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난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동네미용실갓다가 ㅋㅋㅋㅋ 점심에 부침개랑 떡 얻어먹고왓는뎉ㅋㅋ
난 삶은계란이랑 비빔국수..얻어먹음
나도 감자랑 치맥 얻어먹고옴.. 자꾸 과일도 먹여… 과일 먹고… 어느날은 삼겹살 구우라고 막 나를 시켜 그래서 삼겹살 구움 ㅠ
삼겹살 구운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ㅋㅋㅋ
삼겹살 구운거 개웃기다 ㅋㅋ
황토발기썰궁금해요
난 맘모스빵...그리고 남의집 자식들 대학입시 이야기...
난케이크 얻어먹음..
나도 엄마가는 미용실갔는데 파마가 1년갔음ㅋㅋㅋㅋ 맨날 엄마들 머리말다가 탱탱한 아가씨 머리마니까 손이 호강한다면서 개웃김
이래서 동네 미용실이 계속 유지되나봐 ㅋㅋㅋㅋㅋ 정겹다 정말
내 동생도 오래걸리니까 같이 밥 먹자 해서 머리 말고 있는 상태로 양푼에 밥 비벼 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히피펌 개잘나옴... 1월에 한 펌이 8월까지 안풀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동네미용실갓다가 ㅋㅋㅋㅋ 점심에 부침개랑 떡 얻어먹고왓는뎉ㅋㅋ
난 삶은계란이랑 비빔국수..얻어먹음
나도 감자랑 치맥 얻어먹고옴.. 자꾸 과일도 먹여… 과일 먹고… 어느날은 삼겹살 구우라고 막 나를 시켜 그래서 삼겹살 구움 ㅠ
삼겹살 구운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ㅋㅋㅋ
삼겹살 구운거 개웃기다 ㅋㅋ
황토발기썰궁금해요
난 맘모스빵...그리고 남의집 자식들 대학입시 이야기...
난케이크 얻어먹음..
나도 엄마가는 미용실갔는데 파마가 1년갔음ㅋㅋㅋㅋ 맨날 엄마들 머리말다가 탱탱한 아가씨 머리마니까 손이 호강한다면서 개웃김
이래서 동네 미용실이 계속 유지되나봐 ㅋㅋㅋㅋㅋ 정겹다 정말
내 동생도 오래걸리니까 같이 밥 먹자 해서 머리 말고 있는 상태로 양푼에 밥 비벼 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히피펌 개잘나옴... 1월에 한 펌이 8월까지 안풀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