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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응급실 뺑뺑이’로 얼룩진 추석, 정부는 ‘고비 넘겼다’ 자찬
추석 연휴 우려했던 대로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연휴 첫날인 14일 충북 청주에선 하혈을 하는 25주차 임신부가 병원 75곳에서 거절당해 6시간여 만에 응급처치를 받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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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ㅅㅂ 진짜 자존감 졸라 높노
굥개비는 대체 애를 어째 키운거야....
첫댓글 ㅅㅂ 진짜 자존감 졸라 높노
굥개비는 대체 애를 어째 키운거야....