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외국 찐으로 유학보내는거보단 낫잖아? 국내라서 애들 케어도 쉽고 사교육비 따로 그닥 안들어 리얼 학교 내에서 거의 다 해결됨, 대입 임박 아닌이상 컨설팅이나 뭐 안해도 되서 방학때 쉴수도 있고.. 그러면서 국내대학교 지원할때도 해외대 나온 취급 다해주고.나도 내 사촌들도 글코 주변에도 많이 다녔는데 나라면 자식도 무조건 보냄ㅋㅋ 단점은 나이들면 입학이 어려워져서 초딩때부터 주욱 보내야함 입학시험 없이 유대형성하며 다니게하려면...
유치원도 있을껄? 안에 승마장, 대강당 이런거 다 있고 오케스트라 같은거도 가능ㄹㅇ그들만의 마을임
근데 사실상 요즘 사교육비가 너무 올라서 한국 초중고 나왔으면서 애를 의치한약수 입시시키고싶은거면 보내는게 서로를 위해 나을듯? 빡세지만 보내려면 다 보낼수있는 수준임 한국 사교육 생각하면. 글고 만약 대학때 전문직 수순 밟으려 외국 보내려고 시작한다치면 컨설팅비, 입시 준비 기간동안 학원비 등등이 미쳐서 결국 똔똔됨
@milishake사교육 커버 되는데 저기 보내는 사람들이 돈 아쉬운 사람 아니니 사교육 펑펑 쓰더라. 방학 때 해외나가는 건 당연하고 승마나 악기, 체육도 다 개인레슨 더 붙이고.. 애들 생파도 호텔같은데서 하는데 선물은 당연히 명품들.. 품위유지(?)비용도 장난아니더라..
일히면서 알게 된 사람들 중에 채드윅에 자식 보내는 사람들 많은데 저건 진짜 최소비용이고 저기서 딱 끝내는 사람들 없더라ㅋㅋ 내가 본 사람들 중에 남한테 월급 받아서 보내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다 사업하거나 조부재력으로 보내는거였어.. 사교육 당연히 하고 근데 그게 뭐 다른 퍼블릭 다니는 애들처럼 영어수학 하고 그런게 아니라 음악이면 바이올린이나 첼로 이런 클래식 악기 체육이면 수영이니 테니스 골프 펜싱 승마 이런거.. 영어학원도 다니는데 아예 채드윅 애들만 받아주는 영어학원이 따로 이ㅛ더라거ㅋㅋ 그래서 일반학생들 중에 그 학원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완전 부러워함.. 방학때 당연히 엄마랑 미국가서 영어캠프처럼 따로 학교(?)개념으로 다니고.. 내가 알게된 사람들만 그런지는 몰라도 보통 외동보다 형제자매 있는 경우가 많아서 둘 다 보내더라 그럼 애 둘 기본학비만 1억인데 거기에 학교부대비용+사교육+기타등등 하면… ㅋㅋㅋㅋ 다들 당연히 대학은 미국으로 가고 학사유학이니까 개비싸고.. 그냥 그사세야ㅠ 그리고 생각보다 서울에서 셔틀태워보내는 사람들 보다 송도에 세컨하우스 사서 주말부부 하는 사람들 많더라..
첫댓글 도랏다...
ㅠㅠ 난 못키우겠다 ㄹㅇ 솔직히 부모라면 내 자식 저런 곳 보내고 싶지.. 에휴 돈없으면 걍 내 몸 하나 건사 하는것이..
앗! 내 4년 등록금 보다 비싸다!
채드윅 연봉이네..
아는사람 자식 채드윅다니는데 토종김치남인데도 발음이 걍 원어민이드라 본인자산 200억넘음 전젼자식이 저기다니는듯 학부모웅앵에서봤다고함
저 가격이 긱사비 입학비 제외인데 식비 제주도비행기값 특별활동비 이런거 하면 돈 진짜 많이들듯,,
자식 있으면 채드윅 보내고 싶음 근데 안되니까 안낳을래ㅎㅎ 채드윅 학교 스쿨버스도 있던데
내가 가고싶어요.. 나이제 돈은 있는데 🥲
저기 부대비용이 찐이야 ㅠㅠㅠㅠ
오매.. 여기 다니는 집안이 ㄹㅇ 현대판 귀족이네..
대학교 학비보다 훨씬 비싸구나
그래도 외국 찐으로 유학보내는거보단 낫잖아? 국내라서 애들 케어도 쉽고 사교육비 따로 그닥 안들어 리얼 학교 내에서 거의 다 해결됨, 대입 임박 아닌이상 컨설팅이나 뭐 안해도 되서 방학때 쉴수도 있고.. 그러면서 국내대학교 지원할때도 해외대 나온 취급 다해주고.나도 내 사촌들도 글코 주변에도 많이 다녔는데 나라면 자식도 무조건 보냄ㅋㅋ 단점은 나이들면 입학이 어려워져서 초딩때부터 주욱 보내야함 입학시험 없이 유대형성하며 다니게하려면...
유치원도 있을껄? 안에 승마장, 대강당 이런거 다 있고 오케스트라 같은거도 가능ㄹㅇ그들만의 마을임
근데 사실상 요즘 사교육비가 너무 올라서 한국 초중고 나왔으면서 애를 의치한약수 입시시키고싶은거면 보내는게 서로를 위해 나을듯? 빡세지만 보내려면 다 보낼수있는 수준임 한국 사교육 생각하면. 글고 만약 대학때 전문직 수순 밟으려 외국 보내려고 시작한다치면 컨설팅비, 입시 준비 기간동안 학원비 등등이 미쳐서 결국 똔똔됨
헐 초딩부터 그럼 고딩까지 쭈우우욱 다닐 수 있능거구나 대박
마자 어차피 해외 보딩 보내면 저거 보다 더 들어서.. 돈도 돈이지만 부모 가까운 곳에 두고 관리할수 있다는게 엄청 큰 이점이라 많이들 보내는 듯
사교육까지 커버될정도야? 와.. 돈만있으면 진짜 다 보낼듯.ㅠ
@milishake 사교육 커버 되는데 저기 보내는 사람들이 돈 아쉬운 사람 아니니 사교육 펑펑 쓰더라. 방학 때 해외나가는 건 당연하고 승마나 악기, 체육도 다 개인레슨 더 붙이고.. 애들 생파도 호텔같은데서 하는데 선물은 당연히 명품들.. 품위유지(?)비용도 장난아니더라..
체드윅 존나 부럽다 진짜…
생각보다 다들 최근에 만들었네
생각보다 안비싸다고 느끼는 내가 레전드다 한달에 천정도 할줄...개념 없어졌네 시핥
연차 찬 대기업 맞벌이 부부기준 연봉 실수령 1억 5천쯤된다고 하면 영끌해서 보낼 수 있으려나 근데그래도 너무 큰 투자긴 하다..ㅋㅋ
그런 일반 회사원 정도는 불가능할듯ㅋㅋ
ㅈㄴㄱㄷ 의사 쌍끌 정도가 은근 많은듯 대겹 맞벌이로는 둘중 한쪽 부모가 부자여야 가능하지 않을까나.. 애들 제주도 두고 왔다갔다 해야하니 사실상 세컨집도 필요함
긍데 다닐라면 다 다닐수잇음ㅋㅋ울집 공무원인데도 다 보냈엉..
저기 진짜 대대손손 부자애들이라 학비 외에 들어가는돈이 너무 많다고 들음 ㅜ ㅜ
나도 가고싶네
저거 학비는 말그대로 최소한의 비용임ㅇㅇ 저거 플러스알파로 들어가는 돈 어마무시함
우리대표아들도 다니는곳이네
나 다니는 피부과 의사 아들들도 채드윅 보내더라,, 부부가 둘다 의사
그래서 난 영미 해외대 나온 애들한테 열등감잇음 헤헷 부러웡
국제학교다녀도 사교육 엄청 받던데 영끌해서 보내면 가랑이 찢어지겠더라고
내친구 이래서 걍 외국으로 유학갓다옴 그돈이 더 싸다며...
채드윅 애들이 cmis 무시하자나 ㅋㅋㅋ .......
내 예전회사 팀장님... 나 국립대 학비가 200만원이었는데, 국제학교 스쿨버스비만 300만원낸다해서 존나놀랐던기억...
와 진짜 해외보내는게 낫겠다
일히면서 알게 된 사람들 중에 채드윅에 자식 보내는 사람들 많은데 저건 진짜 최소비용이고 저기서 딱 끝내는 사람들 없더라ㅋㅋ 내가 본 사람들 중에 남한테 월급 받아서 보내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다 사업하거나 조부재력으로 보내는거였어.. 사교육 당연히 하고 근데 그게 뭐 다른 퍼블릭 다니는 애들처럼 영어수학 하고 그런게 아니라 음악이면 바이올린이나 첼로 이런 클래식 악기 체육이면 수영이니 테니스 골프 펜싱 승마 이런거.. 영어학원도 다니는데 아예 채드윅 애들만 받아주는 영어학원이 따로 이ㅛ더라거ㅋㅋ 그래서 일반학생들 중에 그 학원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완전 부러워함.. 방학때 당연히 엄마랑 미국가서 영어캠프처럼 따로 학교(?)개념으로 다니고.. 내가 알게된 사람들만 그런지는 몰라도 보통 외동보다 형제자매 있는 경우가 많아서 둘 다 보내더라 그럼 애 둘 기본학비만 1억인데 거기에 학교부대비용+사교육+기타등등 하면… ㅋㅋㅋㅋ 다들 당연히 대학은 미국으로 가고 학사유학이니까 개비싸고.. 그냥 그사세야ㅠ 그리고 생각보다 서울에서 셔틀태워보내는 사람들 보다 송도에 세컨하우스 사서 주말부부 하는 사람들 많더라..
저런 곳은 걍 다른 세계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연봉보다 높노
Calvin Manitoba는 캐나다 마니토바..? 인건가?? 메리트가있나?? 캐나다안에서 교육 젤 떨어지지않나..
기숙사비랑 부대비용 포함하면 얼마인거야..
나 유학 했는데 유학이 더 싸네..ㅋㅋㅋㅋㅋ
채드윅 앞쪽 버스타고지나가는데 운동장에서 말타고다니길래 개깜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