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고 내가 왔던가
내마음 나도 몰라~~~ 미친 바람 탓이련가!
소승([小生) 좋아요 세상 주유하면서 둏아하게 된 낱말들이
사람 인정 , 애련한 사랑 애틋한 그리움, 자유와 평화 , 추억의 뒤안길, 푸른 하늘 고향 하늘 ,
그 따위 ㅎ 센치멘타루한 늑끼미 풍기는 그런ㅋ...
그래서인지
내팔 내 흔들며
무애자재 걸림 없이
바람 따라 구름따라~ 소리따라 전설따라~ 시절인연따라~ 훠이 훠이 인생 나그네
과문불입(過門不入)이라고
자유의 향기 나는 대문 열고 잠시 들림이 둏으려니...
자유를 사랑하고
자유를 만끽하시는 자유인
판장님, 총무님, 판원 여러분들이
얼마나 심신의 자유천지 행복하시온지 ...ㅎ
祝你幸福 !
님께서 언제 어디에 계실지라도
고귀한 심신은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삶은 언제나 자유와 평화속에 행복하시기를
빌고 또 빌 것입니다.
대만의 '전설적 디바' 풩풰이풰이[凤飞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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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그녀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좋아요.
그녀가 전해주는 가요 시어(詩語)가 둏아요.
그녀의 아름다운 여심(女心)이 애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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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的旅途有甘有苦 要有堅強意志
인생 여정은 우여곡절이 많아 의지가 강해야 해요.
發揮你的智慧 留下你的汗珠 創造你的幸福
당신의 지혜를 발휘, 당신의 땀을 남기고, 당신의 행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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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的鳳飛飛~祝你幸福
펑페이페이(鳳飛飛) [행복하길 바랄게요(祝你幸福)]
作詞:林煌坤 作曲:林家慶 編曲:林家慶
Sòng nǐ yī fèn ài de lǐwù wǒ zhù nǐ xìngfú
送你一份愛的禮物 我祝你幸福
당신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 나는 당신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Bùlùn nǐ zài héshí huò shì zài hé chù mò wàngle wǒ de zhùfú
不論你在何時 或是在何處 莫忘了我的祝福
당신이 언제 어디 있든지 나의 축복을 잊지 마세요
Rénshēng de lǚtú yǒu gān yǒu kǔ yào yǒu jiānqiáng yìzhì
人生的旅途有甘有苦 要有堅強意志
인생 여정은 우여곡절이 많아 의지가 강해야 해요.
Fāhuī nǐ de zhìhuì liú xià nǐ de hàn zhū chuàngzào nǐ de xìngfú
發揮你的智慧 留下你的汗珠 創造你的幸福
당신의 지혜를 발휘, 당신의 땀을 남기고, 당신의 행복을 만드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노래에 정말 관심이 많았고요, 음악에 조예가 깊은 가정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때부터 방송국이나 극장의 노래 대회에 참가했어요" tv인터뷰
1972년 3월 하이샨 레코드는
펑페이페이(鳳飛飛)의 첫앨범 [행복하길 바랄게요(祝你幸福)]를 발매하였고,
앨범은 즉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펑페이페이의 부드러운 음성,
소박하고 평이한 옷차림,
그리고 대만 국어의 억양은 많은 대만인들의 마음 속에 쏙 들었다.
경제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지던 1970년대, 대만인들은 펑페이페이의 노래에서 자기자신의 노래를 찾은 것이다.
鳳飛飛(Fong Fei Fei,1953年8月20日-2012年1月3日),本名林秋鸞,
出生於中國台灣省桃園縣大溪鎮(今桃園市大溪區),中國台灣女歌手、主持人、演員。
대만의 '전설적 디바' 펑페이페이[凤飞飞] 사망
송고시간2012-02-14 10:25
80년대 초 中에 맞선 '애국공연'으로 각인대만 '전설적 디바' 펑페이페이 사망
80년대 초 中에 맞선 '애국공연'으로 각인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중화권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여가수 펑페이페이(鳳飛飛)가 폐암으로 숨졌다.
향년 59세.
그의 변호인은 펑페이페이가 지난달 3일(1월 3일) 홍콩에서 사망했으며 '중화권의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팬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싶지 않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이를 뒤늦게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들이 14일 전했다.
펑페이페이는 공식 홈페이지에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생에서는 노래를 부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못다 한 노래는 다음 생에 다시 들려드리겠다"라는 유언과 같은 글을 남겨 팬들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그는 대만을 비롯해 홍콩, 중국 등에서 광범위한 사랑을 받아온 1980년대 대표 여가수다. 공연 때마다 모자를 즐겨 써 '모자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대만과 중국이 체제경쟁을 한창 벌이던 1980년대 초반 대만 각지를 돌며 '애국공연'을 벌여 모은 수익금으로 선전 전단을 제작, 중국 본토에 살포한 일화로도 대만인의 뇌리 속에 남아 있다.
생전에 81장의 공식 앨범을 발표했고 영화, TV 드라마 등에도 출연했다.
펑페이페이는 지난해 6월 공연을 앞두고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생활을 해 왔다.
tjdan@yna.co.kr 연합뉴스
첫댓글 와 감탄사 연발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눈부신 황홀한 미인 가수 이군요
정말 오랬만에 대만 노래가요를 들어 봄니다 부드러운 감미로운 매력 넘치는 목소리 음성 마음에 들고 가사도 멋지고 빛나고 훌륭하고ㅡ
저 하고는 1살 차이인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네요
하늘나라 에서도 고운 매력 음성 으로 고단하고 고달픈 대중들에게 피곤함을 달래주고 위로 위안을 주는 노래봉사로 보람찬 행복한 가수 활동을 하신다고 믿습니다
대만 유명 애국 가수 노래 활동사항 이력 등등 정보 감사 함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즐겨주시어서...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천사의 마음
천재미인은
하늘 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노래만 들어 봤는데...
이렇게 세세히~ 펑페이페이에 대해서 알려 주시니~감사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왕에 불러온 사연이라면
기본적인 내용을 가져왔을 뿐입니다.
리디아님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좋아요 네
@리디아 주지하시듯
행복은 만족하는데 있다니
행복도 만족하는 것도
내 마음짓기일지니
참 쉽죠.
행복한 인생
인간사 108번뇌도
나의 운명이려니...모두 받아 안고 사랑하면 둏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