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토막살인 사건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중국인불법체류자가 한국여성을 살해해서 토막내서 안산역화장실에 버리고 도주하여 체포된 사건이 있던 곳입니다.
안산역앞 원곡동은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거의 안사는 다국적 우범지대입니다.
한국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무서워서 외출도 못하는 곳입니다.
원곡동과 바로 옆 선부동에서는 여성들이 끔찍히 중국인불법체류자들에게 살해당한 강력사건이 많아서 해만지면 외출도 못하는 곳입니다.
이런 원곡동에는 태국식당, 베트남식당, 몽골식당 그리고 조선족식당들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분들은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자들끼리 가면 물론 대단히 위험합니다.
원곡동 동사무소직원들이 방검복을 입고 근무할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사무소직원들이 방검복입고 근무하는 곳은 원곡동밖에 없습니다.
경찰들도 방검복입고 순찰돌더군요.
보이스피싱조선족범죄자들이나 중국인절도범들이 여기서 많이 거주하고 또 전화사기처 번돈을 진탕처먹기도 하는 곳입니다.
구정전날 모인 사촌동생들과 함께 함께 아는 조선족식당에 갔습니다. 조선족들과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오지 않습니다. 매뉴판자체도 한글판은 없습니다.
해물철판요리와 중국탕수육과 돼지발삶은것을 주문하고 술은 소주로 마셨습니다.
중국찹쌀순대는 서비스로 나옵니다. 그리고 명절이라고 만두를 서비스로 주더군요.
이식당은 북극성이란 식당인데 그나마 조금 깨끗한 편이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요리는 별미정도는 됩니다.
한국에서는 전혀 맛볼 수없는 요리입니다.
저는 몇번가보았지만 식당분위기는 살벌합니다.
담배피우고 중국말로 떠들고 완전 호떡집에 불난것보다 더 시끄럽습니다.
서로 떠들기 대회하는 것같습니다. 한국손님은 당연히 한명도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별미를 먹는 맛도 기가 막힙니다.
사촌동생들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식당에서 먹고 원곡동 동사무소 앞으로 나오니
조선족들이 패싸움을 하고 있더군요. 피를 철철흘리면서 흉기를 들고 싸우고 난리가 나더군요.
스릴이 넘치는 원곡동은 우리나라최고의 우범지대이면서 잡탕인종 도가니탕 마을입니다.
평소 너무 안이하게 또는 편안하게 살던분들도 원곡동에 한번 다녀오면 정신이 번쩍들고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스릴있는 외식을 원하시면 안산역앞 원곡동외국식당가에서 긴장속에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배탈설사는 책임못집니다. 안전도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합니다. 떡대좋은 사람을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짜장면 짬뽕같은 한국식중화요리는 없습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래서 불법 체류자들을 엄격하게 단속해야함..
15년전에 여기서 자취한적이 있지요 그때는 지금같이 외국인이 별로 많지 않았을때인데.. 조용한 치킨집도 많았고 맛난 길거리음식도 있었는데..아쉽네요..다른나라사람에게 내준것같아서요..시화공단이나 반월공단은 이들이 없으면 않되는 실정인지라.....필요악이네요..
단속해서 다추방조취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