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폭염주의https://naver.me/GUw0uE0E
장 보러 왔다가 깜짝…장난 아닌 '시금치 한단 1만원'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 때문에 채소 가격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특히 시금치는 한 단에 만 원을 넘어섰는데, 정아람 기자가 시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자] 오늘(1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상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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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홈플에서 9,800원이길래 기겁
쉬발 내 최애나물,, 따흐흑,,
추석 지나면 좀 나아지겟지...?
슈퍼에서는 만원도 아니고 만이천원 하더라..
샤브샤브집 갔는데 배추가 없더라 비싸서...ㅠㅠㅠㅠ
시금치 너무비싸
식엄치가 1억나언ㄷㄷㄷㄷ
엄마가 기겁하더라잡채했는데 고기보다 시금치가 더 비싸다고 많이먹으라고.......
금치... 울동네 마트는 안 팔아서 못 삼... 재고가 없는건지 아무튼 금치야 금치ㅠ
첫댓글 진짜 홈플에서 9,800원이길래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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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너무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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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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