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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노을 진 바닷가
베베 김미애 추천 21 조회 2,095 21.12.30 09:47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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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3 21:30

    @베 베 우와
    첨알았어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리버리 낮은음자리
    입니다ㅋ
    편한밤되세용

  • 작성자 22.01.23 21:42

    @낮은음 자리

    하하하
    금방 습득하시는 음자리님
    역시 아이큐! 200?
    차암 잘 하셨네요
    거룩한 주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음자리님~
    저도 행시방의 <장돌뱅이>시인님께서
    언젠가 알려주셔서 알았답니다

    아휴, 추천까지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낮은음 자리님~



  • 22.01.23 21:55

    @베 베 시인님
    제 아이큐는 여기오시는분들중
    젤 낮을거예요 아마도ᆢ
    학창시절 공부못해서
    부모님걱정 많이 끼쳤더랬습니다
    아직도 가위에 눌리는꿈
    가끔씩 꾸는데 셤 답안작성 덜했는데 종이 울리고
    시험지 걷어가는꿈ㅠ
    공부를잘했던 오빠는 공부못하는 절 이해 못했구요
    아빠께서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대학에 가는걸 매우 못마땅히 여기셨는데
    그래서인지 제가 자존감이
    낮은가봅니다
    에구구 별얘길 다하네요ㅎㅎ

  • 작성자 22.01.23 21:59

    @낮은음 자리


    사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음자리님
    무조건 겸허하신 말씀이시고
    주신 이야기 잼 나요
    자존감 엄청 높으세요
    음자리님의 자존감
    댓글에서 자주 느껴요 ㅎ
    솔직한 이야기 넘 좋아요
    곤 꿈 꾸세요,,,음자리님~


  • 22.01.22 21:17

    장엄...그 자체 입니다
    아름다움을 넘어
    인생을 달관함에
    모두를 포용한 것같은 탄성을 드립니다
    노을빛가득한 바다
    그 바다엔 오늘도 노을빛이 가득했을 것이고
    눈감으면 그곳에 서서 지는 노을에 흠뻑 적셔진듯합니다

    삶의 환희가
    가득하여 더 아름답습니다
    새해 건강을 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2.01.23 19:25



    은빛구흥서 시인님의 댓글이 더욱 더 장엄합니다
    요즘은 어마마마께 손길이 더욱 많이 필요해서
    베 베가 무척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습니다
    힘을 주시는 댓글에 힘이 불끈 솟구칩니다
    좋은 글을 주시는 은빛구흥서 시인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옥체 강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2.01.23 20:28

    @베 베 우리는
    태어난 집을 늘 ㄱ거정 하고
    그리워 합니다
    베베님이 태어난 그 집..도 오랜 세월 탓에 좀 낡고
    헐어가겠지요
    보수를 해도 다시 새로운 집이 되긴 어려웁고..
    살다보면 알게된 다는 유행가 같은 현실입니다
    그래도 기운내세요 베베님
    더 지나면 모든게 간절히 그리울대가 있답니다
    특히 그 집...이요....ㅜㅜ

  • 작성자 22.01.23 21:33

    @은빛구흥서


    태어난 집!
    서울에 있답니다
    지금은 타관서 산지가 오래 되었는데
    부모님과 한 평생을 같이 해서
    제 3의 고향 여기도 고향 같습니다
    현재를 늘 고맙게 생각해야겠지요
    지나면 모두 그리운 것을요
    큰 시인님의 깊은 뜻
    받자옵니다
    곤 시간 보내세요
    은빛구흥서 시인님!


  • 22.01.23 23:27

    연말에 어느 바닷가로 여행하셨길래
    이렇게도 좋은 시를 보여주시나요?
    몇번을 읽어보게 되는군요.

    지난 12월에 예상하지 못한 주문이 들어와서
    카페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베베 선생님.

  • 작성자 22.01.24 10:38



    연말에 어디 가진 않았답니다
    오래 전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전국 학생 영어연수에
    충남 대표 교사로 뽑혀 대천에서 1달 연수가 있었는데
    거기서 적은 시랍니다
    이제 사 영작을 했지요
    주문이 많으셨다니 호황이셨네요
    잘 되는 때도 있으셔야죠
    늘 걱정 하셨는데 좋으셨겠습니다
    시인님의 시가 너무 멋져서
    몇 번이나 클릭해서 읽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종흡 시인님!


  • 22.01.25 00:26

    @베 베
    충남 대표까지 하셨으니 참 대단하시네요.
    선생님을 알고있다는 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영시는 경지에 오르신 것 같습니다.
    저는 흉내 낼래도 엄두도 못내는 일이기에 ㅡ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선생님

  • 작성자 22.01.26 06:52

    @홍종흡


    국가 유공자이신 홍종흡 시인님
    제가 더욱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좋으신 말씀
    귀하게 받자옵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도 사업 잘 되시고
    아픔 없는 새해맞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종흡 시인님!


  • 22.01.26 21:26

    내 고향도 여수끝동네 오천인데 서해
    바닷가라서 어릴적 매일 아름다운 노을을 볼수있었는데 타향에서 자리잡고 살다보니 한없이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2.01.28 10:13



    그러시군요
    노을을 매일 보셨던 그 노을이 지금도 아련하시겠습니다
    한없이 그리우셨던 시절을 뒤돌아보셨을 님!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01.27 00:58

    사랑의 순간처럼 설렘이 가득차 있습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1.28 10:14




    긴하루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렘이 가득하다시니
    감사합니다
    모처럼 뵈어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긴하루 시인님!


  • 22.01.28 10:34

    안녕하세요...시인님!
    한 살이 더 먹는 새해가 오는 군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무조건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01.28 20:27



    내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을 논하는 것은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내경 시인님께서도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향기 나는 시 편들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경 시인님!



  • 22.01.28 15: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여쭙니다.

    춥기만하던 그 겨울도
    이제는 물러가려나 봅니다.
    그 겨울이 너무 추워 숨어 살았습니다.~ㅎㅎ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늘 향필하세요~

  • 작성자 22.01.28 20:28



    안녕하세요. 청정숲 시인님
    오늘 반가운 시인님들 오셨네요
    겨울이 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오늘은 좀 춥더랍니다
    숨어 사셨는지요?
    출장이 길었는지요?
    자주 뵙게 되기를
    설날에도 큰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정숲 김명수 시인님




  • 22.01.29 05:55

    베베시인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어마마는 좀 어떠신지요?
    참 고생이십니다.
    구정도 돌아와서 뵙고싶지만
    어머니께서 걱정이 되네요.
    베베시인님
    건강하신 명절이었으면
    마음이 찐~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1.30 17:35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외에는요 ㅎ
    긴 병에 어쩌구 합니다만
    쉽지는 않지만
    어마마마 사랑은 무조건이죠
    정토 시인님의 어마마마께서도 평안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쁜 소식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정토 시인님


  • 22.01.29 08:00

    다시 오리라는 믿음으로 보내도
    슬프지 않고 새날을 맞을때 밝은 희망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밝음을 맞으리 다시 시작하리~
    베베님 고운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30 17:36



    힘차게 시작하려는 마음은
    매일 그렇답니다
    해피닉스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2.01.29 08:29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따뜻한 정감이 흐르는 설 연휴가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1.30 17:37




    정감이 넘치는 댓글과 시편들
    김영국 시인님의 새해도
    멋지게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1.29 13:01

    베베시인님
    구정 새해 에도
    늘 아름답고 건강한 시
    많이 읽게 해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오늘 파란하늘이 좋네요
    한뭉터기 떼어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1.30 17:38




    시인님의 말씀대로 잘 되면 좋은데
    독자님들의 몫이지요
    은빛구흥서 시인님의 격려
    늘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이 좋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2.01.30 02:43

    베베님 안녕하세요
    노을이 아름다운 배경과
    멋진 좋은시 감사히
    즐감하며 ㄷ ㅏ 녀 갑니다

  • 작성자 22.01.30 17:39




    반갑습니다. 행운의꿈님
    노을이 맘에 드신다니
    참 다행스럽습니다
    카페의 삶이 즐거우시기를 바라오며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의꿈님~


  • 22.02.14 15:07

    새해가 되고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설이 넷 있습니다.

    동지와, 양력 1월1일, 그리고 설날인 음력 정월 초하룻날, 그 다음 입춘
    절입니다.

    이제 이 모두 지난 완연한 새해입니다.

    저는 우리 풍속가운데 대보름날을 제일 기립니다.
    부담 없으면서 온 국만이 함께 하나가 되는 명절이지요.

    오곡밥 해먹고 갖은 나물과 두부, 김, 밤에다 귀밝이술까지 대령입니다.
    대보름이 내일이라 아직 저는 설 기분에서 벗어낫다고 볼 수 없답니다.

    바다는 넓고 크고 해가 뜨고 달이 뜨는 찬란한 무대지요.
    모든 생명과 보물은 바다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바닷물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며 항상 건강이 넘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2.14 19:41



    새해가 되고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푸른 산님 오시니 갑자기 베 베방이 훤해졌습니다
    명절을 그렇게 소개해 주셨네요
    내일이 대보름인데
    어마마마 말씀이 보름 전날인 14일에
    보름을 지낸다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보름달이 뜨나 잘 살펴보고
    보름을 마음으로나마 즐겨봐야겠습니다
    바다의 무한함은 제게 늘 로망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일가견 있으신 푸른 산님의 귀중한 말씀
    마음에 새겨들으며
    새해를 건강하게 잘 넘기기를
    푸른 산님과 울 님들 그리고 베 베
    이렇게 비옵니다
    모처럼 오셔서 넘 반갑습니다. 푸른 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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