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6211927471
"폴란드 절반 전기 끊겼다" 중·동부 유럽 '20년 만의 폭우'로 수만 명 대피중
[서울경제] 오스트라이와 루마니아, 폴란드 등 유럽 중부와 동부에 들이닥친 저기압 폭풍 ‘보리스’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외신들은 적어도 20년 만의 최악의 폭우라고 평가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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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라이와 루마니아, 폴란드 등 유럽 중부와 동부에 들이닥친
저기압 폭풍 ‘보리스’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외신들은 적어도 20년 만의 최악의 폭우라고 평가하며
사망자를 비롯한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폴란드는 재난사태는 선포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현재 폴란드 4개주에 걸져 420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
폴란드 교육부장관 바르바라 노바츠카는
“현재 도시의 절반은 전기가 없다”고 말했다"
체코에서는 현재 약 1만2000명이 대피 중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아이고..
헐.. 도시의 절반이 전기가 안들어온다니
기후가 망가져서이러나?ㅠ저기원래 저런거없지않나
첫댓글 아이고..
헐.. 도시의 절반이 전기가 안들어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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