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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명절 맞은 DJ 동교동 사저…곡절의 대통령 사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가 마지막 명절을 맞았습니다. 사저가 민간에 팔리면서 동교동계의 품을 떠난 건데요. 최근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준비에 나서며, 역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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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매각 백지화 해야"
▲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영결식이 열린 23일 오후 손자인 종대씨가 영정을 들고 동교동 사저를 돌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7일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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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DJ 동교동 사저 '임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요청
정치권 최초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 문제를 공론화한 새미래민주당(옛 새로운미래)이 국가유산청장에게 김 전 대통령의 사저를 '임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것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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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퇴임 뒤 양평?…대통령실 140억 ‘사저 경호동’에 예민한 까닭
윤석열 대통령 퇴임 뒤 거주할 사저 경호시설 신축 비용으로 14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책정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비용이 많이 증가한 이유로 땅값이 비싼 서울·경기
첫댓글 건축비만 비슷하게 잡고 추가비용 ㅈㄴ잡고 땅값 집기 경비비용은 더 들어가겠던데 또 속겠냐
쓸데없는 독재자 여름별장은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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