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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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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귀성길 티맵에게 속은 차들
Ihicoi 추천 0 조회 171,232 24.09.17 20:54 댓글 4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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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02:12

    미친ㅋㅋㅋㅋㅋ개짜증날거가타

  • 24.09.18 02:16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굴다리로 빠지라 하더니 산을 올라가래 ㅅㅂ 가다가 암만 봐도 차가 올라갈 길이 아닌데 귀신한테 홀린건가??해서 후진으로 빠짐

  • 24.09.18 02:34

    와 오늘 딱 그랬음 냅다 새로운 유료도로 보내벌임 ㅁㅊ

  • 24.09.18 03:07

    큰길우선 체크해도 이런데로 안내해..!?

  • 24.09.18 03:08

    아무도 안믿을줄알았는데 같은걸 겪은 여시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 24.09.18 03:16

    하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진만 봐도 짜증난닼ㅋㅋㅋㅋㅋ그나마 논밭이라 도로에 갇힌것보다는 나을수도

  • 24.09.18 04:24

    ㅅㅂ확대하니까 개많네 ㅋㅋㅋㅋㅌㅌㅋㅋ아 미쳤다

  • 24.09.18 05:09

    강화에서저런적있는뎈ㅋㅋㅋㅋㅋ

  • 24.09.18 05:58

    예전에 밤 운전 중에 티맵이 평소 가는 길 말고 뚱딴지같은 길로 알려줘서 뭐지? 하고 일단 갔는데 존나 귀신 나올 것 같은 시골길 알려줌 ㅡㅡ 가로등 하나 없고 그 작은 터널 계속 나오고 순간 식은땀 졸라 흐르면서 몸 경직되고 난리도 아니었네..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 걸었는데 극도로 예민해져서 짜증내고ㅠㅜㅜ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

  • 24.09.18 06:17

    사진 누가찍었냐 날씨 좋아서 사진 존나이쁨ㅋㅋㅋㅋㅋㅋ 구도도 예술적이야..

  • 24.09.18 07:24

    하..네이버도 똑같음...

  • 24.09.18 08:52

    이래서 순정네비랑 두개 더블체크함 티맵 후..

  •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도 어제 저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저렇게 가다가 갑분 하이패스 결제

  • 24.09.18 09:00

    ㅋㅋㅋㅋㅋ

  • 24.09.18 09:06

    서울~강릉을.. 고속도로 안 타고 이상한 산길+논길로만 안내해서 끌려다녀온 적 있음ㅋㅋ샌드위치 공휴일이라 고속도로가 막혀서 좀 우회하나보다, 빨리 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우회시키나~~ 했는데 도착해보니 강릉..

  • 24.09.18 09:17

    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사람들 : 어리둥절

  • 24.09.18 09:18

    순정이랑 네이버랑 더블체크해야함 ㅗ

  • 하... 티맵 할말하않.... 텅텅 도로 비어도 농수로 알려주던데ㅎㅎ

  • 24.09.18 10:03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근데 사진이 청량해서 귀여워보여ㅋㅋㅋㅋ

  • 24.09.18 10:34

    진짜 나도 ... ㅜ 울면서 갔음 진짜 좁은 농로인데 맞은편에 사람도 오는 중 ...ㅠ

  • 24.09.18 10:42

    와 미친 나도 저런 적 있어 ㅅㅂ 고속도로 우선으로 하고 달려 여시들아ㅜㅜ

  • 24.09.18 10:56

    티맵은 하여간 저런 낭만있는 길을 좋아하더라

  • 24.09.18 12:57

    ㅋㅋㅋㅋㅋㅋㅋ낭만있는길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8 11:00

    헐ㅋㅋㅋ카카오는 산으로 보내고 티맵은 논으로 보내네ㅋㅋ

  • 24.09.18 11:12

    낭만 길에 멈추고 싶으면 티멥(메모메모)

  • 24.09.18 12:12

    나도 한번 당함 과천서 오는데 이상한 시골길로 안내해서 앞이 안보임 가로등이 안켜져요 ㅅㅂ ㅠㅠㅠ

  • 24.09.18 12:15

    저게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좀 쉬어가라고그러는거림? ㅋㅋㅋㅇ ㅏ

  • 24.09.18 13:35

    와 나도 어제 저런 시골길 알려줬는데 밤이라 가로등도 없고 지나가는 차도 없어서 무서워 죽는줄... 너무 무서워서 주기도문 외우면서 지나감 ㅅㅂㅋㅋㅋ

  • 24.09.18 13:40

    와 어제 밤에 딱 저런 길로 안내해줬음 티맵이:;;;

  • 24.09.18 14:00

    아 ㅅㅂ 차뒷모습 존나 어이없어보여서 개웃겨

  • 24.09.18 15:47

    시발 속은 차들 존나 많은게 존나 웃겨

  • 24.09.18 15:47

    아 ㅡㅡ 티맵 나도 저번에 퇴근길에 늘상 가던 뒷길이 꼼짝도 않아서 우회항다고 켰는데 차들이랑 반대로 가길래 긴가민가하면서 갔다가 막다른길까지 갔잖아ㅡㅡ 길이 없는데 왜 안내를 하냐고
    이후로 불신 생김 ㅡㅡ

  • 24.09.18 16:17

    아니 진짜 ㅡㅡ 카카오도 길 없어지고 공사중인길인데 안내해서 맞나? 하고 가다 막히고 심괴나올거같은길이여서 줄줄 울면서 빠꾸했다 ㅠ ㅅㅂ

  • 24.09.18 18:06

    나어제 굽이굽이 산길 초행 들어갔는데 옆에서 엄마가 몇번 다녀본 곳이라서 여기 아니라고 저기 뚫린길있는데 왜이러냐해서 개빡침 ㅠ 길도 개쫍고 차 마주치면 낭떠러지인데로 붙어서 빠져야하고 ㅠㅠ 그런길을 40분정도 갔더니 다녀와서 12시간 잠들어버렸어 너무 긴장했었나봐 다리도 아프다 ㅠㅠ ㅋㅋ

  • 24.09.18 18:28

    와 나도 저번 설날때 저런길에 갇혓음 ㅅㅂ

  • 24.09.18 20:22

    티맵 너무 구려

  • 24.09.18 20:26

    헐 ㅋㅋㅋㅋㅋ

  • 24.09.18 22:52

    아까 뉴스로 봤는데 티맵이었구나 이야

  • 24.09.18 23:29

    티맵 진짜 개ㅂㅅ이야 예상시간도 ㅈㄴ못맞춤

  • 24.09.23 03:09

    ㅋㄱㄱㅋ ㄱ티맵이새끼얔ㄲ

  • 24.09.23 08:39

    카카오도 한밤중에 멀쩡한 도로 놔두고 바다랑 논 사이에 둑길 아슬아슬 위험한데 알려줘서 개놀란 적 있어

  • 24.09.23 09:26

    진짜 다들 어리둥절해보이네..

  • 24.09.24 02:10

    구글도 이래. 해외놀러가서 골프장가는데 산으로알려주길래 아 산쪽에지었구나하면서갔는데 올라가도끝이안보이는거야 그러다가 낭떨어지여가지고(차한대만겨우갈수있는 길)...식겁하고 후진으로 빼는데 비포장도로에 죽는거아닌가 벌벌떨면서 운전하고.. 그러다가 차 돌릴수있는공간 진짜조금있어서 돌리는데 거기가 또 진흙이라 차 결국빠져서^^ 레카부르네마네 하다가 겨우탈출했잖아 차 레이같은소형차였어 너무아찔하다 죽는줄알았음

  • 24.09.28 10:57

    헐 나도 시칠리아 가서 숙소 찾아가는데 내비찍고 가다가 누군가의 논밭 그냥 일할때 걸어다니는 작은 길로 안내해서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나오느라 뒤질뻔

  • 24.09.24 10:54

    우리가족은 현차 순정네비였는데, 한 10년 쯤 전에 지리산에서 거의 조난당할뻔함 ;; 고개 넘어 내려가는데 이상한 길로 안내해주드라고 중간에 도로 없어지고 일방통행만 가능할 산길 나오고 옆엔 낭떠러지고 ;; 급기야는 거의 다 내려가서 조그만한 도랑도 넘음 ;; 점점 날은 어두워지는데 운전자 엄마제외 나랑 아빠랑 내려서 넘어 갈 수 있을지 여기저기 살피면서 겨우 넘어감ㅠㅠ 지금도 그때 이야기하면 귀신네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27 18:19

    ㄷㄷ 전섫애 기기개개 무서운 이야기 맏나요? ㄷㄷ

  • 24.09.28 00:16

    이거뭐야???? 궁금하다

  • 24.09.28 03:14

    아틀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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