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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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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난임병원 아기 동반 클레임 환자의 과거에서 현재글들.jpg
잠이 오면 추천 0 조회 15,506 24.09.17 23:01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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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23:45

    심보 ㅈㄴ 고약하네 그러면 하준이 안 찾아와요!!

  • 24.09.17 23:46

    뭔......

  • 24.09.17 23:47

    초음파사진 들고다니고 산모수첩들고다니는 사람 없는 병원은 그만큼 성공하는사람이 드문건데... 내가 보고싶은거만 보고 사는 사람이 어딧다고

  • 24.09.17 23:53

    무섭다..

  • 임신하고 싶으면 남편 바꾸는게 빠르겟노

  • 24.09.17 23:53

    저 정도면 애를 낳아도 문제다… 남의 애에 대한 존중도 없는데 어케 키울련지

  • 24.09.17 23:54

    ㅋㅋ

  • 24.09.17 23:56

    세금 ㅈㄴ아깝누

  • 24.09.18 00:00

    조심스럽지만 저렇게 해서 아이 태어나면 진상 엄마 될것 같음

  • 24.09.18 00:00

    불임... 아니야..? 사회가 난임이라고 용어를 바꿔버리니까 그래도 1%의 가능성은 있잖아 하는 심산 되는 듯.....

  • 24.09.18 00:03

    그 병원에서 치료 성공햇으니까 진료보는거지;;..

  • 24.09.18 00:04

    미쳐ㅛ다.. ㅋㅋ 남편을 바꾸세요 진심

  • 24.09.18 00:06

    입양해

  • 남자를바꿔..

  • 24.09.18 00:13

    둘째가 난임일수도 있는데 존나 이기적ㅋㅋㅋ 주인공이 아니세요;;;;
    애도 못낳는데 어떻게 주인공임

  • 24.09.18 00:29

    심보를 저리 쓰니...

  • 24.09.18 00:34

    정병제대로왔네

  • 24.09.18 00:45

    인터넷에 화내지말고 남편을 바꿔 썩은정자로 시도하니까 안되는거지

  • 애 말고 남편한테 지랄하셈

  • 24.09.18 01:07

    썩은정자 가진 남편탓을 해야지, 애먼 다른 애엄마를 드잡이하고 있네...
    정신 온전치 않아 보이는데 퍽이나 애 잘 키우겠다...

  • 24.09.18 01:12

    저렇게 들어선 애 어떻게 키울지 생각하니
    쭉 못 낳길 바람

  • 24.09.18 01:31

    불쌍하네

  • 24.09.18 02:06

    마지막글은 주작같은디

  • 24.09.18 02:18

    진짜 불쌍하다

  • 24.09.18 04:47

    애 가지면 안될 상태인데..? 정신병원 가보세요

  • 24.09.18 07:01

    그정도면 걍 안되는거니 포기를 해야지 꾸역꾸역 뭐하는

  • 24.09.18 07:14

    심보가 못돼처먹어서 애가 도망가는거에요 아줌마

  • 24.09.18 10:09

    글이 하나였으면 유난이다 했을텐데 몇개 되니까 못 가진것에 대한 자격지심이 안쓰럽네. 설마 같은사람은 아니겠지

  • 24.09.18 11:53

    본인이 너무 간절하면 그런 생각 들 수 있다고 보는데, 다만 그게 자신의 자격지심이라는 것까지 인지해야됨.. 그게 안 되는 순간 본인도 불행하고 타인에게도 못 할 행동과 말과 생각을 하게 됨…

  • 24.09.18 12:18

    마음을 곱게 써야지... 어이구...

  • 24.09.18 20:11

    2021년에 쓴 글하고 2024년에 쓴 글이 똑같네. 고대로 긁어와서 시술횟수만 부풀려서 써놨어. 욕먹일셈으로 주작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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