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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선수평가 히트 현상황이 힘들고 따분하시고;;; 답답하시다는 분께 추천하는~ 글입니다
Kevin Durant 추천 0 조회 495 09.10.14 15:1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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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4 15:16

    첫댓글 아~ ESPN에서 참조했습니다 뭐 이름빼고는 글 따온건 없어서 출처 표기 안했습니다

  • 09.10.14 16:50

    좋은 정보네요 웨이드,르브론 조합을 꼭 정말 미치게 보고 싶은데 르브론 성격상 같이 팀을 옮기면 몰라도 웨이드의 팀으로 합류하지는 않을거 같으니 이번에도 비슷한 계약을 할테니 그 다음 FA때를 기다려 봐야겠네요 보쉬,프리즈빌라,블레이크가 좋아보이는데 하슬렘 재계약도 그렇고 샐러리캡이 줄어들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FA센터가 유난히 빈약해 보이네요

  • 작성자 09.10.14 21:57

    샐캡이 줄어 2.5m정도 준다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23m정도 쓸걸 20m쓰는거니 큰 그림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캡스페이스가 줄면 그만큼 선수연봉 협상도 예전금액보다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올시즌 mlb에서도 fa한파를 제대로 맞아버려서 특A급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연봉이 확 깎였죠 16m을 받던 어브레이유가 8m인가에 간신히 계약했었으니 nba에서도 통용될만한 논리라고 봅니다 덕분에;;; 페이롤에 여유있는팀은 좋은선수를 다량 수급할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좀 원하는 선수를 많이 잡고 있고요 일단 주전4명을 유지한 상태에서(JO제외) 4~5명정도 쓸만한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09.10.14 16:58

    굵직한 선수들 중 이번 오프시즌동안 라일리가 간봤던 선수들이 꽤 있군요. 일단 미리 침은 발라놨는데 어떻게 될지....

  • 작성자 09.10.14 22:08

    침발랐으면 먹어야죠 낼름... 라일리 영감이 괜히 돈아낄려다 빼앗기지만 않으면 될듯 다행스럽게 이번엔 실탄이 넘치니;;; 영감 마음대로 할듯합니다

  • 09.10.14 18:10

    듀란트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동안 별로 수완이 안좋았던 팀들도 내년 FA만 잘잡아서 잘 갈아엎으면 리그 판도를 뒤엎을만한 시장이네요;; 드래프트도 박터지는데 말이죠 어떻든 전력보강하는데 내년시장만큼 큰 시장이 역사상 또있을까 싶네요

  • 작성자 09.10.14 22:01

    그렇죠;;; 바로 그거죠;;; 2010년 농사를 잘보내는 팀이 향후 10년을 좌우할겁니다 젊고 빠른 선수들로 넘치죠 거기다 시장에 뛰어들만한 선수도 많고요 추가적으로 드래프트도 풍작입니다 예전에 글 올렸지만 그렉먼로가 top3에 못들어가는 뎁쓰니 믿을만 합니다^^ 그런 와중에 히트 픽이 3장이나 있는것으로 알고요~ 찰머스-웨이드-비즐리-하슬렘을 붙잡은 상태에서 FA로 에이스급 한명 top롤플레이어 한명 베테랑 두명에 신인 세명으로 11명을 완성시키고 조엘앤써니 등의 미니멈 계약자들을 잡아서 15인 로스터 완성시키면 될듯합니다 젊고 페이롤에 적정배분에 성장가능성 있는 컨텐더가 될수 있을듯합니다

  • 09.10.14 18:58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거 정리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역시 여기는 몬스터가 많군요~~~ 잘 봤으...

  • 작성자 09.10.14 22:01

    오늘 회사가 조용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 09.10.14 19:05

    잘봤습니다ㅎㅎ 그래도 보쉬가 제일 나아보이네요.. 현지포럼에선 보쉬가 가솔보다 못하네 잘하네 논쟁이 많던데.. 전 보쉬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10.14 22:03

    보쉬와 가솔이면;;; 박빙인데 저같으면 가솔이요;;; 이유는 가솔의 웨이트가 더 나가고 유럽에서 와서 그런지 전술이해도가 높아보인다는 점정도고 사실 스탯이나 이런 이유는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 작성자 09.10.15 17:11

    응;; 오늘 보쉬 사진보고 급 변경;;; 보쉬 어깨가 하워드 같더군요;;; 가넷과 하워드의 중간정도의 근육이랄까;;; 하여간 상체가 엄청 커졌더군요

  • 09.10.14 21:02

    정말 잘 읽었고 옆의 코멘트도 상당수 공감합니다..^^ 단지 전 개인적으로 블레이크가 그렇게 땡기진 않네요.. 뭐랄까 선이 좀 약한 선수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작성자 09.10.14 22:05

    예;;; 전사실 선이 약해서 땡깁니다^^;; 백코트에 선굵은 선수가 두명이면 피곤한점을 많이봐서 이미 웨이드가 있는 상태에서 아레나스나 배런데이비스가 오면 매경기 가슴졸이면서 볼듯... 뭐 잘되면 대박이지만;;;

  • 09.10.15 13:02

    아, 그 점을 생각 못했네요...^^

  • 09.10.15 00:50

    알드리지가 센터는 볼 수 있을까요?? 볼 수 있다면 데리고 오면 참 좋겠는데....웨이드&하슬렘은 꼭 잡아놨으면 합니다 ㅠ.ㅠ

  • 작성자 09.10.15 09:18

    알드리지;; 사이즈로는 가능한데 불확실하다고 봅니다^^;; 못할건 없을듯한데 프로와서 좋은 센터 옆에서만 있어와서 가능할지;;;

  • 09.10.15 23:39

    그렇군요...진짜 탐나는 선수 포틀은 득실득힐 하네요 알드리지와 프리지빌라 세트 데리고 있으면 히트 참 든든 할텐데요 참 욕심이네요~

  • 09.10.15 11:12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하네요~정말 관건은 올시즌에 의한 웨이드에 거취문제와 내년시즌에 물갈이 겠군요....험험

  • 작성자 09.10.15 11:32

    그렇죠 물갈이... 험험(표정관리 하고 있어야죠)

  • 09.10.15 11:43

    내년에 보쉬오고 하슬렘잡고 포가 정도만 잡아준다면(20밀리언이면 가능하지않을까 생각,,) 물론 웨이드는 말할거없고,, 우승권도전 가능할거 같네요,, 하슬렘 재계약안되면 프리지빌라 잡아서 보쉬 파포로,,

  • 작성자 09.10.15 17:34

    보쉬가 어깨가;;; 이제는 웨이트 없다고도 못하겠더군요 점점 더 가넷스러워지는 느낌;;;

  • 09.10.15 15:34

    Jerome James - ㅋ 이거 좋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15 17:33

    코멘트를 하지말까 하다가 그건 이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사료되어서;;;

  • 09.10.15 17:40

    제가보기엔 히트색에 딱맞는 선수는 아마레인듯...ㅋㅋㅋㅋ아마레와 웨이드 정말 봐줄만할꺼같군요

  • 09.10.15 17:40

    제가보기엔 히트색에 딱맞는 선수는 아마레인듯...ㅋㅋㅋㅋ아마레와 웨이드 정말 봐줄만할꺼같군요

  • 09.10.15 19:5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코비에 대한 언급에 크게 웃었네요...히트에 현재 필요한 빅맨은 공격보다 수비에 장점을 가진 선수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듀란트님도 비슷한 생각이시겠지만... 인저리프론이라고는 하나 수비왕을 먹었던 캠비랑 파포 희망 1,2,3 중 한명을 건진다면 초대박일듯 하네요... 캠비가 나이가 있지만 수비력은 아직 괜찮으니 대형트레이드와 함께 이선수까지 얻을수 있다면 히트는 동부강호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09.10.15 20:14

    캠비도 원하는 선수인데^^;; 프리지빌라를 더 원해서요 제가 아는한 건강하고 리바되고 블락도 되는 선수니까요(블락 되던가;;; 헷갈리네요) 그리고 파포 1,2,3중 하나는 정말 우리가 찜해뒀습니다;;;

  • 09.10.15 23:13

    제발 누가(하슬렘 빼고)10리바만 해주면 좋겠네요. 캠비는 저가 작년부터 부르짖었고, 프리지빌라면 고탓만큼 해주겠죠. 그럼 비즐리가 파포로 오고....... 그리고 가능하면 탑 포가-커크면 좋겠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게임조율이 되는 포가가 와야합니다. 득점은 웨이드도 있고, 비즐리도 있고 하니까 웨이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포가면 좋죠. 비비가 딱인데......일단 3점이 되야해요

  • 작성자 09.10.16 12:06

    ㅎㅎ;;; 커크-웨이드는 히트팬 모두가 생각하는 드림 백코트;;; 그러나 반대로 시카고 팬들도 로즈-웨이드를 꿈꾸고 있으니;;; 일단 넘보지 않을생각입니다 오히려 웨이드가 시카고로 갈까 더 걱정되는 상황이기에;;;

  • 09.10.16 10:46

    저는 프리지빌라가 가장 탐나네요. 기록을 보니 작년 제작년 출전시간이 24분이 채 안됐는데 거의 9리바 가깝게 찍어줬네요. 블락도 백인치곤 그럭저럭 있는거 같고... 게다가 역시 키가...+_+ 만약 비즐리가 4번으로 가야한다면 올랜도의 라샤드 루이스처럼 미스매치를 만들어내는 장거리포 4번으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9.10.16 12:08

    현재 가장 과소평가 받는 빅맨인듯 프리지빌라;;; 그리고 몰랐는데 마신 고탓이 백업으로 뛸 선수는 아니더군요;;; 보드가;;; 장난아니네요;;; 한시즌 참고 자유롭게 풀리면가지;;; 그랬음 사실 우리의 타겟 1순위였는데 7m정도 빅맨에, 파포 3인방중 한명 겟;;;

  • 09.10.16 12:30

    고탓이 올해 능력을 증명하고 있고, 이 친구가 출전시간을 더 원한다고 하는데.. 하워드가 앞에 있으니 트레이드 외엔 방법이 없죠. 올랜도 팸에서는 준수한 파워포워드를 원하던데, 욕먹을 소리인지는 알지만 하슬렘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건 어떨까하네요. 하슬렘의 공격옵션도 소중하지만, 이미 탄탄한 수비팀의 모양을 갖추어가는 히트 입장에서는 골밑의 구멍을 막아줄 빅맨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되어서요. 하슬렘이 나가면 저메인 오닐을 4번에 쓰던지 아니면 4번 스타팅은 비즐리가 하고 저메인오닐은 백업으로 4-5번 번갈아 나오면 괜춘할듯..

  • 작성자 09.10.16 17:07

    고탓과 하슬렘을 바꾸면 전 찬성이긴 합니다만;;; 반발이 만만치 않겠죠 히트도 이렇게 되면 파포 3인방에 올인해도 될듯한데;;

  • 09.10.16 11:01

    킁. 알드리지는 포틀과 연장계약 때린다고 하네요. 내년에 과연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일단 웨이드가 남아주는게 가장 큰 소망입니다.

  • 작성자 09.10.16 12:02

    ㅎㅎ 상관없어요 어차피 제한적fa라서;;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밀샙을 포틀이 잡았다면 하는게 있지만;; 포틀도 슬슬 페이롤에 압박을 받으니까 프리지빌라는 놔줄듯합니다(오든이 기다리고 앞으로 계약해야할게 산더미죠;;)

  • 09.10.21 01:27

    프리지빌라는 2011년 까지 계약입니다.

  • 09.10.16 12:57

    프레지빌라와 보쉬가 같이 올 수도 있을까요^^??????? 인사이드가 공-수를 다 갖춘 히트네요^^;; 프레지빌라는 수비가 되고, 보쉬는 공격이 되니... 보쉬가 또 벌크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2010년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 웨이드의 네임벨류 파워도 느낄수가 있을거 같네요. PG는 아로요가 계약기간이 몇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년이겠죠?) 찰머스-아로요로 계속 나가면 좋겠고, 보험용으로 타이런 루나 앤써니 존슨 같은 선수가 오면 좋겠네요.ㅎ

  • 09.10.16 12:58

    만약 둘이 오고, 하슬렘-웨이드가 재계약을 한다면, 프레지빌라를 주전으로 하되, 하슬렘을 플레잉 타임이 많은 벤치멤버로 쓰든지, 보쉬(C)- 하슬렘(PF)를 하면 좋겠네요. 너무 꿈인가요^^;;;;

  • 작성자 09.10.16 15:57

    두명다는 약간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웨이드 재계약 한다면 17m에서 시작하는 맥시멈을 때려줘야 할듯하고요 보쉬역시 제가 보기엔 17m이상은 깔고 시작해야 할듯(현재도 17m을 받는데요^^) 웨이드의 연봉인상과 보쉬의 계약을 하게 되면 둘만해도 거의 35m을 육박할듯 거기에 다년계약이니;;

  • 작성자 09.10.16 16:03

    프리지빌라 역시 9m정도는 깔고 시작해야 할듯합니다^^;; 보쉬와 같이 영입하려면 히트는 최소한 27m은 비워놓고 시작해야 하는데요;;; 어차피 하슬렘과 웨이드는 샐캡에 영향을 주는 선수가 아니고 사치세에만 영향을 주니까;; 하슬렘을 버린다고 해도 비워지지 않습니다;; 단지 경기가 안좋다는 이유로 프리지빌라에게 7m정도의 염가세일을 바라지만 경쟁자가 많을듯해서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때문에 제가 말하길 16~17m에 보쉬(물론 계약 시작년도만이죠 ㄷㄷㄷ)+4~5m정도의 좋은롤플레이어(프리지빌라는 이미 롤플레이어급 샐러리가 아닙니다)+히트의 상승된 전력을 믿고 오는 베테랑 롤플레이어+공급과잉으로 인해 팀을 못찾은 롤플레이어

  • 작성자 09.10.16 16:19

    이렇게 네명을 기대하고있고요(시장이 좋으니까 말도안되는 상상을;;;) 만약 보쉬가 우승을 위해;;; top포워드급 계약인 14m정도를 받고자 한다면(RJ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7~8m에 프리지빌라를 데려오겠죠;;;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죠;;;

  • 작성자 09.10.16 16:19

    힛샼님이 원하는 두명의 영입은 이렇게는 가능합니다^^;; 카를로스 부저는 현재 연봉이 12m입니다 때문에 다음계약으로 14m정도가 가능합니다~ 그럼 프리지빌라랑 같이 영입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마레는 또 안되고요 하여간 결론은 보쉬를 영입하면 대신 나머지의 질은 약간 떨어질수 있어요~

  • 09.10.19 22:04

    일단 웨이드와 하슬렘,챌머스를 잡고 파포Big3중 한명,센터 한명을 얻으면 금상첨화겠네요. 그럼 하슬렘을 벤치로 돌리고 베테랑 두어명에 루키들을 안고가면 우승 컨텐더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보쉬-프리지빌라가 최우선 순위인데 안되면 나머지도 괜찮을듯. 그리고 저역시 세컨포가는 아로요로 가도 좋을듯 싶네요. 갠적으로 좋아하고 기대하는 선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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