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자(비접자 포함)는 질병 환자로 분류

[주님은 빛]

https://m.blog.naver.com/choiyeon177/223004927088

N회차 까지 백신 접종 완료하지 않으면 -> "환자"로 분류한다. (이미 질병에 걸려 있는 사람으로

얼마 전 의사 오경석님이 국제 질병분류에 백신 미접자들을 질병 기호로 지정한 것을 공유한 글을 읽었는데, 이를 더 자세히 다루고 있는 블로거가 있어 그 글을 올립니다.

다음 팬데믹엔 미접자들에 대한 압박이 강하게 시행될 것 같습니다.

1차 팬데믹에서 비접자들이 마치 카스트 국가의 불가촉 천민처럼 대형마트 출입 불가, 직장 내 압박, 비접자 면접 탈락, 입원이나 면회 불가 등 온갖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버텼다 해도 그건 사실 워밍업에 불과했습니다. 기억하시죠? 핸드폰 큐알코드로 찍고 인정된 사람들만이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호주, 미국 내 민주당 주, 아시아 일부 국가 등 에서 감염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강제 격리, 이동 제한, 비접자 해고 및 취업제한, 심지어 오스트리아에서는 비접자 벌금 부과 등 사람들의 강한 저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추진을 하였습니다.

2차 팬데믹에는 더 세게 압박을 가할 것 같습니다. 1차 팬데믹때 저항운동을 해서라도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여, 저 역시 하나님 앞에 옳다하는 바를 지키기 위하여 직간접적으로 동참했습니다.

그런데 1차 팬데믹기간 우리나라와 각 나라에 일어났던 행정조치와 판결 사례를 볼 때
2차 팬데믹에 국민의 자유, 생명, 정의를 수호해야 할 법원과 경찰이 악을 선으로 바꾸고 권력자의 시녀로서 국민 반대편에 선다면 그 때엔 저항마저도 쉽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선례를 보면 무지막지한 검열, 탄압, 격리, 감금, 징역 등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공유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2차 팬데믹이 언제 시작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오직 예수님만 굳게 붙잡으시길 권면하기 위함입니다.

시험과 환난, 핍박이 다가올 때 이것에 넘어지지 않는 비결은 마음으로 핍박을 각오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자굴에 던져지면 사자굴로 들어가는 것이고, 풀무불에 던져지면 던져지는 것이고, 콜로세움에서 조롱거리가 되어 사자밥이 되면 되는 것이고, 목이 잘려 죽으면 죽는 것이고, 잡혀서 강제수용소에 끌려가 강제노역과 고문을 당하다 죽으면 죽을 것을 각오하는 믿음이 예로부터 지금까지 북한, 이슬람국가 등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에 비해 온실화초처럼 평탄하게 살아온 수많은 자유민주국가 크리스찬들에게 2차 팬데믹은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80~99.7%의 1, 2차 높은 접종률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저를 포함 각 사람의 심령을 붙드시고, 이 악한 세상에서 건져주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더 이상 배ㄱ신 미혹이나 압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세상에 대하여는 '그래? 할 테면 해봐! 난 내 영혼육을 거룩하게 지키다가 아버지 품에 가련다.'이렇게 마음 강하게 잡수시고, 우리 주님께 대하여는 우리의 모든 걸 의탁하고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무장하시길 소망합니다.

[복음앞에서]

아멘~~

[조슈아]

코백신이 시행된 후인 2021년 중반즈음?에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경험하도록 인도해 주신 실제 체험을 나누고 싶은데요.

그건, 제가 낮에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일 때
아주 잠깐, 아마도 10초 미만의 잠깐의 시간 동안
제가 생물학적으로 <자유의지가 제거된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실제 제 몸으로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상태에서 제 스스로의 인지로 동시에
제가 제 자유의지를 발동하여 스스로 제 몸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인지할 수도 있는 상태였고
제가 제 자유의지가 생물학적으로 제거된 상태임도 스스로 인지는 가능한 상태를
실제 몸으로 체험한 경험을 허락해 주셨음을 나눕니다.

불과 몇 초 만 그런 체험을 허락해 주신 후 바로 풀어주셨는데요.

그 즉시 깨달음이 다가 온 것은,
<'아, 우리 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하셨다는 의미가 바로 이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을
뜻하는 거구나!'> 라는 깨달음이 저절로 주어진, 매우 귀한 그러나 또한 너무나 두려운 경험이었습니다.

[조슈아]

생물학적으로 내 자유의지가 없어진 상태는,,,,
말로 표현이 잘 되지 않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회색빛의 딱 내 몸 정도의 공간의 세상에
나란 존재가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상태로 갇혀 있는 느낌인 동시에
내가 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어도 "되지 않습니다."

"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내 오른편으로 걸어나가고 싶은데 그것이 실행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절망적인데 그 절망도 세상에서 혈과육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그 절망과 다른, 문자그대로 차원이 다른 더 깊은 절망이어서
빛이 없는,, 절망하는 절망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제가 표현이 잘 되지 않네요..)

이 경험은 귀하신 주님께서 코백신 시행으로 시작된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표 시스템의 일련을 일들을(코백신을 시작으로 더 있을 것들까지)
사람들이 다 받아들인다면, 너희들의 자유의지는 너희들 의사와 상관없이
생물학적으로 제거될 것이다 - 이것을 모두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귀하신 주님께서 이 경험을 허락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귀하신 주 예수님, 주님께만 감사와 높임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닌 무익한 자일 뿐이며, 주님만 영광 받아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조슈아]

위 본문의 귀한 정보에서 나눠주셨듯
앞으로 더 있을 수 있는 펜데믹과 그리고 등장할 더한 백신들, 부스터샷, 주사들 등등에는
나노로봇(나노로보트/nano robot/나노봇nanobot/(그러나 백신이나 주사들에는
나노입자/nano particles 나노파티클/나노입자지질/lipid nano particles 리피드나노파티클)/-이런
용어로 성분이 알려졌고 결국 같은 의미이며 또 다른 용어인,
- 나노파티킬렛 nanoparticulates/하이드로젤/하이드로겔 hydrogel/산화그래핀 graphene oxide) 등등의

다른 단어들지만 같은 의미인 <나노 바이오 로보트/나노바이오로봇/nano biorobot>가
주사 한번 주입량에 (최대?) <백만개의 나노 바이오 로봇>이 투입될 수 있다고
캐리 마데라는 외국 의사가 어느 영상에서 증언한바 있었습니다.

<나노바이오로봇/나노 바이오 로보트 nano bio-robot>가,
예를 들어 1백만 개, 주사를 통해 인간의 몸에 들어오면
철/쇠물질이 인간의 몸에 투여된 것이지요.

이 철/쇠물질을 사람들의 몸에 투여하는 이유는
<인간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재료 중에 하나가 이 나노바이오로봇이기 때문입니다.

[조슈아]

<인간 마인드컨트롤 기술서>를 살펴보시면,

인간의 마인드(마음/혼soul)을 컨트롤(제어/조종)하기 위한 기술 실용을 위해

인간의 신체 안에,
<나노 전자칩 nano electronic chip>, <나노 바이오센서 nano biosensor>,
<나노 바이오로봇 nano biorobot>, <나노 발전기 nano generator>,
<나노 충전기 nano battery>등을 투여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게 투여된 나노/nano 사이즈, 즉 인간의 세포 안에까지 침투할 수 있는
사이즈인, 나노전자칩, 나노바이오센서, 나노바이오로봇 등이
인간 신체 밖의 전자파(5G등)와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양방향 무선 교류 송수신>하며
***<인간의 유전자와 신경세포를 **임의 조정하는**>*** 기술이라고
직접 기술되어 있습니다.

(참고링크) ==>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
https://blog.naver.com/lyouulab/222425704866

[조슈아]

인간의 마인드/마음/정신/soul 로부터 작용하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그렇다면 코백신 안에 들어 있는
나노입자지질 곧 철성분의 나노로봇 또 다른 표현으로 나노바이오로봇 등을 매개로

<인간의 자유의지가 생물학적으로 임의 조정되고 제거될 수 있는 역학의
재료들을 인간의 신체 내에 축적시키기 위한 작업> 이 바로
코백신의 시작이었음을 우리가 잘 인지하고 있음으로서
믿음을 앞으로 굳건히, 참으로 막강하신 우리 주, 참으로 거룩하신 예수님 안에서 지키는데
유용한 정보라고 여겨져서 반복하여 나눠봅니다..

(할렐루야.
가장 높으신 우리 주 하나님, 코백신 관련으로 위 본문을 포함하여
셀수 없이 많은 귀한 분들의 협력을 통하여 귀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인도하여 주심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그러한 수많은 귀한 지체 분들
모두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기름으로 바르시는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 없으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릴 뿐이나이다.
할렐루야.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주님은 빛]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악한 자들이 사람들 삶에서 자유를 없애고, 아예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자유의지를 없애 휴머노이드처럼 만들려한다는 계획은 이미 여러 경로로 폭로되었고 과학기술로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약속이 날이 갈수록 더 리얼하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우리 모두가 주 앞에 서기까지 세상에 지지 말고 끝까지 잘 이긴 자 되길 기도합니다.

[조슈아]

(본문과 댓글에 기도하시는 내용에 아멘으로 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