠다;;;
꼴랑 저거 나눔해주면서 3500원 고르는 사회성
인터넷에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인성
어느 하나 괜찬ㅇ흔게 없다리
디용.... 누가 걸어오라했나요... 누가 나눔받으라했나요....
진짜 기기괴괴 둘다 이해가안감
무나해서 답례해주는경우가 거의없지않아? 3500원짜리 음료수는ㅋㅋㅋ내가봤을땐 너무함... 떡값만한 음료수고르는게어딨어..
나같음 사준다고 해도 안 고르겠다..
어떻게 저걸 주고 3500원 짜리를 고르냐곸ㅋㅋㅋㅋ 거절하거나 비타500 정도 고르고 말아야지
연어하다보니 선민의식으로 나눔한거같다는 말 공감이곸ㅋㅋ 애초에 저 얼마 안되는 떡 굳이 나눠서 나눔한 것도 감히 공짜로 한 사람이 이걸 다 받는 혜택을 누리는게 스스로 아까웠던거같음;;;
@콘라기 222 뭐 2명한테 나눌 정도로 많은것도 아닌데
댓글보기전엔 나눔받은사람이 좀 별로였는데 나눔해준사람 인성이...
저렇게 되면 무나가 아니지ㅠ
사람은 염치라는게 있잖아
떡 나눔해준대서 고마움표시하려는데 떡값만큼 고르면 우째..
우리동네에서 떡 한팩 3천원 하던데 3500원짜리를 고르다니 지하철도 못타고 걸어왔다는데
3500원짜리 고르다니 ㅠ 나라면 안받음 ㅠ
3500원 요거트면 그릭요거트 골랐나보네 요거트 중에됴 천 얼마하는거 널렸는데..
떡하나 주고 3,500원짜리 얻어먹을라고 한게 진짜 빈티남
3500원이 웬말이여 ㅠ
오잉 3500….. 너무해ㅠ
떡값보다 더 나가겠어
심지어 본인도 행사에서 받은거잖음
편의점에 음료 1500원 정도로 충분히 사는데 그런거 사준다 생각하지 3500원짜리 고른거 개에바네 나도 간단히 편의점가서 마실거 살때 2000원 넘어가면 아까운데 ㅅㅂ
자기도 행사 가서 받은거면서 3500원짜리를 고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