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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아동병원 공습의 진실!/무기 퍼주기 대회로 전락한 NATO 회담!/모디 총리가 실제로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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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7. 10.
나토 정상회담에 앞서 집단 서방은 러시아군이 키예프의 아흐마트젯 아동병원을 미사일로 공격해 40명 이상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면서 러시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아동병원 같은 민간시설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병원에서 1.5km떨어진 우크르 아바로프롬의 아르쬼 공장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르쬼 무기공장으로 발사한 러시아 미사일을 요격하려던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이 목표물을 놓치고 병원으로 떨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러시아측은 그러면서 미사일이 아동병원을 강타하기 직전의 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영락없는 나삼스 미사일입니다.(나삼스) 당시 현장에서 찍힌 사진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러시아제 X-101순항미사일이 아닙니다.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는 안보리 회의에서 병원을 강타한 미사일을 노르웨이가 제공한 나삼스 대공미사일로 특정했습니다. 네벤쟈는 그러면서 젤렌스키 정권에 나삼스를 공급한 노르웨이 당국의 반응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당국이 그 미사일을 아동병원 공격에 사용하고 주거지역에 배치하도록 승인했느냐고 물었습니다. 나삼스는 공대공 미사일 AIM-120미사일을 지대공으로 개조한 무기입니다. 저고도, 중고도 용으로 개발한 이동식 대공방어 시스템으로 노르웨이의 Kongsberg Defense & Aerospace가 미국 Raytheon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출처: https://youtu.be/dPfwKWe1KFM?si=HXzfRGaXwx5hZvEy
벨 통신 494, 모디 수상, 러시아 방문 배경 //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우크라 병원 포격의 과학적 분석
조회수 52회 · 4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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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YqJhQnqYdFE
북한이 중국에 뒤통수? 알고 보면 황당한 진실!/북,중,러 관계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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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평양방문 이후 북한이 방송송출 위성을 중국것에서 러시아의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집단 서방과 한국매체들은 북한이 중국의 뒤통수를 쳤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7월 5일 중국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는 관련 Q&A가 있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O6JYmLaCG0
북한의 몸값이 너무 높아졌다 핵 협상, 현찰 박치기 아니면 안 할 것 -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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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3회 11시간 전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7월 9일(화) '불편한 인터뷰'에서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모셨습니다.
출처:https://www.jajusibo.com/65281
러 외무부 국장 “우리는 대북 제재를 즉시 취소할 수 있다”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8:23]
표트르 일리이체프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 국장은 10일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와의 대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에 대한 접근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됐다. 원칙적으로 안보리의 제재는 국가를 처벌하고 무력으로 제재를 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대북 제재의 경우, 승인된 ‘약(제재)’은 매우 부적합하고 심지어 많은 독성과 부작용을 갖고 있음이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한반도 주변 상황은 긴장이 계속 고조되면서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의 주된 책임은 고집스럽게 대결의 길을 추구하며 북한을 자극하고 있는 미국과 지역 내 동맹국들에 있다”라며 “그들은 사실상 유엔 안보리 제재를 자신들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상대에게 압력을 가하는 ‘영구적인’ 수단으로 삼아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강압 조치로 이를 강화해 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서방 집단의 불합리한 정책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제재 완화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안보리 의장국 임기 동안뿐만 아니라 계속 유엔 안보리의 다른 회원국들을 이러한 내용으로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대북 제재 완화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대북 제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는 북한이라는 국가 체제에 대한 이념적 증오에 눈이 멀지 않은 모든 합리적인 정치인에게는 분명한 사실이다”라며 “수년 동안 이러한 대북 제재가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전혀 개선하지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부적인 검토 사항은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이 해결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모든 경제 제재를 즉시 취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북한에 대한 여러 경제 제재를 해제하면 북한 국가경제 발전에 활력을 주고 북한의 대외 관계를 새롭고 유용한 내용으로 채우며 북한 국민의 복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적 측면에서 제재의 족쇄를 푸는 것은 오랜 기간 계속된 압박으로 인해 훼손된 신뢰 분위기를 되살리고 외교에 진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에 추가 조건을 부과하는 것은 북한이 이러한 과정을 더 멀리하도록 만들 뿐이다. 북한은 미국이 명확한 보증도 없이 안개 같은 말 뒤에 숨어서 불공정한 게임을 벌인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경고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위원회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3월 28일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전문가위원회 임기 연장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 결과 전문가위원회는 4월 30일 활동이 종료됐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전문가위원회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반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 한반도 상황의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은 다소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이었다”라며 “한반도에서 미국이 벌인 도발적인 군사 활동에 대한 주제는 그들에게 아예 금기시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은 모든 힘을 북한을 비난하는 데 썼다. 어떠한 증거도 제시되지 않았으며 오로지 미국에서 지시한 정보로 대체되었다. 이런 형태의 제재위원회가 더 이상 존재해선 안 된다”라며 “순종적인 꼭두각시를 잃은 일부 회원국들이 유엔 안보리를 우회해 이 틈을 자체 수단으로 채우려는 욕구를 보였지만 법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짚었다. 일리이체프 국장은 “(안보리 회원국들이) 제재 완화에 관심을 보인다면 지금 회의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미국을 필두로 주요 서방 국가들은 북한과 관련한 자신들의 역사적 실패를 복수하는 걸 포기하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6월 25일 “유엔 안보리 결정에 따라 북한에 부과된 제재 문제도 국제사회에서 언급되고 있다. 이제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 체제에서 어떻게, 무엇을 변경해야 하는지 생각할 때”라며 대북 제재에 “다소 이상한 부분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예를 들어 노동을 위한 이주와 관련된 제재가 있다. 이러한 제재는 명백히 비인도적이다”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지속적이고 무례하게 실행하는 불법 제재는 정치, 경제, 기타 영역에서 서방에 익숙한 압력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6월 26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는 오늘날 완전히 시대착오적인 조치가 되었다. 제재를 받는 나라의 경제와 인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유해하다”라며 “서방은 안보리와 미국이 부과한 불법적인 제재에 그 국가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화 대신 대결을 선택한 미국은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의 교착 상태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그 결과 상황은 위험한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다. 분단이라는 이웃 나라의 역사적 비극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의 모든 회원국이 진정으로 긴장 완화에 관심이 있다면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라며 “우리는 경제적 성격의 모든 제재가 즉시 해제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는 관련 당사국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 문제에 대해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존중하는 대화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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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간특한 일본 반동들의 상투적 수법 여전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3:10]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사는 최근 일본이 핵오염수를 다시 해양에 방출한 것과 관련해 10일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지난해부터 핵오염수의 해양 방출에 착수한 일본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총 7차에 걸쳐 방류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핵오염수를 모두 바다에 흘려보내는 데는 약 30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류는 일본의 파렴치하고도 무책임한 핵오염수 방출 행위로 하여 무서운 핵재난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며 “‘안전한 관리’와 ‘깨끗한 처리수’를 운운하는 일본의 주장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억지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또 논평은 “과거에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강점하여 헤아릴 수 없는 불행을 들씌웠던 일본이 오늘에는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핵오염수를 대량으로 거리낌 없이 바다에 들붓는 것으로 인류에게 다시 한번 엄중한 재앙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라며 “쥐 쏠듯 야금야금 국제사회의 ‘벽’을 허물고 세인의 이목을 흐리게 한 다음 또다시 새로운 범행 단계로 진화하는 것은 간특한 일본 반동들의 상투적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정상적인 처리수 방출’이라는 뻔뻔스러운 궤변으로 저들의 죄행을 ‘희석’시키려는 일본의 교활한 속심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고 인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적 책동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https://youtu.be/zFliLb-drNI
지구는 절대 안망함;;; 대신 우리가 망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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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8회 2024. 7. 9.
우리의 뇌와 심리에 관련된 재미있는 현상과 지식을 전달하는 '그린브레인'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00:00 인트로 00:47 인간이 만든 지구온난화 01:32 알려진 지구온난화의 영향과 반박 04:24 현실적인 지구온난화의 영향 06:45 알려진 지구온난화 해소방안과 반박 12:06 현실적인 지구온난화 경감방안 14:47 결론 17:36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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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경고한 룬?, 폴란드산 무인기 강매 왜 받아주나? 우리나라 무인기가 더 우수한데 대규모 물량을 사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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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9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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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윤석열과 라인사태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라인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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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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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7/9)- 루마니아서 게릴라 활동 시작/러, 볼찬스크 강남 지역 진격/우, 러의 피사냐 돌파구에 근심/사우디, 러시아 자산 압류시 G7 채권 투매한다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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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MjPXbkZFmg?si=RSNPyK18WssEsv5G
윤, 러시아에 경고/러시아는 거부/남북중에 러에 유용한 나라는?/핵무기 보유와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정부의 입장/나토가 한국을 필요/포르센코 대통령과 우크라 전쟁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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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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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러시아에 경고/러시아는 거부/남북중에 러에 유용한 나라는?
윤석열 미국만 믿쑙이다 /핵무기 보유와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정부의 입장/나토가 한국을 필요로 한다!!
9월에 한국군 NATO훈련에 초대예정!!●
해설::지피지기님
https://youtube.com/watch?v=IMjPXbkZFmg&si=2Gh9YXrnL_G2ZDD6
이제 한국은 다 패망한 우크라수렁으로 빠져 듭니다!
무기庫바닥난 나토를 대신에
멍청한 한국이 대타로 뛰어듭니다!
이렇게 바보처럼 용감한 나라없읍니다!!
美가 尹탄핵카드막지작 대면서
尹을 잘도 이용해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선거제도는
일루미나티에 이용만 당할뿐입니다
적당하게 무식하고 적당하게 흠집있는 놈 간택해서 죽을때까지
부려먹습니다
대통령에서 않내려올려고 기둥뿌리까지 갖다 바치는 이런개새끼만이 대통령이 되는 구조입니다!!
民主主義요? 그런거 없읍니다!!
하늘의 도움이 이民族에게 내려지길 기도할뿐입니다!!
출처:https://youtu.be/4wT-nt8PYcw
中 장시은행 파산과 XI 의도/ 워싱턴 나토 회의 폭망각/ 아프리카 뒤흔든 젊은 영웅/ 니제르 미군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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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7. 10. #중국경제 #nato #나토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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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붕괴를 위한 푸틴의 마스터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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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조만간 미국이 대외 채무불이행(Default)를 선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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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출형 K9A1 본격 출하. 국산(STX) 엔친 처음 장착
조회수 4.5천회 · 1시간 전#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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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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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를 위한 푸틴의 SWAGAT!/오르반, "안전벨트 단단히 매세요"/"NATO 회담은 루저들의 작별파티!/푸틴과 시진핑의 성동격서!
조회수 1.4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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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향력 1위의 철학자 칼 맑스 : '변증법적 유물론'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feat.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
조회수 6.6만회 · 3년 전...더보기
지혜의 빛 : 인문학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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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의 분쟁과 하마스(feat. 이슬람원리주의, 아랍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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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20회 2023. 10. 1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 오랜 분쟁의 역사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하마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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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고소녀 오세훈 후원으로 미국 호화생활 유학중! 미국에서도 미투 논란 일으키고, 서울시의원 될 거라 자랑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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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한 여비서, 미국서 호화유학 의혹...서울시 철벽 함구, 왜?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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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본방송 시청하기] https://youtu.be/CJdz_y7rf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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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무용지물이 된 첨단 미국 무기 #정조준 #우크라이나 #첨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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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짜장면!!! 중국 춘장이 우리나라 짜장면으로 진화되다. 썬킴의 역사 스토리 @방송대지식 방송대 | 북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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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윤석열 탄핵 청문회 19·26일 열기로···국민이 만든 성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7/09 [18:35]
국회 법사위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9일과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국민청원)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김건희 씨, 최은순 씨,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등 39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에서 국민청원 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는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청원에 동참한 국민이 만든 성과이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청원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이와 관련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및 증인 출석 요구서를 채택했다. 국힘당 의원들은 반발했으나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위원장은 “청원이 들어왔고 성립됐기 때문에 90일 이내에 법사위에서 심사해야 한다”라며 “대통령 탄핵이라는 매우 중요한 안건이기 때문에 국회법 65조 1항에 따라 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19일에는 채해병 사건 관련 대통령실 외압 의혹을 다룬 청문회가 열리며 26일에는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및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9일 오후 6시 40분 기준으로 국민청원에 134만 5,318명이 동참했다. 국민청원은 20일 마감하는데 최종적으로 청원에 동참한 국민이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 의지로 청문회가 열리기에 남은 기간 윤 대통령 탄핵을 바라는 국민의 동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늘 윤 대통령이 채해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기에 이를 규탄하는 국민도 국민청원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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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학 “전쟁과 갈등은 힘 약해진 미국의 망상 때문”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7/09 [15:11]
미국의 석학인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갈등이 “약해진 미국의 망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 |
삭스 교수는 뉴욕타임스가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은 인사다. 또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 체제 패권주의 시대가 끝나고, 다극 체제 국제질서가 올 것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각) 공개된 삭스 교수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대담 「미국의 움직임이 중국을 ‘봉쇄’하는 데 실패하고 대신 ‘전쟁에 가까워지게’ 하는 이유(Why US moves have failed to ‘contain’ China and instead ‘bring us close to war’)」의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미중 갈등의 원인 삭스 교수는 미중 갈등을 두고 “미중 양국의 긴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힘이 약화하고 있는 미국의 압도적인 불안감” 때문에 벌어졌다며 “방어적이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종종 매우 현명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일갈했다. 그는 미국이 지난 2015년부터 대중 봉쇄 정책을 시작했다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대중 수출 금지 ▲남중국해 군사 개입 증가 ▲미국·영국·호주의 중국 견제용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의 군사 협력 ▲일대일로 계획 반대를 사례로 들었다. 계속해 “(미국의) 이 모든 접근법은 실패했다”라면서 오히려 “세계의 긴장을 고조시켜 경제의 안녕과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분열시키며 우리를 전쟁과 가깝게 만든다”라고 규탄했다. 이어 “중국의 시장은 점점 더 아시아, 러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로 집중될 것이며 “세계가 새로운 에너지와 디지털 체계에 투자함에 따라 중국의 일대일로 및 관련 정책이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을 대신할 패권국이 등장할까? 삭스 교수는 미국의 패권이 쇠락하면 “21세기에는 어떤 나라도 패권국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이유를 전 세계 각국의 기술, 군사 능력 수준과 인구 규모가 단일 패권국을 압도하기 때문으로 짚었다. 하지만 미국은 자신의 패권이 몰락하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삭스 교수는 “안타깝게도 바이든은 여전히 미국이 단극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이러한 망상이 (세계의) 갈등을 키우는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를 책임지지 않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면서 지정학적 긴장도 분명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전쟁을 부르는 딥스테이트 삭스 교수는 오는 11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의 대중관계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딥스테이트가 지금까지 중국이 성공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딥스테이트는 국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중요한 정치·군사·경제 사안을 은밀하게 쥐락펴락하는 권력 집단을 뜻한다. 삭스 교수는 “이것은 어떤 종류의 음모론도 아니고, 단지 미국의 국가 조직에 관한 사실일 뿐”이라면서 딥스테이트의 영향 때문에 “미국의 안보 정책과 관련된 미국 여론의 역할은 거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딥스테이트는 미국의 백악관, 국방부, 중앙정보국(CIA), 의회 소속 군사위원회·외교위원회,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RTX(구 레이시온)·보잉·제너럴다이내믹스·노스럽그루먼 등으로 구성됐다. 삭스 교수는 미 정부는 전쟁과 정권 교체 작전 등을 “실제로 비밀에 부쳐왔으며 이 때문에 미국은 내부고발과 유출을 매우 강력한 범죄로 간주”한다면서 “딥스테이트는 1947년(CIA가 창설된 날) 이후 약 90번의 은밀하고 노골적인 정권 교체 작전을 수행했으며, 만연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딥스테이트는 약 80개국에 750개가 넘는 해외 군사 기지망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전 기지는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과 정권 교체 작전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전쟁은 미국의 간섭 때문 삭스 교수는 “전쟁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할 처참한 일”이라며 “미국은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간섭”이 없으면 중국과 대만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미국의 간섭으로 갈등의 위험은 훨씬 커졌다”라면서 “이것이 우크라이나에서 참담한 전쟁을 초래했다”라고 진단했다. 삭스 교수는 “미국은 나토의 무기와 서방의 제재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역시 엄청난 오판이었다”라고 꼬집었다. 계속해 “미국의 안보 정책과 결정이 그다지 건전하거나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 요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우크라이나 등의 상황을 지적했다. 삭스 교수는 전쟁에 관해 “미국에서 다뤄지는 담론의 수준이 매우 어리석다”라면서 “전쟁 얘기가 정상처럼 여겨지고 있다”라고 개탄했다. 또 “트럼프와 바이든은 모두 중국에 얼마나 강경한지 보여주려고 경쟁하고 있으며, 미국 의원 대부분은 훨씬 더 황당하다”라며 “중국을 잘 아는 의원이 거의 없으며 이들은 저속하고 위험한 반중 수사에 의존해 정책을 펴고 있다”라고 짚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 해결법 삭스 교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 관해 “두 전쟁 모두 외교를 통해 내일 끝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먼저 나토를 우크라이나로 확장하려는 미국을 향해 러시아가 제시한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에 따라 팔레스타인을 유엔 정회원국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삭스 교수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외교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미 정부가) 시급히 외교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SCO가 NATO에 대응한다는 러중전략은 인도를 포함하는 러중인을 SCO에
합류하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인도가 브릭스회원국일 때 상하이 동맹에 가입하는 것은 당연하다.
미영이 깐족대지만 이미 기울어진 전세파악이라 보인다.
아무튼 러중인 3국의 동맹이 유엔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데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고 보여진다.
우크라이나는 힘으로 점령해야 답이라 보여진다.
중남미도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을 축으로 새로운 군사동맹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중남미가 부흥해야 침략저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