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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없이 장기 구금 가능
미국 법원의 직접 관할에서 벗어난 지역이라는 이유로 법적 공백 논란
고문 의혹(가혹한 조사 방식)으로 국제 사회의 비판
인권 단체와 유엔 등이 지속적으로 폐쇄 요구
현재 상황
수감자 수는 초기 700명 이상에서 지금은 아주 적은 수로 줄어듦.
미국 내에서도 폐쇄 여부를 두고 정치적 논쟁 지속.
아직 완전히 폐쇄되지는 않음. 트럼프가 평택 미군기지 험프리의 땅 소유권을 제의하는 이면엔 '관타나모'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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