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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컵라면 먹고 성매매 업소로... 충격적인 실태
[스팟인터뷰] 한국 성매매 실태 다룬 <추적60분> 이은규 KBS 피디 [오마이뉴스 유지영 기자] ▲ 지난 2일 방송된 <추적60분> '유흥 탐정, 성매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편 스틸 사진 ⓒ KBS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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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추적60분> '유흥 탐정, 성매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에 등장한 2018년 한국의 성매매 실태는 충격적이었다. 어느덧 편의점 점포수만큼 많아진 성매매 업소는 우리네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라면을 먹고 잠시 다녀올 정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간편해진 것이다.전문출처
첫댓글 개 ㄱㄹ ㅂㅅ들 저러니 나라에 성병이 넘치지
와 여성 pd라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뒤로갈수록 정상적 냄져들도 많다! 억울하다! 빼엑 지랄염병
저정도면 조루 아니야?
업소가 즈그들한테는 그냥 밥먹고 나서 후식 먹으러 가는 카페 수준이야 저 수준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고 성중독이지
일하면서 계속 성매매 생각했단 소리잖아.. 더럽다...그새를 못참고 변태들
갼 24시간 언제든지 한남을 위한 유서성매매장소가 대기하고 있잖아
일도 겁나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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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성 pd라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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갼 24시간 언제든지 한남을 위한 유서성매매장소가 대기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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