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 일거리가 생기겠네여...왜싸우구 그런되여 안그래두 바쁜데..
나 요즘 야구장 다니기두 힘든데...^^
죄짓지맙시다^^
그래야 제가 쫌이라두 두산을 응원하져...
베사모에서 몇번 응원했는데 아는분들이 별루 없어서...앞으로두 자주 갈텐데 마니마니 아는척좀 해주세영^^ 두산 화이팅!! 베사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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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형사9단독 박태동 부장판사는
23일 사소한 시비끝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여성 인기댄스그룹 디바 멤버 김모(24. 여)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상대편에게 먼저 시비를 걸어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을 가해중대한 피해를 입힌 점이 인정될 뿐아니라 아직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어 실형을 선고한다”며
“그러나 김씨가 사회활동을 하고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어 형이 확정될 때까지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씨 등 4명은
재작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편의점 앞에서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모(26.여)씨 등 다른 일행 3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둘러 이씨 등에게 전치 2∼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