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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청이 저탄소 여행 촉진, 지속가능한 11개 관광 루트 발표
태국 관광청(TAT)은 환경에 대한 배려와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저탄소 여행(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คาร์บอนต่ำ, Low Carbon Tourism)'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게 전국 11개의 관광 루트를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사람들 활동의 다양한 연소 과정으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또는 온실가스 양이 급격히 증가하여 지구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자연은 우리 모두의 것이므로 우리는 천연자원을 보존하는 것과 더불어 협력하고, 인식하고, 행동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관광 산업은 온실가스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교통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환경 친화적인 관광이라는 개념이 ‘저탄소 관광’이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이끌어내는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11개의 새로운 루트는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남부 끄라비, 푸켓까지 각지에 걸쳐 있으며, 자전거, 도보, 카약 등 탄소 배출량이 적은 이동 수단을 활용하면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고대 도시 치앙쎈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역사적인 거리를 둘러보고, 푸켓 구시가지에서는 지속가능한 요리 교실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 여행을 통해 지역 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EV) 보급과 철도망 확충에도 힘쓰고 있으며, 2035년까지 모든 차량을 제로 배출(Zero emission)로 만들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도 세우고 있다. 숙박시설에 대해서도 지속가능한 노력을 평가하는 'STAR 인증제도'를 도입해 관광객들이 친환경 시설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11개의 저탄소 관광 루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A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 신간, 방콕을 LGBTQ+ 여행지로 선정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LGBTQ+ 여행자를 위한 신간 'The LGBTQ+ Travel Guide'를 발간했다. 이 가이드에는 안전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 50곳의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으며, 그 중 태국의 수도 방콕이 동남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이 책 저자는 여행 작가 Alicia Valenski이며, 가이드에는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 안전 정보,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지식 등 LGBTQ+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이 담겨있다.
방콕은 럭셔리 호텔, 다양한 나이트 라이프, LGBTQ+ 친화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로 소개되었다. 특히 드래그 쇼(Drag Show)와 환영하는 분위기의 바, 풍부한 식문화가 매력으로 꼽았다.
2024년 태국에서 결혼 평등이 법적으로 인정된 것도 태국의 LGBTQ+에 대한 관용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3년 동성 간 성행위 비범죄화 이후 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LGBTQ+ 권리의 선두주자로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캄보디아 국방부, 태국과의 국경 긴장을 배경으로 “군대 철수는 없다” 성명 발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국방부는 6월 9일 자국 주권 영역에서 군대를 철수시켰다는 보도를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크메르 타임즈(khmer times)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모든 부대가 주권 범위 내에 정당하게 배치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영토 보전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과 함께 캄보디아 국방부는 “캄보디아가 자국 영토에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는다(Cambodia has not withdrawn any troops from its sovereign territory)”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캄보디아군은 캄보디아의 주권 하에 있는 어느 지역에서도 철수하지 않았으며, 특히 오랫동안 점령해 온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2. 캄보디아군의 모든 군사력 준비(주둔, 배치, 조정, 동원 포함)는 국가 주권의 범위 내에서 엄격히 수행되며 오로지 캄보디아의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캄보디아군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한편, 영토 침범이 있을 경우 정부 명령에 따라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4. 캄보디아군은 태국과의 국경 협상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공동경계위원회(JBC)를 통해 캄보디아가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계획인 지역을 제외하고, 해결되지 않은 지역에 경계를 설정하고 국경 표지판을 설치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아울러 캄보디아 국방부는 국민과 언론에 정부 및 국방부의 공식 성명에 근거한 정보만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 참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태국이 동남아시아 1위 국제회의 개최지로 부상, 방콕은 세계 7위로 뛰어올라
태국이 2024년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개최한 국가로 획인되었다. 이는 국제회의협회(ICCA)가 2025년 IMEX 프랑크푸르트에서 발표한 최신 국가별, 도시별 순위에 따른 것이다.
도시별 순위에서 방콕은 세계 7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15위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는 국제회의 도시로서 방콕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2024년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회의는 158건으로 전년도 143건보다 증가했다. 이로써 태국은 세계 25위로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 중 115건의 국제회의가 방콕에서 개최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위,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ICCA 보고서에는 태국 내 13개 도시가 포함되었으며 이는 역대 최다이다. 수록된 도시는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촌부리, 치앙라이, 치앙마이, 빠툼타니, 후아힌, 컨껜, 싸무이, 나콘라차씨마, 논타부리, 빧따니 등이 포함되며 태국 전역 컨벤션 시설의 다양화와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방콕은 'Cvent 2025 세계 주요 회의 개최 목적지(Top Meeting Destinations)‘ 순위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위에 선정되었다. 이는 전 세계 1,800억 달러 이상의 회의 개최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로 방콕의 국제적인 매력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지방 도시가 순위에 오른 것은 그동안의 인프라 구축과 지역 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도시에서도 국제회의 개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계 헌혈의 날' 태국도 헌혈 주간, 6월 9~14일 헌혈주간 실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6월 14일(토) '세계 헌혈의 날(วันผู้บริจาคโลหิตโลก, World Blood Donor Day)'을 맞아
태국 적십자사 국립혈액센터는 '헌혈, 희망, 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태국 국민들에게 헌혈을 통해 나눔의 힘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방콕에서는 '태국 적십자사 국립 혈액센터' 및 8개 지점(씨린톤 병원, 라마티보디 병원, 라차윗티 병원, 경찰 종합병원 등), '헌혈 스테이션' (적십자 11호점, 엠포리엄, 더 몰(방케, 암옹완, 타프라 등) 7곳에서 헌혈을 받고 있다.
방콕 이외에는 국내 12곳의 '국립 혈액 서비스 센터'(중부 롭부리, 나콘싸완, 동부 촌부리,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콘캔, 우본랏차타니, 서부 라차부리, 북부 피싸누록, 북부 치앙마이, 남부 나콘씨타마랏, 남부 나콘씨타마랏, 북부 치앙마이)에서 헌혈을 할 수 있다.
'특별한 인맥으로 무비자 취업 가능' 중국인 게시글에 태국 이민국이 반박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중국인 관광객의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명예훼손 및 불법 촬영 혐의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문제가 된 것은 쑤완나품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촬영된 동영상 한 편이다. 게시자는 동영상에 '태국에서 무비자로 일하려면 출입국관리소와의 커넥션이 필요하다'는 자막과 함께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동영상에는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여권을 들고 있는 입국관리국 직원의 모습과 자신이 무사히 통과했다고 말하는 장면, 그리고 '태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는 등 태국 입국관리국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것에 대해 출입국관리국은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쑤완나품 공항 출입국관리소 부책임자인 엑나린 경찰 대위(ร.ต.อ.เอกนรินทร์ จันทะมาฐรภัสกุล)이며, 중국인 남성이 '입국 정보 시스템(TDAC)을 작성할 줄 모르겠다'는 부탁을 받고 선의로 도와주었지만, 이 과정에서 무단으로 촬영되고 의도적으로 편집 및 더빙된 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해 출입국관리국 제2부대 청론 경찰 소장(พล.ต.ต.เชิงรณ ชี้แจงอีกว่า)은 “이번 사건은 악의적인 날조이며, 태국 출입국 관리 체제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미 해당 중국인 남성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비자 취소 및 블랙리스트 등록(재입국 금지)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월부터 5월 사이에만 태국에서 약 8,000건 이상의 '위장 관광객'이 입국을 거부당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중국계 에이전트에 의한 불법 취업 및 비자 제도 악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도 이러한 흐름 속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청론 소장은 “일부 외국인들이 ‘관계자에게 부탁하면 쉽게 입국할 수 있다’는 인상을 퍼뜨려 출입국관리제도를 흔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앞으로 공항 내 무허가 촬영이나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단속할 방침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영상 게시글을 이용한 '비자 챌린지' 형식의 SNS 콘텐츠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uVA2i_ie_7U
MK레스토랑 '뷔페 299바트' 첫 날 대혼란, 품절 및 서비스 지연으로 사과까지
태국 인기 타이스키 체인 MK 레스토랑 프로모션 'MK 가성비 최고 299바트에 무재한(MK คุ้มคุ้มคุ้ม อิ่มไม่อั้น 299바트)'가 첫날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대혼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이 캠페인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4인 이상 단체로 방문하면 강새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공 메뉴에는 호주산 양지머리, 돼지고기 슬라이스, 부드러운 돼지고기, 해초 토핑 등 다양한 재료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로모션 첫날부터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일부 매장에서는 영업 종료 전에 식재료 품절 주문 대응이 지연되거나 접객이 늦어짐 매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다.
SNS에서는 '프로모션은 매력적이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비판이 쏟아져 회사 측에서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러한 것으로 MK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오늘 MK 프로모션 ‘MK 가성비 최고 299바트에 무재한’을 이용하신 고객님들께 서비스 지연 및 식재료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전 매장에 식자재 보충 및 직원 추가 배치를 서둘러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방콕 관광명소 및 쇼핑가에서 불법 및 불량 택시 단속, 하루 만에 76명 적발
태국 관광경찰(Tourist Police)을 중심으로 한 경찰 혼성부대가 6월 7일 왕궁 앞, 씨암스퀘어 앞, 아이콘씨암 앞 등 방콕 관광명소 및 쇼핑가에서 택시 단속을 실시해 하루 동안 총 76명의 운전기사를 적발했다고 한다.
혐의와 인원은 '미터기 미사용(ไม่ใช้มาตรมิเตอร์ตามที่กฎหมายกำหนด)' 49명, '승차 거부(ปฏิเสธผู้โดยสาร)' 22명, '부적절한 복장(แต่งกายไม่เป็นไปตามที่กฎหมายกำหนด)' 13명, '미등록 차량 운행(ใช้รถผิดประเภท)' 5명, '차량 설비 등 부정 개조(อุปกรณ์และการใช้อุปกรณ์สำหรับรถไม่เป็นไปตามกำหนด)' 1명, '무면허 운전(ขับรถโดยไม่ได้รับใบอนุญาตขับรถ)' 4명, '번호표(번호판) 미부착(ไม่ติดแผ่นป้ายทะเบียนรถ)' 3명, '미터기 미갱신(ะไม่ต่ออายุมิเตอร์)' 1명이다.
경찰은 택시회사 및 운전자에게 엄중한 주의와 여행객에 대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용객에게는 택시 이용 중 불이익을 당한 경우 즉시 관광경찰 긴급신고번호 '115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방콕 유명 쇼핑몰에서 짝퉁 판매, '디올' '구찌' '아디다스' 등 가짜 브랜드 신발 2600켤레 압수
태국 경찰 중앙수사국(CIB)은 방콕 시내 유명 쇼핑몰 주차장에서 가짜 브랜드 신발 2600켤레 이상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판매 가격은 1000만 바트를 넘는다고 한다.
경찰은 쇼핑몰의 구체적인 명칭은 밝히지 않고 빠툼완구 왕마이라고만 발표했다. 왕마이는 BTS(고가철도) 국립경기장 역이 있는 지역이다.
순찰을 위해 쇼핑몰에 출동한 경찰은 주차장 4층에 창고 같은 방이 몇 개 줄지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관리인의 도움을 받아 실내를 확인한 결과, '기계실'이라고 적힌 방에 대량의 신발이 보관되어 있었다. 동행한 상무부 지적재산권국 직원이 짝퉁이라고 판단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태국인 남성 2명(44, 60)과 여성 1명(32)을 체포했다.
실내에는 디올, 루이비통, 헤르메스, 구찌, 나이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발렌시아가 등 가짜 브랜드 신발 2610켤레가 보관되어 있었으며, 용의자들은 쇼핑몰에서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파타야 첫 방문 인도인 남성, 호텔로 데려온 2인조에게 현금 도난당해
6월 10일 새벽 동부 촌부리 도내 파타야에서 관광차 방문한 인도인 남성이 호텔로 데려온 트랜스젠더 2인조에게 약 4만 바트 상당의 현금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인도인 남성은 파타야를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남성 말에 따르면, 파타야 해변에서 만난 트랜스젠더 2명과 합의 하에 호텔 방으로 갔고, 한 명이 “함께 샤워하자”고 권유해 욕실로 들어갔고, 다른 한 명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샤워 후 지갑을 확인해보니 유로화 600유로와 인도 루피화 50,000루피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남성이 침대에 있던 한 사람에게 물었더니, 그는 변명만 늘어놓더니 갑자기 문을 열고 달아났다. 남성이 쫓아가자 욕실에 있던 다른 한 명이 “어딘가에 두고 온 것 아니냐”며 말리자 그 틈을 타 다른 한 명도 밖으로 나갔고, 두 사람은 미리 불러둔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고 한다.
피해를 입은 남성은 곧바로 경찰서를 찾아 피해 신고를 했다. 경찰은 이미 현장 주변에서 수사를 시작해 두 사람의 행방을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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