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내년에 최소 20~22M을 가지고 구입해야 하는 2010년 FA명단입니다;;;;;;;;;;;;;;;;;;;
굉장하다 굉장하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눈으로 보신분들이 많지 않을듯해서
이번 시즌 변화없이 최대한 페이롤을 아낀 프런트에 대한 믿음을 심어드리기 위해서 전격 게재 결정입니다^^
볼것도 없는데 장문인건 이해좀 해주시길;;;;;;;;;;;;;;
애틀
RESTRICTED
Josh Childress - 올림피아코스로 날아간 유망주 그러나 NBA복귀 여지는 충분히 남겨뒀죠 제한적 FA입니다
Othello Hunter - 누규;;; 앞으로 이런선수는 코멘트 없이 가겠습니다^^;;
Mario West - 넌.. 코멘트가 있어야지;;; 너때문에... 울 형님이 지금 프런트로 계신다;;(뭐 너때문이라고 할건 없지만;;;)
UNRESTRICTED
Jason Collins - 우리의 식물센터 7풋에 제이슨 콜린스, 세번째 센터로 유용할듯
Maurice Evans (P) - 괜찮은 롤플레이어죠 이번에 벌크업으로 코비, 웨이드 등을 막는다고 하던데;;;;;;;;;;;;;;;;;
Joe Johnson - 미네가 간절히 원하는 조존슨;;; 웨이드가 나간다면 히트역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선수입니다
Randolph Morris
Joe Smith - 조스미스 데려오고 싶지만 히트와는 뭔가 핀트가 안맞는 선수
보스턴
RESTRICTED
Rajon Rondo - 론도가 트레이드 될듯말듯 한데;;; 찰머스+@로 찔러볼까도 생각했지만
UNRESTRICTED
Ray Allen - 퓨어슈터~ 우승도 한번 햇으니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Tony Allen - 폭풍토니~ 애매한 선수인데 뭔가 각성이 필요할듯 그래도 현재 우리 쿡보다는 낫습니다
Marquis Daniels - 퀴즈는 이번시즌이 매우 중요할듯
Eddie House - 집사마야;;; 보스턴에서 나오면 물어가고 싶은 선수중 하나입니다 집사마 하나 있으면 스페셜 리스트 확보인데;;;
Paul Pierce (ETO) - 설마 가겠어;;;;
Brian Scalabrine
Shelden Williams
샬럿
RESTRICTED
Dontell Jefferson
UNRESTRICTED
Raja Bell - 라자벨도 역시나;;; 아쉽긴 하지만 데려오긴 한끗 부족한 느낌
Tyson Chandler (ETO) - 건강만 하다면 최고의 카드죠 연봉도 적정선일듯하고 딱 히트에서 필요한 센터
Raymond Felton - 펠튼은 엄청 원하는 카드^^;; 아시죠? 아로요로 인해 약간은 무뎌진듯^^;;
Nazr Mohammed (ETO) - 냉정히 말해 공격력은 좋으나 수비력은 없는 센터;;; 히트에 가장 불필요한 유형
Ronald Murray - 쿡이 있으니 아쉽지 않아요~
Vladimir Radmanovic (ETO) - 라드맨...
시카고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Aaron Gray - 시카고가 잘키워서 보내줄 그레이 올해 출전시간 좀 더 받으면 세번째 센터에서 두번째 센터로 갈수도 있을듯한데요
Lindsey Hunter - 은퇴하시겠죠;;;
Jerome James - ㅋ
Brad Miller - 빵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원하는 팀이 많을듯해서 그리고 그가 있다고 컨텐더는 아닌데 연봉은 클테고... 아쉽네요
Jannero Pargo
John Salmons (ETO) - 샐먼스는 시카고가 딱일듯;;;;
클리블랜드
RESTRICTED
Rob Kurz
Jawad Williams
UNRESTRICTED
Zydrunas Ilgauskas - 은퇴하실듯
LeBron James (P) - 오면 그저 감사;;; 최강의 2-3번을 만들듯;;;;;;;;;;; 실탄을 만들수 있을듯한데;;;
Shaquille O'Neal - 샌안으로 한번 갔으면 해요^^;;
Leon Powe (T) - 언더사이즈에 공격력은 좋지만 돈을 쓰기엔 중복투자란 느낌
댈러스
RESTRICTED
Nathan Jawai
Shawne Williams
UNRESTRICTED
J.J. Barea (T) - 세컨포가로 성장? 근데 팀옵션이니 댈러스에게 잡을듯
Drew Gooden - 전;;; 개인적으로 구든을 스탯은 좋은선수지만... 이라고 여겨서;;; 차라리 하슬렘을 잡고말죠;;;
Josh Howard (T) - 비즐리가 크는데 도움이 안될듯 거기다 팀옵션
Kris Humphries (P)
Dirk Nowitzki (ETO) - 와주면 감사;;;
Quinton Ross (P)
James Singleton
Tim Thomas
덴버
RESTRICTED
Renaldo Balkman
Linas Kleiza - 유럽에서 오겠죠 jj와의 유사성이 있네요
UNRESTRICTED
Malik Allen
Anthony Carter
Kenyon Martin (ETO) - K-MART 비싼 돈주고 쓰기엔 빈약한 히트포가진 때메 100%를 다 발휘할수 없을듯
Johan Petro
디트로이트
RESTRICTED
Will Bynum
UNRESTRICTED
Maceo Baston
Kwame Brown
Ben Wallace
Chris Wilcox (P)
골든스테이트
RESTRICTED
Anthony Morrow - 쿡과 비슷한줄 알았는데 월등한 야투율...
C.J. Watson
UNRESTRICTED
Kelenna Azubuike (P) - 좋은선수지만 패스~
Speedy Claxton
Devean George - 도렐이 이제는 조지만큼만 커줬으면 하는 바램;;;
Mikki Moore
휴스턴
RESTRICTED
Carl Landry (T) - 포우와 비슷한이유로 한끗이 안맞는듯
Kyle Lowry - 라우리를 한때 원했었죠;;; 이젠 찰머스로 인해;;;
Pops Mensah-Bonsu - 올시즌 중요한 해;;;
Luis Scola - 설마 놓치겠어요;;;
James White
UNRESTRICTED
Brent Barry
Brian Cook
Chuck Hayes (T) - 포우, 랜드리와 비슷한 이유
Tracy McGrady - 어쩜... 한번쯤 노려보고 싶네요;;;
Yao Ming (ETO) - 설마 놓치겠어요;;;
인디애나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Travis Diener
T.J. Ford (P)
Luther Head
Earl Watson
클리퍼스
RESTRICTED
Mardy Collins
UNRESTRICTED
Rasual Butler - 다시와줬으면 하는선수중 하나 디아와라와 딱 체인지 하고싶네요 연봉도 저렴하고 필요한건 다있고
Marcus Camby - 와줬으면 하는 선수 가격부터 정말 모든게 히트와 딱일듯
Ricky Davis - 악몽...
Mark Madsen
Steve Novak
Kareem Rush
Brian Skinner
Craig Smith - 포우, 랜드리, 헤이즈와 동일한 이유(이번에 이 유형의 선수들이 대량방출이네요)
Sebastian Telfair (P) - 텔페어 역시나 올시즌 중요하군요;;;
레이커스
RESTRICTED
Adam Morrison
Jordan Farmar - 한때 파머가 참 탐났는데... BQ도 있어보이고 운동능력도 있어보이고 그런데 뭔가... 뭔가 안풀리는듯
UNRESTRICTED
Shannon Brown (P)
Kobe Bryant (P) - 응? 데려오면 제가 한국에서부터 마이애미 비치까지 알몸으로 달리고 헤엄쳐서 가겠습니다ㅡㅡ;;
Derek Fisher
D.J. Mbenga
Josh Powell
멤피스
RESTRICTED
Rudy Gay - 우리가 노릴선수는 아니죠
UNRESTRICTED
Steven Hunter - 음... 장기적으로는 매글을 대신해줬으면 하는 세컨센터^^;; 물론 식물성입니다;;;
Allen Iverson
Marcus Williams
마이애미 히트
RESTRICTED
Joel Anthony (P) - 세번째 센터로 앤써니만한 선수도 없을듯합니다^^
Mario Chalmers (T) - 2년차 겪어도 써야할 팀옵션 당연한거 아닙니까;;;
UNRESTRICTED
Yakhouba Diawara - 아쉽지만 이번 FA시장에서 수비에 스페셜 리스트도 많이 나오고 적당한 스윙맨들 천지입니다;;;
Udonis Haslem - 캡틴이야 잡을듯 싸게 오래잡거나 비싼대신 짧게 계약해줄듯
Jamaal Magloire - 아쉽지만 베테랑 미니멈으로는 못잡고 제값받고 가시거나 아니면 그냥 남으실듯 이번 FA시장에서 매리트가 없습니다
Jermaine O'Neal - 아쉽지만 히트에게 23M이라는 빈공간을 만들어주고 가실듯
Chris Quinn - 퀸 수고했어...
Quentin Richardson - 설마 데리고 있진 않겠죠
Dwyane Wade (P) - 제일 애매모호한 웨이드
Dorell Wright - 올해가 마지막 근데 지금 하는거 봐서는 유럽으로 갈듯....
밀워키
RESTRICTED
Roko Ukic (P) - 세컨포가로 쓸만~ 관심가져도 좋을듯
Walter Sharpe
UNRESTRICTED
Keith Bogans - 얼마전 샌안으로 갔죠
Francisco Elson - 보디가드류~ 센터
Michael Redd (ETO) - 어디론가 갈듯...
Luke Ridnour - 예전부터 노렸는데 어찌... 좀 아쉬운선수
Kurt Thomas - 필요한 팀은 꼭 있을듯 그게 히트가 아닐거 같지만
Hakim Warrick
미네소타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Mark Blount - 넌 오면 죽는다... KBL에서 볼수나 있을듯
Brian Cardinal - 백조가 되었다 먹튀가 되었다 자유자제인 카디날
Antonio Daniels - 히트로 와줬으면 하는 선수중 하나
Sasha Pavlovic
Damien Wilkins - 한때 좀 바랬는데...
뉴저지
RESTRICTED
Josh Boone - 브룩로페즈와 조쉬분은 뉴저지 골밑에 미래죠;;;
Chris Douglas-Roberts (T)
UNRESTRICTED
Rafer Alston - 히트로 오고싶다고 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비싸다는... 특히나 이번시장에서;;;;
Tony Battie - 배티가 뉴저지였나요;;; 은퇴할듯
Trenton Hassell - 수비의 스페셜 리스트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습니다
Jarvis Hayes - 헤이즈 분명 유용한 선수인데;;; 팀을 결국은 찾을듯
Bobby Simmons - 고액계약에 시련을 딪고 이제는 홀가분하게 뛸팀을 찾을수 있을듯...
뉴올리언스
RESTRICTED
Hilton Armstrong
UNRESTRICTED
Bobby Brown
Devin Brown
Ike Diogu
Sean Marks
Darius Songaila (ETO) - 백업빅맨으로 와줬음 하지만 좀 비싸네요
Peja Stojakovic (ETO) - 이젠... 추억일뿐
뉴욕~ ALL PASS 실력에 비해 연봉쎈 애들이 넘치는 팀;;;
RESTRICTED
Joe Crawford
Chris Hunter
UNRESTRICTED
Eddy Curry (P)
Chris Duhon - 지나칠수 없는 듀혼... 고생했네~
Al Harrington
Larry Hughes
Jared Jeffries (ETO)
David Lee
Darko Milicic
Cuttino Mobley
Nate Robinson
오클라호마시티
RESTRICTED
Thabo Sefolosha - 그나마 탐나네요
UNRESTRICTED
Ryan Bowen
Shaun Livingston
Kevin Ollie
Michael Ruffin
Etan Thomas - 이번시즌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세컨센터로 자질이 충분하죠
올랜도
RESTRICTED
Morris Almond
J.J. Redick
UNRESTRICTED
Matt Barnes (P)
Adonal Foyle
Anthony Johnson
Jason Williams
필라델피아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Primoz Brezec - 몰랐는데 브레젝이 필라 소속이었군요;;;
Rodney Carney
Willie Green (ETO)
Royal Ivey
Jason Kapono (P) - 그냥 남아있겠죠;;; 그에게 그만한 연봉 주는사람 어딨다고
Sean Singletary
피닉스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Louis Amundson
Channing Frye (P) - 커리어에 중요한 시기 나름 제일 잘맞는 팀에 왔는데도 실패하면... 그대로 유럽고고씽 잘하면 KBL에서 볼지도...
Grant Hill (P) - 그냥 남겠죠;;;
Amare Stoudemire (ETO) - 우리의 타겟 +_+ 아마레와 웨이드의 짐승 콤비를 보고싶네요
포틀랜드
RESTRICTED
LaMarcus Aldridge - 우리의 타겟 +_+ 포틀이 재계약 협상을 지지부진하던데요;;; 기회가 우리까지 왔으면 합니다
UNRESTRICTED
Steve Blake - 우리의 타겟;;; 괜히 트레이드 안해도 내년이면 나옵니다요~ 주전포가감
Jarron Collins
Juwan Howard
Travis Outlaw
Joel Przybilla (ETO) - 우리의 타겟~ 요즘같은 시기 이만한 센터를 구하는거 쉽지 않죠
새크라멘토
RESTRICTED
Jon Brockman - 벌써나오나;; 올시즌 신인인데;;; 뭔가 이상한듯
Sergio Rodriguez - 세르지오가 여기있군요;;; 세폴로샤랑 세르지오는 참 둘다 탐은나는데;;;
UNRESTRICTED
Desmond Mason
Sean May
Kenny Thomas
샌안토니오
RESTRICTED
Marcus Williams
UNRESTRICTED
Matt Bonner
Michael Finley
Manu Ginobili - 그냥 샌안에 남을듯
Richard Jefferson (ETO) - 비즐리가 있으니 과감하게 포기해야할듯
Roger Mason - JJ있으메
Theo Ratliff
토론토
RESTRICTED
None
UNRESTRICTED
Chris Bosh (P) - 우리의 타겟 사실 제일 바라는 카드~ 올시즌 토론토의 성적에 달린듯해요;;;
Quincy Douby
Amir Johnson
Rasho Nesterovic
Patrick O'Bryant - 보스턴 아니었나요?
Antoine Wright
유타
RESTRICTED
Ronnie Brewer
Kyrylo Fesenko
UNRESTRICTED
Carlos Boozer - 우리의 타겟 파워포워드 3인방중 마지막으로 바라는 부저 대신 제일 쌀듯도 합니다
Matt Harpring
Kyle Korver
워싱턴
RESTRICTED
Randy Foye - 글쎄요... 데려가긴 할텐데 누가 데려갈지 궁금하네요;;; 벤고든만큼의 폭발력은 없었는데 그냥 남을듯
Dominic McGuire
UNRESTRICTED
Brendan Haywood - 우리의 타겟 헤이우드와 프리지빌라^^;; 파포 3인방을 제외한 원하는 선수입니다
Mike James
Mike Miller
Fabricio Oberto
DeShawn Stevenson (P)
A급 파워포워드와 A급 선수를 데려올만한 시장입니다 진짜 굉장하군요;;;
그것도 비슷한 유형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가격은 좀 떨어질듯하고요^^
1번에선 듀혼, 블레이크, 찰머스 옵션실행(4M수준에선 무리긴 하지만;;;)
2번에선 웨이드, 조존슨, 랜디포이정도(무조건 맥시멈일테고;;;)
3번에선 백업으로만 라슈얼버틀러가 영입되었으면 하고(3M수준 도렐이랑 디아와라 받던거 모아서)
4번에선 아마레, 보쉬, 부저, 알드리지 아~ 하슬렘 재계약이 1번이고요^^(가격을 얼마로 잡아야 할지 판단 불가;;;)
5번에선 헤이우드, 프리지빌라, JO(솔직히 8~11M은 잡아야 할듯...)
이런 계약이 나왔으면 합니다
최대 페이롤 지를만한 팀이 뉴저지와 뉴욕 히트던가 그럴텐데 ㅋㅋ 맘에 드는 선수 미리 맘속 장바구니에 넣어놔도 좋을듯합니다
첫댓글 아~ ESPN에서 참조했습니다 뭐 이름빼고는 글 따온건 없어서 출처 표기 안했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웨이드,르브론 조합을 꼭 정말 미치게 보고 싶은데 르브론 성격상 같이 팀을 옮기면 몰라도 웨이드의 팀으로 합류하지는 않을거 같으니 이번에도 비슷한 계약을 할테니 그 다음 FA때를 기다려 봐야겠네요 보쉬,프리즈빌라,블레이크가 좋아보이는데 하슬렘 재계약도 그렇고 샐러리캡이 줄어들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FA센터가 유난히 빈약해 보이네요
샐캡이 줄어 2.5m정도 준다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23m정도 쓸걸 20m쓰는거니 큰 그림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캡스페이스가 줄면 그만큼 선수연봉 협상도 예전금액보다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올시즌 mlb에서도 fa한파를 제대로 맞아버려서 특A급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연봉이 확 깎였죠 16m을 받던 어브레이유가 8m인가에 간신히 계약했었으니 nba에서도 통용될만한 논리라고 봅니다 덕분에;;; 페이롤에 여유있는팀은 좋은선수를 다량 수급할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좀 원하는 선수를 많이 잡고 있고요 일단 주전4명을 유지한 상태에서(JO제외) 4~5명정도 쓸만한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굵직한 선수들 중 이번 오프시즌동안 라일리가 간봤던 선수들이 꽤 있군요. 일단 미리 침은 발라놨는데 어떻게 될지....
침발랐으면 먹어야죠 낼름... 라일리 영감이 괜히 돈아낄려다 빼앗기지만 않으면 될듯 다행스럽게 이번엔 실탄이 넘치니;;; 영감 마음대로 할듯합니다
듀란트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동안 별로 수완이 안좋았던 팀들도 내년 FA만 잘잡아서 잘 갈아엎으면 리그 판도를 뒤엎을만한 시장이네요;; 드래프트도 박터지는데 말이죠 어떻든 전력보강하는데 내년시장만큼 큰 시장이 역사상 또있을까 싶네요
그렇죠;;; 바로 그거죠;;; 2010년 농사를 잘보내는 팀이 향후 10년을 좌우할겁니다 젊고 빠른 선수들로 넘치죠 거기다 시장에 뛰어들만한 선수도 많고요 추가적으로 드래프트도 풍작입니다 예전에 글 올렸지만 그렉먼로가 top3에 못들어가는 뎁쓰니 믿을만 합니다^^ 그런 와중에 히트 픽이 3장이나 있는것으로 알고요~ 찰머스-웨이드-비즐리-하슬렘을 붙잡은 상태에서 FA로 에이스급 한명 top롤플레이어 한명 베테랑 두명에 신인 세명으로 11명을 완성시키고 조엘앤써니 등의 미니멈 계약자들을 잡아서 15인 로스터 완성시키면 될듯합니다 젊고 페이롤에 적정배분에 성장가능성 있는 컨텐더가 될수 있을듯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거 정리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역시 여기는 몬스터가 많군요~~~ 잘 봤으...
오늘 회사가 조용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잘봤습니다ㅎㅎ 그래도 보쉬가 제일 나아보이네요.. 현지포럼에선 보쉬가 가솔보다 못하네 잘하네 논쟁이 많던데.. 전 보쉬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쉬와 가솔이면;;; 박빙인데 저같으면 가솔이요;;; 이유는 가솔의 웨이트가 더 나가고 유럽에서 와서 그런지 전술이해도가 높아보인다는 점정도고 사실 스탯이나 이런 이유는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응;; 오늘 보쉬 사진보고 급 변경;;; 보쉬 어깨가 하워드 같더군요;;; 가넷과 하워드의 중간정도의 근육이랄까;;; 하여간 상체가 엄청 커졌더군요
정말 잘 읽었고 옆의 코멘트도 상당수 공감합니다..^^ 단지 전 개인적으로 블레이크가 그렇게 땡기진 않네요.. 뭐랄까 선이 좀 약한 선수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예;;; 전사실 선이 약해서 땡깁니다^^;; 백코트에 선굵은 선수가 두명이면 피곤한점을 많이봐서 이미 웨이드가 있는 상태에서 아레나스나 배런데이비스가 오면 매경기 가슴졸이면서 볼듯... 뭐 잘되면 대박이지만;;;
아, 그 점을 생각 못했네요...^^
알드리지가 센터는 볼 수 있을까요?? 볼 수 있다면 데리고 오면 참 좋겠는데....웨이드&하슬렘은 꼭 잡아놨으면 합니다 ㅠ.ㅠ
알드리지;; 사이즈로는 가능한데 불확실하다고 봅니다^^;; 못할건 없을듯한데 프로와서 좋은 센터 옆에서만 있어와서 가능할지;;;
그렇군요...진짜 탐나는 선수 포틀은 득실득힐 하네요 알드리지와 프리지빌라 세트 데리고 있으면 히트 참 든든 할텐데요 참 욕심이네요~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하네요~정말 관건은 올시즌에 의한 웨이드에 거취문제와 내년시즌에 물갈이 겠군요....험험
그렇죠 물갈이... 험험(표정관리 하고 있어야죠)
내년에 보쉬오고 하슬렘잡고 포가 정도만 잡아준다면(20밀리언이면 가능하지않을까 생각,,) 물론 웨이드는 말할거없고,, 우승권도전 가능할거 같네요,, 하슬렘 재계약안되면 프리지빌라 잡아서 보쉬 파포로,,
보쉬가 어깨가;;; 이제는 웨이트 없다고도 못하겠더군요 점점 더 가넷스러워지는 느낌;;;
Jerome James - ㅋ 이거 좋네요. ㅋㅋㅋㅋㅋ
코멘트를 하지말까 하다가 그건 이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사료되어서;;;
제가보기엔 히트색에 딱맞는 선수는 아마레인듯...ㅋㅋㅋㅋ아마레와 웨이드 정말 봐줄만할꺼같군요
제가보기엔 히트색에 딱맞는 선수는 아마레인듯...ㅋㅋㅋㅋ아마레와 웨이드 정말 봐줄만할꺼같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코비에 대한 언급에 크게 웃었네요...히트에 현재 필요한 빅맨은 공격보다 수비에 장점을 가진 선수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듀란트님도 비슷한 생각이시겠지만... 인저리프론이라고는 하나 수비왕을 먹었던 캠비랑 파포 희망 1,2,3 중 한명을 건진다면 초대박일듯 하네요... 캠비가 나이가 있지만 수비력은 아직 괜찮으니 대형트레이드와 함께 이선수까지 얻을수 있다면 히트는 동부강호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네요...^^
캠비도 원하는 선수인데^^;; 프리지빌라를 더 원해서요 제가 아는한 건강하고 리바되고 블락도 되는 선수니까요(블락 되던가;;; 헷갈리네요) 그리고 파포 1,2,3중 하나는 정말 우리가 찜해뒀습니다;;;
제발 누가(하슬렘 빼고)10리바만 해주면 좋겠네요. 캠비는 저가 작년부터 부르짖었고, 프리지빌라면 고탓만큼 해주겠죠. 그럼 비즐리가 파포로 오고....... 그리고 가능하면 탑 포가-커크면 좋겠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게임조율이 되는 포가가 와야합니다. 득점은 웨이드도 있고, 비즐리도 있고 하니까 웨이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포가면 좋죠. 비비가 딱인데......일단 3점이 되야해요
ㅎㅎ;;; 커크-웨이드는 히트팬 모두가 생각하는 드림 백코트;;; 그러나 반대로 시카고 팬들도 로즈-웨이드를 꿈꾸고 있으니;;; 일단 넘보지 않을생각입니다 오히려 웨이드가 시카고로 갈까 더 걱정되는 상황이기에;;;
저는 프리지빌라가 가장 탐나네요. 기록을 보니 작년 제작년 출전시간이 24분이 채 안됐는데 거의 9리바 가깝게 찍어줬네요. 블락도 백인치곤 그럭저럭 있는거 같고... 게다가 역시 키가...+_+ 만약 비즐리가 4번으로 가야한다면 올랜도의 라샤드 루이스처럼 미스매치를 만들어내는 장거리포 4번으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가장 과소평가 받는 빅맨인듯 프리지빌라;;; 그리고 몰랐는데 마신 고탓이 백업으로 뛸 선수는 아니더군요;;; 보드가;;; 장난아니네요;;; 한시즌 참고 자유롭게 풀리면가지;;; 그랬음 사실 우리의 타겟 1순위였는데 7m정도 빅맨에, 파포 3인방중 한명 겟;;;
고탓이 올해 능력을 증명하고 있고, 이 친구가 출전시간을 더 원한다고 하는데.. 하워드가 앞에 있으니 트레이드 외엔 방법이 없죠. 올랜도 팸에서는 준수한 파워포워드를 원하던데, 욕먹을 소리인지는 알지만 하슬렘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건 어떨까하네요. 하슬렘의 공격옵션도 소중하지만, 이미 탄탄한 수비팀의 모양을 갖추어가는 히트 입장에서는 골밑의 구멍을 막아줄 빅맨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되어서요. 하슬렘이 나가면 저메인 오닐을 4번에 쓰던지 아니면 4번 스타팅은 비즐리가 하고 저메인오닐은 백업으로 4-5번 번갈아 나오면 괜춘할듯..
고탓과 하슬렘을 바꾸면 전 찬성이긴 합니다만;;; 반발이 만만치 않겠죠 히트도 이렇게 되면 파포 3인방에 올인해도 될듯한데;;
킁. 알드리지는 포틀과 연장계약 때린다고 하네요. 내년에 과연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일단 웨이드가 남아주는게 가장 큰 소망입니다.
ㅎㅎ 상관없어요 어차피 제한적fa라서;;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밀샙을 포틀이 잡았다면 하는게 있지만;; 포틀도 슬슬 페이롤에 압박을 받으니까 프리지빌라는 놔줄듯합니다(오든이 기다리고 앞으로 계약해야할게 산더미죠;;)
프리지빌라는 2011년 까지 계약입니다.
프레지빌라와 보쉬가 같이 올 수도 있을까요^^??????? 인사이드가 공-수를 다 갖춘 히트네요^^;; 프레지빌라는 수비가 되고, 보쉬는 공격이 되니... 보쉬가 또 벌크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2010년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 웨이드의 네임벨류 파워도 느낄수가 있을거 같네요. PG는 아로요가 계약기간이 몇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년이겠죠?) 찰머스-아로요로 계속 나가면 좋겠고, 보험용으로 타이런 루나 앤써니 존슨 같은 선수가 오면 좋겠네요.ㅎ
만약 둘이 오고, 하슬렘-웨이드가 재계약을 한다면, 프레지빌라를 주전으로 하되, 하슬렘을 플레잉 타임이 많은 벤치멤버로 쓰든지, 보쉬(C)- 하슬렘(PF)를 하면 좋겠네요. 너무 꿈인가요^^;;;;
두명다는 약간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웨이드 재계약 한다면 17m에서 시작하는 맥시멈을 때려줘야 할듯하고요 보쉬역시 제가 보기엔 17m이상은 깔고 시작해야 할듯(현재도 17m을 받는데요^^) 웨이드의 연봉인상과 보쉬의 계약을 하게 되면 둘만해도 거의 35m을 육박할듯 거기에 다년계약이니;;
프리지빌라 역시 9m정도는 깔고 시작해야 할듯합니다^^;; 보쉬와 같이 영입하려면 히트는 최소한 27m은 비워놓고 시작해야 하는데요;;; 어차피 하슬렘과 웨이드는 샐캡에 영향을 주는 선수가 아니고 사치세에만 영향을 주니까;; 하슬렘을 버린다고 해도 비워지지 않습니다;; 단지 경기가 안좋다는 이유로 프리지빌라에게 7m정도의 염가세일을 바라지만 경쟁자가 많을듯해서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때문에 제가 말하길 16~17m에 보쉬(물론 계약 시작년도만이죠 ㄷㄷㄷ)+4~5m정도의 좋은롤플레이어(프리지빌라는 이미 롤플레이어급 샐러리가 아닙니다)+히트의 상승된 전력을 믿고 오는 베테랑 롤플레이어+공급과잉으로 인해 팀을 못찾은 롤플레이어
이렇게 네명을 기대하고있고요(시장이 좋으니까 말도안되는 상상을;;;) 만약 보쉬가 우승을 위해;;; top포워드급 계약인 14m정도를 받고자 한다면(RJ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7~8m에 프리지빌라를 데려오겠죠;;;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죠;;;
힛샼님이 원하는 두명의 영입은 이렇게는 가능합니다^^;; 카를로스 부저는 현재 연봉이 12m입니다 때문에 다음계약으로 14m정도가 가능합니다~ 그럼 프리지빌라랑 같이 영입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마레는 또 안되고요 하여간 결론은 보쉬를 영입하면 대신 나머지의 질은 약간 떨어질수 있어요~
일단 웨이드와 하슬렘,챌머스를 잡고 파포Big3중 한명,센터 한명을 얻으면 금상첨화겠네요. 그럼 하슬렘을 벤치로 돌리고 베테랑 두어명에 루키들을 안고가면 우승 컨텐더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보쉬-프리지빌라가 최우선 순위인데 안되면 나머지도 괜찮을듯. 그리고 저역시 세컨포가는 아로요로 가도 좋을듯 싶네요. 갠적으로 좋아하고 기대하는 선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