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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적 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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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장미과 자두 속의 낙엽, 교목성 식물로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한 과실이다.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사용한다.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 황하 유역과 동북부의 고원지대이며 기원전 실크로드를 통해 페르시아에 전해졌다. 17세기에는 아메리카 대륙까지 퍼져나갔다. 세계 총 생산량은 1천4백만톤으로 전체 과실 생산량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생산국은 중국·미국·이탈리아·에스파냐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06년부터 재배하게 되었고, 현재 경북 영덕, 청도, 경산, 김해 그리고 충북 장호원, 음성, 충남 연기 등지가 주산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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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영양학적 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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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비타민 A와 C가 무척 많이 들어있고 펙틴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입니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실제 당분은 10% 정도입니다. 복숭아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으로 사과산, 구연산이 0.5%정도 들어있습니다. 특히 황도에는 1%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복숭아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좋습니다. 복숭아 등 과실은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 영양상 요구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하나의 종합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에는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변을 촉진하여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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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능성 성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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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리듬 유지, 체질의 산성화 방지, 노화 억제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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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효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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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반개의 흰꽃을 중국에서는 백도화(白桃花)라고 칭하고, 옛날에는 완화제로 사용하였다.
② 종자에는 약간의 이단작용이 있으며, 또한 아미구다린을 함유하여 거담제로 이용한다. ③ 과육은 당질, 유기산, 미네랄, 비타민, 효소 등을 포함하여 계절과일로 영양유지의 역할을 한다. ④ 잎은 목욕용으로 사용하여 땀띠치료에 효과가 있다. 잎을 잘 닦아 헝겊에 싸서 욕조에 넣은 후 목욕을 하면 피부병, 습진 등의 소담효과가 있다. 다만, 목욕 후에 베이비 파우다로 문질러 주면 효과가 더욱 더 좋다. 음문의 종기나 가려울 때 잎으로 씻어 주면 좋으며, 잎의 즙액을 종기나 부스럼의 부위에 칠하면 독을 빨아들이는 효과도 있다. 이 외에 2~5%의 즙액으로 양치질을 하면 편도염,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다. ⑤ 5~10% 잎의 즙액을 세면기에 넣고 항문을 여러 번 씻으면 치질의 치료 효과가 있다. ⑥ 잎의 즙액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의 빠짐을 방지하고 새로운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⑦ 복숭아와 장어는 상극이어서 장어를 먹은 후에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하기 쉽다. ⑧ 복숭아의 삽미성분은 catechin, proanthocyanin, chlorogenic acid등 polyphenol성분 때문이다. ⑨ Polyphenol성분에는 아질산과 아민화합물과의 반응에 의한 발암성물질인 nitrosoamine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⑩ 식물섬유함량은 과피를 합한 경우 2.3~2.7%이다. 식물섬유는 정장효과가 뛰어나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발암물질 및 독소물질의 체내잔류시간을 감소시킴으로 암을 예방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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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식품가치 (가식부 100g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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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복숭아(桃)를 이용한 민간요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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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성질은 열기가 있고 맛은 시며 달다. 독이 약간 있다. 복숭아는 선과(仙果)로서 사람에게 유익하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이롭지 못하다. 삶아 먹거나 쪄서 먹으면 폐를 좋게하고 보양한다. 복숭아는 의약에서 혈약(血藥)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부인들에게는 약 중 왕이다. 복숭아는 새 피를 유동케 하고 체혈(滯血)을 깨뜨릴 수 있다. 나뭇가지에 뿌리, 꽃, 열매에 이르기 까지 약이 되지 않는 것이 없다. 폐 계통 환자에게는 말할 수 없이 좋은 보약이다. 단, 자라고기와 먹으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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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변 불통
■ 코안이 헐었을 때
■ 발에 종기가 났을 때
■ 각기종창(脚氣腫瘡)
■ 중풍, 반신불수 및 신경통 예방
■ 해수, 천식, 양 옆 가슴이 아프고 답답할 때
■ 갑자기 가슴이 아프거나 위경련, 또는 위 안이 뭉치거나 자궁이 아플 때
■ 부인의 오색대하가 멎지 않을 때
■ 임산부의 하혈이 멎지 않거나 자주 피를 볼 때
■ 산후 병 및 산후 체증 예방
■ 산부(産婦)의 피가 뭉쳐 아랫배가 아프거나 부었을 때
■ 산후음양(産後陰痒)
■ 남자의 음종통, 양증(痒症) 또는 습진
■ 입술이 말라 갈라질 때
■ 식은 땀이 자주 흐를 때
■ 머리의 비듬 |
좋은 복숭아 고르기 | |
복숭아는 시장에서 고를때 주의해야 할 여러 가지 점이 있다. 품종에 따라 색택과 모양이 다르므로 품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고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를 수확할때는 미숙된 과실을 수확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매할 때 미숙된 상태와 잘익은 상태를 구분할 줄 알아야 좋은 복숭아를 고를 수 있다. 또한 병충해 반점이나 부분적으로 압상, 손상을 입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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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도 계통 |
- | 백도 계통은 먼저 과형이 복숭아 봉합선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균일하게 분포된 것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
- | 표면은 유백색을 띠고 과실 모양이 전체적으로 균일한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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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는 손으로 조금만 세게 만지면 표면히 함몰이 되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표면의 빛깔이 고르지 못한 것은 수확후 취급시 눌림에 의한 상처를 받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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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도 계통 |
- | 황도 계통은 과형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타원형 보다는 원형에 가까운 것이 품질이 좋다. |
- | 표면은 황색을 띠고 과실 모양이 전체적으로 균일한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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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는 백도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과피색은 짙기 때문에 수확후 취급시 압상에 의한 상처가 육안으로 확인되기 곤란하므로 과실 선택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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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보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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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시장에서 구입하여 가정에서 보관할 때 온도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복숭아의 보관 온도는 조중생종인 백도 계통은 8~10℃ 정도가 적당하다.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저장을 하면 복숭아 육질이 질겨져서 과즙의 양이 많이 감소된다. 백도 계통을 상기 온도로 저장을 하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까지는 맛있는 복숭아를 먹을 수 있다. 반면 만생종인 황도계통은 3~5℃에 냉장고에 저장을 해도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는다. 저장기간도 백도에 비해서 길어서 20-30일까지도 맛있는 복숭아를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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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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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더워지는 6월에는 조생종 복숭아가 막 출하를 시작한다. 가장 일찍 수확하는 복숭아는 주로 달콤한 맛이 일품인 미백색의 백도 복숭아다. 복숭아를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온도를 적당하게 맞춰 먹어야 최고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복숭아 가장 맛있게 먹는 비결?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복숭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는 섭씨 8~13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따라서 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가 먹기 30분~1시간 전에 꺼내 놨다가 먹으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복숭아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과일이므로 소포장 단위로 구입해서 3~4일 이내에 모두 먹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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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이용한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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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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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복숭아 4Kg, 설탕 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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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복숭아는 완숙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후 적당히 토막내 냄비에 담아 끓인다. 2. 복숭아 4kg에 설탕 3kg의 비율로 설탕을 준비한다. 3. 준비된 설탕을 3등분하여 넣으면서 처음에는 중불에서 서서히 줄이다 마지막에 나머지 1/3의 설탕을 넣을 때 강하게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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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샤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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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황도 1캔, 설탕 5큰술, 레몬 1/2개, 물 5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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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물과 설탕을 섞어 약한 불에서 끓인다. 2. 설탕이 녹아 걸쭉한 농도가 될 때 까지 끓인다. 3. 믹서기에 시럽, 황도, 레몬즙을 넣고 간다. 4. 갈은 즙을 체에 내려 부드럽게 만들어 냉동고에 얼린다. 5. 냉동고에 얼린 황도즙을 숟가락으로 긁어 담아 낸다. 6. 위의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 냉동고에 얼렸다가 긁어내는 과정을 4회 정도 반복하면 더욱더 아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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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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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천도복숭아 2개, 래디치오 1/4개, 베이비 채소 80g, 올리브오일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블루치즈 50g, 호두 12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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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천도복숭아는 반을 갈라 씨를 뺀다. 2. 래디치오는 손으로 뜯고 베이비 채소와 함께 볼에 넣은 다음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춧가루를 섞는다. 3. 천도복숭아 위에 채소를 소복이 올리고 잘게 조각 낸 블루치즈와 호두를 올려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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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돼지고기 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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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백도 3개, 올리브오일 약간, 다진 양파 1개 분량, 다진 셀러리 1대 분량, 저민 마늘 3쪽 분량, 돼지 안심 800g, 육수 1컵, 씨겨자 2큰술, 꿀 1작은술, 커리 가루 1/2작은술, 프레시 로즈메리 2줄기, 프레시 세이지 잎 5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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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백도는 껍질을 벗겨 씨를 빼낸 뒤 도톰하게 자른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셀러리, 마늘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돼지 안심을 덩어리째 표면에 갈색이 돌도록 골고루 지져 접시에 담는다. 3. 팬에 육수를 부어 살짝 끓인 다음 씨겨자와 꿀, 커리 가루를 넣고 나무 주걱으로 섞는다. 돼지 안심과 로즈메리, 세이지를 팬에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약한 불에 10분 정도 끓인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뒤 백도를 넣고 10분 정도 더 조린다. 4. 돼지 안심을 저며 썬다. 접시에 백도를 담고 그 위에 돼지 안심을 얹은 뒤 남은 소스를 뿌려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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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장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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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복숭아는 단단하고 잔털이 골고루 퍼져 있는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는다. 2. 껍질을 벗기지 않고 6등분하여 씨를 빼고 소금에 살짝 절인다. 절인 복숭아는 물기를 없앤다. 3. 다시마 우린 물에 진간장, 설탕, 물엿을 넣어 끓인 뒤 식힌다. 4. 항아리에 복숭아를 담고 달인 간장을 부어 뜨지 않게 눌러준다. 5. 3일정도 지난 후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서 식힌 후 붓는다. 6. ⑤의 과정을 6~7회 반복한다. 7. 20일 정도 지나 복숭아가 맛이 들면 꺼내어 갖은 양념을 하여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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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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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황도 500g, 바닐라아이스크림 200ml, 버터 1큰술, 설탕 1작은술, 레몬즙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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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황도 150g은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어 바닐라아이스크림에 고루 섞은 뒤 냉동실에 얼린다. 2. 후라이팬에 버터와 설탕을 넣고 남은 황도를 넣어 뒤집어가면서 잘 구워 카라멜 상태가 되면 불에서 내린다. ※ 설탕의 양은 황도의 당도에 따라서 조절한다. 3. 접시에 ②의 황도를 담고, ①의 아이스크림을 소복이 올린 뒤 레몬즙을 살짝 뿌려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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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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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식빵 4장, 생크림 2/3컵, 설탕 4큰술, 체리 28개, 복숭아 통조림 4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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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① 식빵을 직경 5㎝정도의 원형으로 빵 1장에서 2개씩 찍어낸다.
② 생크림은 물기없는 그릇에 담아 설탕을 조금씩 넣으며 거품기로 저어 되직하게 거품을 낸다. ③ 통조림 된 복숭아 조각은 수평으로 얄팍하게 2등분하고 그것을 다시 3등분한다. ④ 원형식빵 한면에 생크림을 바르고 저민 복숭아 3쪽을 둥글게 얹은후 그사이에 체리 3개를 끼운다. ⑤ 다른 빵 한쪽을 ④에 얹고 그 위에 같은 방법으로 생크림을 바르고 복숭아,체리를 얹는다. ⑥ 생크림을 튜브에 넣어 체리 둘레에 모양있게 장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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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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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속 재료: 복숭아 6개, 설탕 3/4컵, 소금 약간 파이 반죽 재료 : 밀가루 1.1/2컵, 버터 2/3컵, 찬물 1.1/2컵, 바닐라 향 1 작은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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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① 복숭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후 썰어 놓는다.
② 냄비에 물과 설탕을 넣고 끓이면 복숭아를 넣어 조려 파이 속재료를 만들어 놓는다. ③ 밀가루에 바닐라 향을 섞어 2~3번 체에 쳐 놓는다. ④ 1의 밀가루에 버터를 넣고 포크로 눌러 잘 섞은 후 찬물을 넣어 가볍게 반죽해 놓는다. ⑤ 반죽을 두께 5mm가 되도록 밀어 버터를 바른 파이팬에 펴 담고 가장자리는 가지런히 자른다. ⑥ ⑤의 파이 반죽 위에 2의 복숭아조림을 담아 170도 되는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