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마지막 날입니다.
막상 하는거 없이.. 인사이긴 하지만..
2003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4년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2004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2004년에는 더 부자되시고,
2004년에는 더 이뻐지시고,
2004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이 카페 있는 모든 땀족여러분들이..
더이상 땀족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길 바라지만.. (아직은 너무 이르고..ㅡㅡ;;)
것보다 아프지 않는 병이라는점에 더 감사하고,
계속 가지고 있을 병이라면.. 별로 힘들지 않게..
내년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길 혼자만 빌어도 이뤄질까요? ^^;;
그리고 가입은 꾀 됐어도, 정모같은 활동 얼마 안됐지만..
많은많은 사람들 만나고두 싶네요~ ^^;; (희망이랍니다)
첫댓글 ㅎㅎ...감4
효진양이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