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학년이 되었는데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는거지?’ ‘외국계가 좋다고 하는데 대기업과 어떻게 다르지?’ ‘외국계 기업은 대체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해야하는거지?’ ‘실제 현직자는 어떤 신입, 인턴을 원하는거지?’ ‘지금 나의 경험들로 지원을 할 수 있기는 한걸까?’
본 세션은 이러한 고민을 하고 계신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구글 세일즈/마케팅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와 P&G에서 세일즈에 재직중인 멘토가 함께 참여하여 본인이 직접 겪었던 외국계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해 가감없이 공유하고, 현직자로서 느끼는 채용 프로세스와 지원 준비 과정에서의 Tips등을 상세하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패널 토크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즉석에서 질문이 가능하여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강의 목표:
대기업, 외국계,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 카테고리의 (현직자가 느끼는) 현실적인 장단점을 인지하고 나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법을 배운다.
외국계 채용 프로세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나 자신을 분석할 줄 알고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게 나만의 취업 전략을 세우는 법에 대해 이해한다.
커리큘럼:
멘토 소개 & 현직자가 직접 겪었던 취업 준비에서의 실패와 성공 후기
왜 외국계 인가? 현직자가 생각하는 주니어(신입)로서 선택해야하는 회사들
외국계 취업이 어려운 이유: _______ 때문이다
외국계 채용 프로세스: 신입 채용? 전환형 인턴? 대체 뭐가 다르고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외국계 취업 준비하기: 현직자가 말하는 ‘취직에 성공한 나만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