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피곤하여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고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부신(Adrenal Gland)이 피곤하기 때문이다. 습관이 되면 건강에 불리하다. 부신(adrenal glands)은 엄지 손가락 만한 사이즈로써 양쪽 콩팥 위에 붙어있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인체의 완충기(緩衝器 : shock absorbers)라고 칭한다.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코티솔( cortisol) 과 DHEA 등 홀몬을 분비한다. 산속을 지나다가 갑자기 호랑이를 만났을 때 아드레날린( adrenaline)이 분비되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떻게 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
현대인의 생활은 이와 비슷하게 부신(adrenal glands)을 혹사시키고 있다. 스트레스(Stress)는 부신( adrenal Gland)을 지치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심한 노동을 했을 때, 심신의 피로를 느낄 때, 만성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화를 내거나, 불면증이 있거나, 만성병을 앓고 있거나, 우울증에 걸려 있거나, 불안감과 초조감 등에 쌓여 있을 때 부신은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부신(adrenal Gland)이 피곤에 지쳐있는 사람들은 수족냉증이 있고 요통이 있으며 단 것이 먹고 싶고 두통과 관절염과 알러지 등이 찾아 온다.
코티솔( Cortisol)의 작용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혈당(blood sugar)이 하강되고 불임증도 생기며, 면역력이 하강되고 심장질환도 생긴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코티솔(cortisol)의 양이 증가된다.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아드레날린(adrenalin)의 분비가 증가되며 혈압이 상승된다.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급기야는 부신이 피곤에 지쳐 아드레날린(adrenaline) 홀몬의 분비도 하강된다. 홀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부신이 피곤에 지친 상태를 어떤 학자는 은행 통장 속에 돈이 바닥난 것과 흡사하다고 말했다.
부신홀몬(adrenal hormone) 레벨이 하강될 경우 기운이 없어지고 피곤함은 물론 식욕 부진 증상도 생기며 메시꺼운 증상도 생기고 변비와 설사도 수반된다. 또 체중도 불어나고 성욕이 떨어진다.
요가( yoga)나 기도와 명상 등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고 마사지와 지압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준다. 또 신선한 과일과 채소와 곡식 등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고 광물질과 비타민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준다. 예를 들면 비타민 C 는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준다. 동물 실험 결과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비타민 C 의 생산량은 평상시의 10 배가 넘는다고 한다. 비타민 C 를 다량 섭취할 경우 면역력이 증강되고 관상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며 심장발작( heart attack)도 예방해 준다. 인삼(ginseng)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데 한 몫을 해주는 한약이다.
또 suma(브라질 인삼) 와 rhodiola(홍경천속(紅景天屬)) 와 오미자(schizandra berries)와 ashwagandha(睡茄 : 인도인삼) 등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고 우울증도 치료해 주며 기억력도 증강시켜 주고 갑상선과 부신의 작용을 증강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