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0 ~ 10:1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유난히 눈알이 불타오르는듯한 살인고문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의 극살인고문이 100분째 이어짐. 부동맥과 대동맥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네. 최종 목적지는 뇌동맥과 눈동맥.
이마엽을 지나는 시신경 고문과 두정엽과 측두엽, 후두엽의 시각연합피질에과 1차시각피질에 집중 살인 진동과 스핀 파장이 극에 달했는데 우낀 것은 고통스러울 때마다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니 그나마 극한 통증이 0.5 ~1초라도 누그러졌다는 것이다.
내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eye tracking 하면서 대뇌피질을 올인원으로 실시간 실험고문하려는 의도.
오전 9:51,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틀다고 순간적으로 화약이 터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 결과물은 없는데 그 순간 바로 설사할 것 같으면서 뱃 속이 순간 작열감에서 급속도로 냉해지는 복합적인 통증 야기.
피스톤과 컴프레서 방식으로 머리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오전 10:10 ~ 10:30. 진행중
갑자기 침을 가지고 사레 들리게 하는데 기도로 넘어가서 죽을 뻔함.
이복근의 설골에 살인진동고문이 갑자기 들어와서 이런 사레가 들릴 건데 설골은 연하작용과 침삼키는 작용을 한다.
갑자기 마른기침과 가래가 막 나오고 미열과 두통이 있음.
하도 2018년부터 2019,2020, 2021, 2022, 2023년에 이르기까지 혈관에 집중 난도질을 당했는데 극살인고문에 건강했던 나는 전해질 및 호르몬과 미생물 불균형에 시달리고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수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좌지우지하면서 극살인고문하는데 건강을 한순간에 잃었고 5년째 매일 꼬박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