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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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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506?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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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s.or.kr/article/32972
여전히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 연대〉 513호 입력 2024-07-09 19:38
김준효
출처: https://youtu.be/5PgtM1Z_L-s?si=IzC2NIM8Wq3324sT
연설 중 암살 피격 생존. 트럼프는 천행, 한반도는 다행
조회수 3.2천회 · 52분 전#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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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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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0ndxJqFxgqE?si=hrd9iqJP6m_YwBcP
속보)행운 또는 신의 개입/ 무엇 때문에 이런 짓을?/ 2020 감사 저지? 영원한 전쟁?
조회수 3천회 · 1시간 전#트럼프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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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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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xyRX0HDtsI?si=B2EtxCkBGsDVhxRS
오늘 이 뉴스] "공격용 소총 쐈다"는 저격범 어디서 조준했나 봤더니.. (2024.07.14/MBC뉴스)
조회수 10만회 · 48분 전#트럼프 #총격 #미국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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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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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IIT3a7uIlJE
트럼프 유세 현장서 총알 스쳐 부상...총격범 사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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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7. 14.
트럼프 유세 현장에서 총격…부상 입고 대피 연설 중 총성 여러발…트럼프 즉시 엎드려 바이든 이민 정책 비판하던 도중 총성 울려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 도중 총격이 발생해 급히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얼굴에 총알을 스치면서 부상을 입었고 총격범은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이번 총격 사건을 암살시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k6RrIwMyGj4?si=AP0uBtAq0aBwejkv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경호 받으며 긴급 대피 / YTN
조회수 1만회 · 23분 전...더보기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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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7-14
트럼프 암살시도 보도에서 관찰한 이상한 점과 그 배후에 대한 추정과 딥스테이트
암살시도가 발생하지 얼마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도 불확실한 가운데 트럼프 암살시도의 배후에 딥스테이트가 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하는 것이 다소 성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도된 언론내용을 보면 그런 추측도 그리 무리가 아니라고 하겠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트럼프 암살사건에서 관찰되는 이해되지 않는 점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미국 현지시간 13일 오후 트럼프가 펜실바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밖 건물 옥상에서 저격을 당했고 귀를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한국 언론에서는 총격이라고 하지만 엄격하게 말해서 이번 사건은 암살을 목적으로 한 저격으로 보인다.
아침에 한국 신문의 뉴스를 보면서 뭔가 매우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직 자세한 사실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보도만으로 보아도 이번 저격은 일반인이 트럼프 혐오를 표현하기 위한 단순한 총격정도라고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저격과 저격범 사살과정에 여러가지 이상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
첫째, 비밀경호국이 제대로된 경호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트럼프같은 전직 대통령이 야외에서 유세를 하게 되면 주변 건물에 대한 통제를 하는 법이다. 적어도 소총 사거리내의 건물과 건물 옥상은 완전하게 통제를 한다.
저격범이 저격을 한 건물의 옥상이 유세장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모르겠으나 비교적 가까운 직선거리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를 통제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사전에 수상한 제보가 있었다.
엘런 머스크는 저격이 발생하기전에 누군가가 지붕에 총을 든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비밀경호국에 알려주었다는 목격자의 BBC 인터뷰 영상을 게재하고 '비밀 경호국 책임자와 경호팀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엘런 머스크의 주장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고의적으로 제보를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목격자의 제보를 받은 비밀경호국 직원이 누구인지 왜 제보를 무시했는지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두번째, 범인을 비밀경호국이 사살한 것이다. 저격 사건이후 트럼프의 안전은 확보된 상황이므로 저격범을 사살할 필요가 없다. 사살하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생포를 해서 배후를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저격 1시간이후에 사살했다고 한다. 왜 비밀경호국이 사살을 했는지 알 수 없다. .
또하나 아직 비밀경호국이 범인을 사살했는지 아니면 범인이 자살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영어로 neutralized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으로는 사살과 자살의 구분을 할 수 없다. 만일 자살이 아니라면 비밀경호국이 사살한 이유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하겠다. 현장에서 작전을 수행한 경호국 직원이 누구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
셋째, 저격범이 소총이 아닌 권총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도 매우 이상하다. 권총은 아주 근거리가 아니면 제대로 맞출 수 없다. 적어도 유세장과 상당한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보이는 건물의 옥상에서 권총을 쏴서 트럼프의 귀를 맞추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에서 이상한 것은 범인이 소총을 소지하지 않은 것처럼 나온다는 것이다. 유세장과 저격한 건물의 옥상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50미터가 벗어나면 권총은 무용지물이다. 아무리 올림믹 명사수라고 하더라도 일반권총으로 트럼프의 머리를 노리고 귀를 맞출 정도가 되지는 못한다.
트럼프 저격은 소총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죽은 범인은 진짜 범인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저격범이 트럼프의 귀를 맞추었다는 것을 보면 매우 실력이 뛰어난 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탄환이 오른쪽으로 몇센티만 갔다면 트럼프는 이미 사망했을 것이다.
(글을 올리고 나서 현장에서 공격형소총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감안하고 보면 되겠다)
일단 이번 트럼프 저격시도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생각한 의문점을 나열해 보았다. 이번 사건은 과거 링컨과 케네디 암살 사건과 매우 비슷하다. 링컨과 트럼프 암살사건의 배후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딥스테이트가 관여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이번의 트럼프 암살시도도 그냥 일반인이 트럼프 혐오로 암살을 시도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하다, 만일 일반인이었다면 상당한 정치적 확신범이기 때문에 자살을 하기 보다는 내가 트럼프를 암살한 이유가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밝히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앞으로 트럼프 암살에 대한 조사와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목격자가 존재한다는 점과 비밀경호국이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딥 스테이트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트럼프는 다시 대통령이 되면 딥스테이트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밝혀왔다. 모든 범죄의 배후를 찾을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누가 이익을 보는가하는 것이다. 일단은 바이든과 민주당 그리고 네오콘이 될 것이고 딥스테이트 또한 그런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네오콘이 이런 암살을 직접시도할 정도의 조직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당연히 의혹은 딥스테이트가 받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하겠다.
이번 사건수사가 쉽게 흘러갈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펜실베니아 경찰이 일차적인 관할권을 가지고 수사를 할 것이고 FBI도 수사를 할 것인데 펜실베니아주가 트럼프와 바이든 경합지역이기 때문에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 보아야 하겠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12004031&navType=by
속보- 트럼프..유세도중 총격 받아... 피흘리며 긴급 대피...
1시간 전
대체 몇번째입니까?
파키스탄 대통령 임란칸을 시작으로
올해는 이재명 대표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암살 시도...
이번엔 트럼프 까지...
헝가리 오르반 총리도
현재 암살 가능성 크다고 하네요..
모두 공통점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 반대..평화를 원하는 지도자들입니다..
사실...
그들이 트럼프를 죽일거라는 얘기는
예전부터.. 계속 돌았습니다.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추가로 업뎃 하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일요일..오전 7시 30분경..
트럼프 집회에서 총성이 발사되었다..
트윗 영상에는 총알이 발사되어
트럼프가 맞는 현장 소리가 생생히 들리네요...
트럼프를 향해 총알이 발사되었고..
트럼프 귀 부분 얼굴에 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경호원들이 급히 와서..
트럼프 대통령을 대피 시킨다..
트럼프 암살시도 당함..
펜실베니아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총격당함...
트럼프 대통령은 총탄에 맞은후...
귀에서 피를 흘렸고.. 경호원에 의해 실려 나갔다..
총격범 1명과 랠리 참석자 1명등
총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이후..어떤 사람이 구금되었다..
일론머스크는 암살시도 이후...트럼프 대통령 지지선언..
얼굴에 피가 흐르는게 보이네요...
범인은 트럼프 얼굴을 향해...총을 쏘았는데...
귀부분으로 스쳐간것 같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길 바랍니다..
범인을 포함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총격, 총알에 스쳐…범인 포함 2명 사망한 듯
트럼프 총격, 총알에 스쳐…범인 포함 2명 사망한 듯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얼굴 오른쪽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과 현지 기..
www.nocutnews.co.kr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경호 받으며 긴급 대피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k6RrIwMyGj4
출처:https://youtu.be/JyzMDHcnJGo?si=LgGONVOBEVYGqNGR
우크라이나 전황(7/12)- 우, 1주간 14,070명 손실/IMF, 미 국채 위험/러, 우로자이네 중심부 점령/크라스노호리브카 대부분 점령/우크라 주 보급로 보즈드비젠카 접근/
조회수 2.8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62만
출처: https://youtu.be/w73h09ovC5I?si=0pfTV_L9QKPCaxCW
서방에 등 돌린 아프리카…중국·러시아와 손, 왜?|지금 왜
조회수 6.1만회 · 15시간 전#아프리카 #미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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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3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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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jh8z7L2yYbs?si=ST5Fut3DkDRS4gOX
이스라엘, 가자 난민촌 또 공습...하마스 "사망자만 90명" / YTN
조회수 3.8천회 · 3시간 전...더보기
YTN
454만
출처: https://youtu.be/2QzJPqFPKOo
서안지구 '제2의 가자' 되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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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83회 21시간 전
네타냐후 극우 정부 정착촌 더욱 확대 이스라엘군, 정착민의 팔레스타인 주민 폭력 방관 이스라엘 정부, 정착민에 무기 지급 확대 …
출처: https://youtu.be/aLn7ph_DOXw
나토 끝나자마자 러북 즉각 반발…“나토가 최대 위협” | 뉴스A
구독자 269만명
조회수
나토 끝나자마자 러북 즉각 반발…“나토가 최대 위협” 자유 진영을 대표하는 안보 협력체인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끝나자마자 러시아와 북한이 발끈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러북 밀착을 경고한 나토 공동성명에 대해 '불법 문서'라면서 딴지
출처: https://youtu.be/nmADQxg01Ks
[에디터픽] 우크라 종전 계획에 '발칵'..미국·러시아, 심상치 않은 기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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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9시간 전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
1.'우크라 지원' 홀로서기 나서는 나토(권영희 기자 / 7월 7일 보도) 2.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유투권 기자 / 6월 28일 보도) 3.트럼프 재집권 하나...긴장하는 유럽(권영희 기자 / 6월 29일 보도) …
출처: https://youtu.be/k6c58FZ3yqA?si=tW5G6eVtfFB_dq0k
150년 꿈꿔온 중국의 "동해 진출", 충격받은 동북아시아... 대체 왜?
조회수 6.9천회 · 13시간 전...더보기
지식줌
4.87만
출처: https://ws.or.kr/article/32905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잔학 행위들
— 성폭력, 어린이 살해, 부상자 차량 위에 묶어 이송, 아기들 굶겨 죽이기 …
〈노동자 연대〉 511호 입력 2024-06-26 17:07
출처:https://ws.or.kr/article/32992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 기고문: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가 18만 6000여 명이 될 수도 있다”
〈노동자 연대〉 513호 입력 2024-07-10 18:03
아서 타우넨드 번역 김준효
바탕 글꼴
제보, 질문, 의견 남기기
저명한 의학 잡지 《랜싯》에 발표된 한 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가 18만 6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지구 보건부가 발표한 사망자 수인 3만 7396명조차 부풀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스라엘 정보기관까지도 그 수치가 정확하다고 시인했는데 말이다.
《랜싯》에 실린 글은 이렇게 시사한다. “현재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충돌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만 6000명에 이르거나 심지어 그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해도 억측이 아니다.”
이스라엘 정권은 의료 시설을 파괴하고, 식량·물 공급을 끊고, 폭격 지역에서 피란하기 어렵게 하는 야만적인 행위를 저질러 왔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 팔레스타인인들 ⓒ출처 UNRWA (‘X’, 옛 트위터)
가자지구 주민 약 50만 명이 굶주리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더욱 키우고 있다.
《랜싯》에 실린 글은 최근 전쟁에서 간접적 사인에 따른 사망자(전쟁의 영향 때문에 사망한 사람들) 수가 직접적 사인에 따른 사망자의 3~15배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유엔은 가자지구 내 건물의 35퍼센트가 파괴됐다고 추산한다. 그리고 약 1만 구의 시신이 그 잔해에 깔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한다.
《랜싯》은 직접적 인명 피해와 간접적 인명 피해의 비율이 1대 4라는 보수적 추정 방식을 적용해, 가자지구 보건부의 사망자 수치에 유엔의 추정치를 더한 후 4를 곱했다.
사망자 수가 최소 18만 6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이 맞다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의 7.9퍼센트를 살해하는 셈이다.
참상은 계속되고 있다. 인종학살 공격이 9개월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폭격으로 팔레스타인인 27명을 더 살해했다.
7월 6일 이스라엘군은 대피소로 사용되던 자오우니 학교를 표적 폭격했다. 누세이라트 난민촌에서 유엔이 운영하던 이 학교에 대한 이번 공격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주 이스라엘군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가자지구 사무소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UNRWA 집행위원장 필리프 라자리니는 분노를 터뜨렸다. “날마다, 달마다 공격이 벌어진다. 또 다른 학교가 공격당했다.”
이스라엘군은 공격을 정당화하려고 UNRWA 사무소에 하마스의 무기와 물자가 보관돼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이 그 지역에서 도망쳐 나온 만큼, 이 공격은 명백히 이스라엘의 잔혹한 지배 체제를 계속 확대하는 것의 일환이다.
이스라엘은 휴전 논의가 오가는 상황에서 만행의 규모를 키웠다. 7월 8일 월요일 이스라엘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휴전 합의를 거부할 것이라 시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끝을 눈앞에 두고 지금 멈춰서 저들에게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싸울 기회를 주는 것은 많은 피를 흘려 일궈낸 전쟁의 성과를 무로 돌릴 어리석은 짓이다.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워야 한다!”
해당 《랜싯》 기고문은 여기서 볼 수 있다(영문).
출처: Arthur Townend, ‘Is the real death toll in Gaza now 186,000?’ (2024. 7. 10)
출처:https://www.jajusibo.com/65305
[전문] 북 국방성 “경고 무시하면 상상치 못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7/13 [23:30]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최근 한미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공동성명을 비판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강화하고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공동지침)’을 승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방성은 극히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수사적 및 행동적 도발로 지역의 군사적 긴장 수위를 극한점으로 몰아가는 미국과 한국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라며 “미국과 한국이 또다시 유감없이 보여준 도발적인 태도는 지역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근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날이 갈수록 공격적으로, 광란적으로 진화되고 있는 우리의 적수들의 핵위협과 그로 인해 조성되고 있는 지역의 위태한 안전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 태세를 보다 상향시키고 억제력 구성에 중요 요소들을 추가할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적대 국가들이 더 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위험한 행동을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치르게 될 대가는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 것”이라고 확언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첫댓글 트 제거가 누구의 이익인가? 유대 자본가 내부 권력 투쟁인가?
이스라엘국가는 서방이 아랍을 점령하기 위한 가짜 유대 국가이다.
유태인의 종류도 어러가지인데 가짜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정작 진짜들은 군대도 안가고 반이스라엘 군사적인 행태를 보여서
네타냐후가 그 불공평성을 공격하고 징집을 하면서
진짜유태인은 징집 거부운동을 하죠.
중동의 이스라엘을 이슬람이 없애버리는 게 정답이고 평화를 위한 거죠.
가짜들이 아랍영토를 점령하려고 들어온 것이기에
척살하는 게 답이고 후환을 없애는데 이슬람의 단결이 필요하죠.
이재명과 같은 암살미수 사건으로서 만약 암살이 되었다면 미국은 내란으로 갈것으로 보이네.
배후는 분명히 미국과 유럽에 또아리를 틀고 세계를 지옥으로 몰아가려는 딥스테이트 세력일 것.
이스라엘부터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