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을 담가봅니다.
늘 누가 해주신것 먹다가 여기오니 재료를 준비해주시고 담가먹으라고~~~~ㅠㅠ
안담가봤다하니 주변에서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는데 다 각각 다르시네요.
카페서 맹선생님따라쟁이하려는데 기어코 옆집어르신이 도와주신다고 잘 씻어논 독에 볏집태워 소독하시고~~~
물은 제가 정수기로 미리 준비했었습니다
소금물을 준비해서 넣으려는데 천에다 넣으셔서 옆에다 그냥 넣으시네요~~~
계란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담고 가신후 한참되어 소금을보니 다 녹았기에 계란을 넣어보니 가라앉아서 걱정이 되너요~~
싱거운건지???
잘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첫댓글 메주 판매글에도 있고 ... 다른이들 글에도 매번 자세히 적혀 있는데 누가 지 맘대로 하래요?
잘은 모르지만
지가 알고있는것은 계란이 동동떠서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계란이 떠야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지는 간장을 한번도 안 담아보았음)
소금을 녹여서 넣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