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이건 너무 심했다” 1위→꼴찌 추락…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결국

[여름방학을 사랑해]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60069?sid=105

“이건 너무 심했다” 1위→꼴찌 추락…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결국

잇따른 흥행 참패로 위기에 몰린 영화 명가 CJ ENM이 결국 영화 사업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신규 투자를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이 영화사업 대수술에 들어갔다. 신규 투자 영화도 지난달 촬영에 들어간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단 1편이 유일하다.

[예완]

연예인들 몸값을 줄이면 될텐데

[비기]

답답하다 상업영화는 뻔한내용의 알탕이고 배우들 몸값만 제작비 휘청이게쓰고는 새로운 영화가아닌 보장된 영화만 투자하겟다는거네

[챔들]

Cj감성이라는 단어가 왜 나왔겠노..

[트러블메이커]

투자를 그지 같은 영화만 하니까 그렇지 ㅠ 각본을 안 보고 배우 인지도 & 기성 작감 네임드만 보고 투자하니까 외면하지. 보는 눈 잇는 젊은 인력을 앉히면 될 일..

[데참사]

연예인 단가를 줄여ㅋㅋㅋㅋㅋㅋ

[뾰로로로롱롱롱]

배우들 예전처럼 고통 분담해서 몸값 낮추기 자진 안하냐 과거 배우들은 그런거 했건 것 같은데 영화계에 대한 애정 없고 돈벌 궁리만 하는듯

[5 김도영]

우리나라 영화가 진심으로 발전하면 좋겠는데

[얍스바리]

영화에 투자할 돈으로 신인배우좀 발굴해 언제까지 이병헌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