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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군수 예비후보 출정식 [조회수 : 212] | ||||||||||||||||||||||||||||||||||||||||||||||||
지지자 3백여명 참석 “이번에는 바꿉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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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사에 나선 전광순 초대 군수는 “군민의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한 이화영, 임원식, 강진철 3인께 감사드리고, 임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핵심선거 참모들에 대해 경계해야 할 점을 강조했다. 이제 유권자들은 수준이 높다. 항상 겸손한 저자세로 유권자들을 상대하지 않으면, 오히려 후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특별히 이점 유념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번 4자 단일화 위원장을 맡았던 배치길 전 울진군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에는 바꾸어 군정을 바로 세우자. 6월 2일에는 군민 모두가 승리하는 날로 만들어 가자. 4자 단일화에 참여한 3인은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줄 것과 울진 희망의 촛불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광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에 나서 “이번에는 바꾸어야 한다! 울진에 변화의 봄이 오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은 군민들은 임광원 후보 개소식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변화의 군민 염원을 가지고 참석한 것이다. 다 함께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하자.”고 역설했다. 임 후보는 자기가 군수에 당선되면, 3가지를 실천해 울진을 살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첫째 개인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독단적인 행정의 폐해가 없도록 하겠다. 둘째 울진의 인구가 많이 감소했다. 그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다. 자신이 당선되면, 일자리 만들기에 특단의 대책을 세워 걱정 없이 군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셋째 그간의 군정방향과는 달리 울진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울진’을 만들겠다며,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여 반드시 승리하여 개인이 아니라 군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출범식은 경북지구 JC 특우회 부회장인 손병일씨가 맡아 진행했는데, 김중권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정규 전 경북도부지사의 축전을 낭독했다. 앞서 특별 내빈으로 경북도 교육위원 예비후보 김호열씨와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3인을 소개했다. 실내행사에 이어 건물에 입구에 현판식을 가졌는데, 이화영, 임원식, 강진철위원장 3인의 출범식에 임하는 각오를 듣고 만세삼창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 남영호 객원기자 |
첫댓글 오전 일정에 쫒기어 3시간 가량 혼자서 허겁지겁 달려간 임광원 자문위원장님의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저도 들어갈 틈이 없으리 만큼 성황을 이루었습니다.4명의 예비후보님들께서 임광원 자문위원장님의 당선을 위해 후보단일화를 이뤄주시고 선거대책본부장직을 수행하신다더군요...임자문위원장님과 사모님의 온화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에도 감명먹고.. 돌아오는길에 잠시 사진 올려드립니다.
먼 길에 다녀오시나 봅니다.
오전에 사무처장님 전화받고 연락드렸는데 통화가 안 되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와이비 부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임광원 자문위원장님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필승하셔서 큰 뜻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임광원 자문위원장님 필승을 기원합니다~~~~
임광원 자문위원님의 필승을 기원 합니다,,,와이비 부위원장님 먼길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와이비 부위원장님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필승을 기원드리며 근혜님 가시는 길 큰 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