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식이 굶어 죽자 자결한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팀국]

출처: 여성시대 (팀국)

[슈거골드]

왜놈들 개색기덜

[aawe]

맘이 아프다..

[무언가]

언제 오려나 천벌

[눈따가웡힝]

일본에 대한 한이 느껴진다

[이영애]

우리의 원수는
왜놈이다.

[인성개박살난여시]

마음아파 진짜로... 한이 사무쳐

[!뭉]

꼭 원수 갚아라. 우리의 원수는 왜놈(일본놈)이다

[여유로워지고싶어]

ㅜㅜㅜㅜㅜㅜ

[쉐도이요이]

왜놈이 나라를 다 팔아먹고 국민들은 왜놈 돈 벌어주고 말세다

[메아리산울림]

한스럽다 ㅜㅜ

[뉴진스이혜인]

하...ㅅㅂ착잡하다 저런시대가 있었는데 지금 이나라꼴이

[렌토보다 느리게]

지금 친일파 후손들이 요직이랑 서울 땅 다 차지해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매국노가게들 성업하는 것 보시면 얼마나....ㅠ

[얀테]

ㄹㅇ임.. 우리 할머니도 일본 순사가 와서 쌀 가져갓댓음 ㅡㅡ 할머니 어머니가 쌀 숨겨둔거 발견하고 빠가야로라고 소리 ㅈㄴ 질렀댔음 쌍롬들.. 우리할머니 지금도 찐시골인 곳에 사셨는데 일본놈들 안뺏어간 곳이 없을듯

[말걸지마라예민하니까]

아우 진짜 절절하게 쓰셨다ㅠㅠㅠ 원통함이 그대로 느껴지네ㅠㅠㅠ

[명란마요파스타]

우리의 원수는 왜놈이다

[동물너무사랑해]

진짜 우리 원수는 일본이다

[이제가을이야]

아휴 눈물이

[레노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